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바닥 20년 통찰: 프랜차이즈 50년 역사 최대 위기 봉착 - 신뢰 붕괴가 낳은 '본사와 가맹점 모두 이긴 사람 없는 나가리판'

프랜차이즈 50년 역사 최대 위기 봉착!!


현재 대한민국창업시장은 본사와 가맹점간의 소송사건들이 들불처럼 번지고 있습니다.

어려운시기 서로 힘을 합쳐야 할 본사와 가맹점은 각자의 생존과 이익을 두고 제로섬게임을 펼치고 있죠

이 상황은 앞으로 어떨게 될까요?


"쟤 또 저럴 줄 알았어": 신뢰 붕괴가 프랜차이즈 시장에 미치는 치명적인 영향


신뢰..

신뢰라는게 있으면,

뭔가 좀 잘 못돌아가는게 있더라도,

이상하다.. 얘가 원래 안이랬는데.. 조금 더 두고보자

이런 마음을 가집니다.

그게 관계를 이어가게 만들죠. 사람이든 기업이든 한 국가던지 그래서 그 신뢰를 쌓기 위해 현재를 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어떻게 맨날 다 완벽할수 있습니까

사람이면 사람이기 때문에 실수 할수 있고,

기업도 마찬가지 항상 최선을 다한다 해도 실수 할수 있죠.. 결국 기업도 사람이 하는거니까.

그때,

신뢰가 있으면

시간도 벌고 그 시간동안 시정조치도 하고, 성의를 보이거나 개선을 하거나 개선의 여지가 보이면..

아 그러면 그렇지..

내가 또 심하게 걱정했네

의심해서 미안하다

이런 과정을 통해서, 완벽하진 않더라도 신뢰를 위해 움직이게 되면 실수를 하더라도 신뢰를 더 쌓게 되는 계기가 되기도 합니다.

그런데..

이 신뢰라는게 없으면 말이죠

좀 골때려지는게..

열심히 해보려 해도 ,

뭔가 핀또가 안맞아서 실수를 하게 되면,

아.. 쟤 또 저럴줄 알았어..

이렇게 된단 말이죠

일부러 한게 아님에도 불구하고, 신뢰가 없기 때문에.. 그냥 가망없다고 느껴버리는겁니다.


​프랜차이즈 본사의 자정 노력 무력화: 언발에 오줌 누기와 같은 현상


지금..

프랜차이즈시장이 바로 그런 상황입니다.

도무지 아무도 믿지 않고 의심부터 하고 갑질의심부터 하고 뭘 어떻게 빼먹으려고 하나.. 그것부터 걱정합니다.

프랜차이즈본사는 스스로 자정노력을 하려해도.. 언발에 오줌누기.. 티도 안나고 .. 통하지도 않고..

"너 잘못됐으니까 바꿔!": 50년 삶을 부정당한 중년 세대처럼 저항하는 기존 본사들


50년역사?

이 50년의 의미는 뭘까요?

이 50년이라는 글자는 이미 기존 프랜차이즈산업이 옳든 그르든 그렇게 살아왔다는것을 의미합니다.

사람도..

한명의 인생을 가만히 따져 들어가다보면,

흥망성쇠가 있습니다.

그 50년동안 그냥 나쁘기만 했을까요?

태동기에 남들이 전혀 관심가지지 않았던 시기 리스크를 가지고도 선구자처럼 고생고생하면서 들여온 사람들이 있고,

성장기에 누구보다 더 좋은 마음을 가지고 가맹점관리를 하면서 살았던 시대도 있었을겁니다.

성숙기에 시장의 안정화를 위해, 자체적으로 숙성시키듯 노력한 사람들도 있고,

그렇게 살아온 누군가가 있다고 쳐보자고요

그런데..

그게 원래 내 삶이라고 생각하고 살았던 한명의 개인이라도..

그동안 그렇게.. 살았던것을

너 잘못됐어 .. 너는 사회악이야 너는 이제 그렇게 살면 안돼

지금부터 스스로 바뀌어서 새 삶을 살도록해

이렇게 했다고 칩시다.

