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바닥 20년 통찰: AI 시대, 진짜 수혜자는 찐 자영업자들뿐이다 - 홍보와 알고리즘의 교란책이 통하지 않는 시대

AI 시대 진짜 수혜자.. 찐 자영업자들만 살아남는다.



찐 자영업자의 좌절: 왜 내 집을 지나 뒷골목으로 손님이 가는가?


가령 한 마을에 100개의 음식점이 있다고 치자고요.

그러면,

100개중에 실력있는 찐 맛집은 좀 안심하고 살았었습니다.

왜냐면,

그 동네 100개 매장 다 내가 알고 있거든

나만큼 양심적으로 하고, 퀄리티 맛 꿇리지 않는다는것을 다 알거든

그래서,

가끔 새로운 경쟁자들이 등장을 해도, 한번 쓰윽 가서 먹고 보고 느끼고 오면... 다시 안심

당장 매출이 줄더라도,

그 사장님의 마음은 안심을 했어요

왜냐??

나보다 못하니까.. 그래서..

손님들은 다시 올거니까.. 그것에 대한 믿음이 있으니까..

그런데..

어느날 이상한 기운을 감지합니다.

분명히, 별로인 애들인데.. 그곳에 사람이 많고, 이쯤되면 손님들이 돌아올만한데.. 안돌아와

심지어는

어라? 왜 내 집을 지나서 저 뒷골목 끝에가서 거기서 먹는거지? 내가게가 안보이나 ?

투명인간취급하면서 지나가고 그렇게 자리 안좋은곳에까지 가서 먹는 모습을 보고

순간, 갑자기 생활고가 시작이 되고,

그때되서 비로소.. 자신감있던 표정은 없어지고..

설마 내가 잘못된건가..

내가 모르는 뭔가가 따로 있는건가..

내가 시대에 뒤쳐졌나보다..

이렇게 찐 자영업자들이 좌절하던 시대가 최근 5년동안 일어난 일입니다.

특히 코로나가 그런 온라인플랫폼시대를 가속화했죠.. 순식간에 그 시대에 적응을 해버린겁니다.

그 왜곡!!

어떻게 일어난 일일까요?


'가짜'가 '찐'을 가리는 시대: 자본의 힘과 알고리즘 신의 교란책


바로 홍보와 알고리즘..

홍보는 자본의 힘이고, 알고리즘은 그 플랫폼이라는 영토의 신의 영역입니다.

자본으로 움직이는 신들의 교란책으로 찐들은 안보이고, 가짜들이 전면에 등장을 하게 되었죠

플랫폼에서는 각각의 신들이 있죠

그 신들 마음대로 노출을 시켜줍니다.

그리고 누군가가 구독을 하고, 팔로워를 하고, 이웃을 맺으면 그 신들은 그게 사람들의 많은 픽을 얻는줄 알고 유리하게 만들어줍니다.

그리고 누군가가 돈을 주면, 바로 상단에도 띄워주죠

돈많이 주면..

온라인건물주가 되서.. 임대료 많이 내는사람을 상단에 가장 잘보이는.. 이른바 온라인 상권입지가 좋은곳에 노출시켜줍니다.

거기에 기술이 하나 더 들어가죠

후킹이라고 부르는 사람의 마음을 낚는 기술..

그걸 보고 나면,

반드시 그곳에 가야겠다는 마음을 가지게 만드는 기술..

그 후킹영상은 저장하기에 차곡차곡 쌓여서.. 이번주 말고 다음주 그 다음주 갈곳까지 이미 정해놓습니다.

이것까지 다 포함해서, 마케팅이라고 부릅니다.

가령 이런셈입니다.

찐 자영업자들은 그냥 원래 살던대로 그냥 살고 있었는데..

내 가게 앞에 갑자기 못보던 트럭이 파킹을 하고, 옆으로 배너에 현수막에 다른 집 간판현수막들이 마구 붙어 있어서, 아예 보이지가 않는거에요


인스턴트 브랜드 전성시대: 돈으로 상권을 사는 '온라인 건물주'들의 아사리판


배달을 예를 들어볼까요?

원래 중국집을 10년이상 한집이에요. 10년된 배달기사도 둔 집이었죠 맛집이자 퀄리티있는 집이라 실력있는 집인거죠

그런데..

