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베테랑 자영업자가 '창플'에 찾아온 이유 - '비만 고양이'에서 '호랑이'가 되기 위한 성장의 허물 벗기

10년 베테랑자영업자가 창플에 찾아온 이유 



월매출 1억 고수가 창플을 찾은 이유: '중학생 교복'처럼 성장의 한계가 명확하기 때문에



강산도 10년이면 변한다는 말이 있는것처럼

어떤 분야던지 10년만 열심히 파면 박사가 된다는 말처럼

이 10년이라는 시간은 결코 짧은 시간이 아니에요.

그 10년동안 살아남았다는것

그리고 살아남은것을 넘어서 월매출을 1억가까이 찍는 자영업자가 되었다는것

그것은 그 자체만으로도 존중받아야 할 성과죠

10년동안 차근차근 쌓아서 현재의 모습까지 되기 위해서 티는 안나지만 눈에 보이지 않는 수많은것들을 했을겁니다. 그것도 꾸준히..

'눈에 보이지 않는 티 안 나는 일'을 꾸준히 해온 팀원들의 신뢰


원래 모든일이 그래요

눈에 보이는 일보다 눈에 보이지 않고 티안나는 일들이 업무량으로 따져보면 훨씬 많습니다.

그래서 좋은 기업들이나 좋은 브랜드 좋은 매장들은 그 티안나는 일을 꾸준하게 하는 팀원들이 많습니다.

티안나는 일을 묵묵히 하는 팀원들이 많으려면 그 내부에는 신뢰라는 기초가 탄탄해야만 합니다.

반대로, 화려해보이지만,

소위 어벤져스라고 부르듯 각자 티나는 일에 서로 집중하는 기업과 조직은 언제든지 와해될 가능성이 많죠

뭔 전문가, 뭔전문가 뭔전문가 다 모이면 뭐가 뚝딱 될것 같지만, 일이라는건 각각의 성능보다 중요한건 그 사이사이를 연결하는 도란스가 훨씬 더 중요한 법입니다.

역시 그 매장역시,

티안나게 하지만 반드시 해야 할것들을 하는 사람들이 많아 보이는 매장이었고,

그래서 신뢰를 기반으로 탄탄함이 느껴지는 매장이었죠.

그런데 왜 창플에 온것일까?

1. 환경의 변화로 인한 새로운 옷으로 갈아입어야 한다.

가령 예를 들어봅시다.

처음 중학교때 교복을 샀을때를 기억해본다면,

처음엔 작은 몸으로 그 낭낭한 교복을 입고 1학년에 입사를 합니다.

그러면, 점점 더 성장을 해서, 올바르게 교육받고 좋은 음식먹고 쑥쑥 성장해서 그 옷이 딱 맞는 상황이 되고,

성장을 해서 그 시점 중학교수준에서는 나름 인정을 받아서 멋진 중학생형아가 되었는데..

그 다음으로 몸이 더 커지려면, 지금 옷을 갈아입어야 하는 시기가 오는것이죠

하지만 중학생은 미지의 고등학교로 가기 두렵죠

지금 이미 이곳에 적응이 되었고, 이미 중학생으로서는 다른 학생들보다 인정을 받았고 현재 위기도 없고 살만한데..

문제는 더이상 성장을 할수 없다는건 사장 본인만 알수가 있습니다.

지금 이미 성장의 한계가 왔다는걸

나비로 날기 위해서 허물을 벗듯이.. 새로운 옷을 갈아입어야 하는 포인트는 진지하게 업을 해온 사장님들만 압니다.

성장 동력 장착: 점심 고객을 저녁 고객과 '분리'시켜 새로운 수요를 끌어들여야 한다


현재 매출에서는 한계가 명확하기 때문에.

더 성장을 할수 있는 옷으로 갈아입기 위해서..

현재 점심매출위주의 형태

점심고객이 저녁고객이 되는 형태

한마디로 그고객이 그고객인 상태에서

점심고객과 저녁고객을 분리시키는 작업이 필요했던겁니다.

점심고객과 저녁고객이 같으면, 그 고객이 그 고객이 되는것이지만,

점심고객은 일단 킵해놓고, 저녁고객은 새로운 수요로 다시 끌어들이게 되면,

새로운 저녁수요로 인한 성장을 할수가 있는것이죠

그래서 저녁에 장사할 새로운 성장동력을 장착시키려 하는중이죠

2. 접객루트의 다양화

접객 루트의 다양화: '고등학교 졸업사진'이 아닌 '브랜딩 컨텐츠'로 신규 고객을 유치


고객이 접하게 되는 루트를 접객루트라고 합니다.

