AI 에이전트 법칙—입지(Location)의 시대는 가고, 목적(Purpose)의 시대가 왔다
상권의 시대는 끝났다. AI 음성비서가 자영업자를 심판하는 방식 검색의 종말: AI 비서가 내리는 '단 한 곳'의 추천이 상권을 파괴한다 지금 .. 애플이든 구글이든 동시에 같은 방향으로 속도를 내고 있는거 같아요 AI 음성비서.. 에이전트시대를 열고 있는거죠 이젠 근처 맛집 찾아줘가 아니라, 지금 내가 가는 목적지 근처에서, 별점 5점짜리이면서 가격은 2만원 내외로 내취향에 맞는 곳으로 찾아줘 아, 여친과 같이 가려고 하는 상황이야 이렇게 이야길 하는겁니다. 그리고 그 비서는 그 주인의 과거소비행태.. 이동패턴.. 동행인원.. 매장들을 분석해서 딱 한곳을 찍어주는거죠 여기로 가세요 그리고 내비게이션은 그 가게로 직행하고, 주차하기 좋은곳까지 정해줍니다. 이렇게 상권이 붕괴되는겁니다. 이젠 내눈에 밟혀서 가게 되는 가게의 시대는 끝나가고 있다는거죠 뜨내기손님의 소멸: 목적 없는 배회가 사라진 거리, 1층 입지는 무력하다 유동인구.. 목좋은 자리.. 간판가시성 코너자리 .. 이런것들 AI시대에는 사람이 거리를 배회하지 않아요 목적성없는 수많은 사람들이 배회와 방황하다가 들어올 가능성때문에 상권입지..를 중시하고 1층을 고집햇던건데.. 이제 좋은입지 사람많은 골목 핫플.. 이모든게 의미가 옅어지고 있다는겁니다. 지금 가장 위험한 자영업군이 오래전부터 장사를 하시던 분들인데.. 그분들은 이 상황에 대해서 전혀 몰라요 오히려, 대부분의 상권에 목좋고 가시성좋은곳들이 매물로 나와있는것을 보고 저기 들어가면 장사잘되겠다라는 마음을 가지죠 중국인구가 14억인데.. 양말한켤레씩만 팔아도 그게 돈이 얼마야.. 이런 말 들어보신적 잇죠 제가 아는 분중에 승마장하시던 분이 있는데.. 통일전망대 1년 방문객이 10만명이 넘는다고 그곳 바로 옆에 차리셨다가.. 10만명중 1000명만 와도 되겠지 생각하다가 망하신 분이 있는데.. 원래는 대충 집객이 되는곳에 가면 콩고물이라도 떨어지는 효과를 봤던 장사방법이 이젠 아예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