갑자기 배민중식챕터에 새로운 중국집오픈이 뉴!! 라고 떴다고 칩시다.

그러면,

그 찐 중국집은..

아.. 또 생겼구나.. 또 한번씩 저기서 시켜먹겠네.. 그래봐야 다시 돌아오겠지..

이렇게 안심하고 살았는데..

시간이 지났는데..

안와.. 손님들이 돌아돌아 이젠 돌아올때가 되었는데 안와..

그래서,

다시 배민을 들어가보니,

그때 봣던 중국집은 없어졌는데.. 또 새로운 중국집이 생겼고, 이번에는 두개가 연속으로 생겼어

그게 가장 상단에서 반짝거리고 있어

이러면,

원래 돌아와야 할 시간에 또 새로운 놈이 올라와있고, 또 새로운 놈이 들어와서..

결국 고객들은 돌아오지 않고, 고객들은 계속해서 새로운 놈들 이용하느라 나를 잊은겁니다.

극 소수의 단골을 제외하고는..

고객의 뺑뺑이: 마케팅 기술로 찍어낸 브랜드에 고객이 돌아오지 않는 이유


이러다보니..

지금,

마케팅기술이 좋은 사람들은, 가게를 찍어내듯이 오픈하고, 브랜드를 찍어내듯이 오픈하고,

성공했던 템플릿을 그대로 두고, 아이템만 바꿔가면서.. 후킹기술만 늘어나고, 자본과 알고리즘신의 도움을 받아서 또 한바퀴 신나게 장사하고 또 새로운걸 내놓고..

이런 아사리판이 된겁니다.

그래서, 인스턴트브랜드 전성시대가 열리고, 그 사이 홍보와 알고리즘과 후킹으로 행선지를 정하던 고객들은 계속 뺑뺑이 돌면서 다닌거죠

좋은 경험도 있고, 어떨땐 욕나오는 경험도 있겠죠 그런데 어차피 고객경험은 계속 된거죠


AI의 등장과 '찐들의 반격': 꾸며진 것을 걸러내고 찐을 지하 10층까지 파고드는 AI


그런데..

이런 상황에서..

AI가 등장합니다.

AI라는게 제가 해보니까..

얜 그런 후킹과 알고리즘과 마케팅이 안통해요

팔로워가 많던지 블로그이웃이 많던지 구독자가 많던지..

전체를 조망해서 이야길 합니다.

자존심이 좀 있어요..

몇번 꾸사리 먹으면 정신차리고 그런 것들에 현혹되지 않고, 자신만의 소신을 이야기합니다.

꾸며진것인지.. 아무리 사람이 많이 이용하더라도, 찐이 무엇인지.. 그 바닥 세세하게 분석해서 알려줍니다.


온리 원(Only One)의 시대: 유효 상권을 넓히고 시간이 갈수록 강해지는 찐 생존 전략


그래서..

앞으로는 찐으로 뭔가 하시는 분들이라면, 생존가능성이 높아졌어요..

물론 그 찐으로 평가받기 위해선 스스로 데이터를 쌓아놓을 필요는 있지만, 가짜를 진짜처럼 포장하는것들은 다 걸러질겁니다.

아무리 좋아요로 포장해도.. 아무리 상단에 올려놓아도.. AI들은 그런것들 다 찾아내고, 찐이라면 지하 10충까지도 파고 들어서..진짜 고객들의 니즈를 찾아서 그곳으로 인도하게 될겁니다.

그래서 또 다시..

왜 우리집에 와야 하는지에 대한것들을 더 많이 만들어놔야 하는 시대가 되었어요

목적에 부합되는 집이 되기위해,

우리집만의 무언가를 갖춰놓으면..

원오브뎀이 아니라 온니원이 될수록 유효상권은 넓어지고, 시간이 갈수록 강해지는 그런 찐 생존의 가게나 브랜드가 될겁니다.

오프라인 자영업시장에서 AI시대는 온라인에 뒤쳐진 옛날사람들에게도 희망이 될수 있는 시대가 된다는 의미가 됩니다.

뒤쳐진 찐들의 반격이 이제 시작됩니다.

브랜드도 마찬가지..

앞으로 창플브랜드가 어떻게 찐으로 나가는지도 한번 봐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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