그러면 그 중년 노년 아버지세대들이 .. 죄송합니다 갱생의 삶을 살겠습니다.

이럴까요?

주마등처럼 스칠겁니다.

그동안 젊은날 최선을 다했던 삶..

그래도 우리때문에 평생 먹고 살았던 점주들도 있고, 수십년 같이 일했던 직원들도 있고, 무언가 기여를 하기 위해 살아온 내 삶이 부정되고

무엇보다

그동안 그렇게 살아온것을..

옳든 그르든 내가 그렇게 살아왔는데..

너 잘못됐으니까 바꿔!!


기존 임금에 맞춰진 삶처럼: 1천만원 월급을 300만원으로 낮출 수 없는 본사의 딜레마


한달에 수십년 1000만원 월급받고 살았던 사람에게..

너!! 회사평균임금보다 부당하게 너무 많이 받고 살았어

일단 부당임금 받아간거 토해내고, 앞으로 다른 직원들과 똑같이 300만원 가지고 살어

이래버리면, 이미 1000만원에 맞춰져서 살아온 사람입장에서.. 그게 될까요?

이젠,

신뢰를 완전히 잃어버린 프랜차이즈시장

그리고,

기존 기득권처럼 그곳에서 원래 그렇게 살던 프랜차이즈본사들

앞으로 어떻게 될까요??


​법적/제도적 강화의 치명적인 결말: 피자헛처럼 껍데기만 남고 회생신청으로 가는 길

지금보다는 훨씬 좋아질겁니다.

어떤 방향에서든

좋아집니다.

하지만, 기존 이미 오픈한 가맹점주들은 끝날겁니다.

현재 가맹점주들을 위한 일이 아니에요

앞으로 가맹점주들을 위한 일입니다.

이제,

이 모든 프랜차이즈관련 법적 제도적장치는 , 그들에게는 약탈로 느껴질것이고, 이젠 점주들도 적.. 사회환경도 적..

이러면 연구개발이든 점주관리를 위한 비용이든 그런 비용은 끝이고, 제도시행전에 빼돌릴것들 다 빼돌리고, 나중에 보면

껍데기만 남고 피자헛 사례처럼 회생신청 가버릴겁니다.

지금은 본사에게 항의라도 할수 있지.. 그때되면 본사에 항의를 못해요.. 법정관리에 들어가니까 말이죠


​법정관리: 1조원대 줄소송에도 '돈 없어 배째'로 끝나는 나가리판의 현실


1조원대 줄소송?

너네 잘못했어!!

가맹점주들에게 1조원 돌려줘!!

이러면 뭐합니까?

돈없어 배째!!

이렇게 끝나는겁니다.

그리고, 본사들은 철퇴를 맞는동안 본사또한 가만히만 있지 않죠


매장이 사라져도 끝이 아니다: 무리에서 벗어나 혼자 싸워야 하는 가맹점주들의 현실


크고 작은 반격속에서 기존 가맹점주들은 당장 이번달 생활비가 없고, 단 몇달도 적자운영으로 버티지 못해서 사라집니다.

매장이 사라져도,

점주들을 가만히 두지 않을수 있습니다.

그 무리에 있을때나, 내 편이 있지..

그 무리에 벗어나면, 혼자 싸워야죠..

일용직노동자로 하루하루 살고 있어도, 재판출석에 변호사비용부담에 그렇게 끝도 없이 시달리는 사람도 생길겁니다.

그래서,

지금 프랜차이즈 시장이 나가리판이라는겁니다.

새로운 판은 좋아질것 같은데..

현재 판은 가맹본부들과 가맹점주들 모두 이긴 사람이 없는 나가리판

앞으로 어떻게 될지.. 또 진지하게 볼 필요가 있습니다.

댓글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프랜차이즈 '조삼모사'의 진실, 평상집이 40% 물류 원가 대신 '가맹비+3% 로열티'를 선택한 이유

평상집 광주양벌점 어떤상황에서도 수익구조를 지킨 'VMD 마법'과 인력 탄력 구조 설계

가맹점 생존을 결정하는 프랜차이즈 로열티 vs 물류수익 구조 (평상집 삼계탕 사례 분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