현재는 그 곳을 오는 이유는 커다란 간판.. 그리고 그 메뉴..

맛잇고 퀄리티 있는 그 음식과 메뉴를 커다란 간판을 걸어놓고, 그것을 보고 고객들은 오고 있죠

그렇게 온 단골고객들이 계속 쌓이고 그렇게 단골장사가 된것이죠

그런데..

간판을 보고 온 사람.. 한번 두번와서 단골이 된사람 말고 ..

신규고객은 어떻게 올수 있을까요?

신규고객들이 그냥 올수밖에 없는 집객상권도 아니고, 동네에 도로변 상권이라면 결국 당장 매출을 올리기 위해선 뭔가 커다랗게 00특선.. 00% 할인.. 이렇게 또 홍보할수도 있겠죠

하지만 그런 행사는 궁극적인 매출증가에 도움이 안되죠.. 그 고객이 그고객이기 때문에 오히려 정상으로 먹어야 할 사람이 싸게 먹고가고, 원래 올 사람을 땡겨쓰는 효과밖에 안납니다.

간판' 대신 '온라인 간판'으로 고객이 오고 싶게 만드는 브랜딩 작업


하지만,

그 도로를 지나가는 사람은 아니지만, 검색에 떠서 확인하고 찾아올만한 수요는 여전히 엄청나게 많죠

그 사람들은 온라인으로 보고 옵니다. 그런데 그 온라인으로 보고 오는 사람들이 그냥 마케팅을 한다고 올까요?

그냥 앞뒤 다 자르고 포털에 1면에 뜨고 플랫폼 상단에 뜨면 그걸 보고 그냥 올까요??

그래서 신규고객을 창출하기 위한 온라인간판작업은 브랜딩작업을 먼저하는게 순서입니다.

온라인에서 본 그 컨텐츠를 보고 오고 싶은 마음이 들게 먼저 만들어놓고, 마케팅을 해야 한다는겁니다.

새로운 소개팅을 하기 위해서,

그냥 지금 있는 고등학교 졸업사진 꺼내서 뿌리면 안되고,

지금 모습을 더욱 보기좋게 머리도 자르고,얼굴도 메이크업도 하고, 옷도 잘 입고, 좋은 스튜디오에서 잘 찍고

프로필과 스토리도 풍성하게 해서 뿌려야 .. 여자들이 소개팅신청을 받아들이듯이

매장도 마찬가지죠

그동안의 본질.. 맛과 가성비 퀄리티를 다 갖추었기 때문에 그것을 이미 경험한 단골들은 상관없지만,

새롭게 오는 신규고객들은 기존단골과는 완전히 다르죠.. 신규고객들이 오고 싶게 먼저 꾸미고 컨텐츠를 쌓아야 하고,

그것을 구축해야 접객루트가 다양해질수 있는겁니다.

3. 브랜드로서의 진화

브랜드로서의 진화: '듣보잡' 전수창업을 벗어나, 제주에서 연남까지 생존한 '칸스'처럼


지금은, 이 지역을 벗어나서 다른곳으로 가면.. 곧바로 듣보잡브랜드가 됩니다.

다시 단골쌓고 다시 인정받기까지 얼마나 시간이 걸릴지 모르죠

그래서 기존 전수창업자들이 망하는 이유가 뭐냐면, 자기동네에서 엄청 잘되는 곳에서 전수받아서 다른동네가서 차렸는데..

장사가 하나도 안되는거에요

이게 브랜드가 안되어서 일어난 일이죠

브랜드가 된다는건,

많은 사람들이 안다는겁니다.

여지껏 우리동네 사람들.. 우리 간판을 보고 다니는 사람들만 알았던 시대에서..

이젠 검색을 통해서 그곳에 멀리있는 사람들까지 오고 싶은 곳을 만들어야 하는 시대라는것이죠

그게 전문용어로 수요확장이라고 표현을 합니다.

사람들은 그곳에 가야할 경험적가치가 있다면, 시간을 내서도 갑니다.

하지만 가야할 가치가 없다면 우리동네에 지근거리에 있어도 안갑니다.

그렇게 수요확장을 하기 위해서 브랜딩을 하고 플레이스가 구축이 되고, 고객들이 남긴것들로 새로운 고객들이 찾아올가치를 느끼게 되면

상권이 확장되고,

결국 그 입지에서 벗어나서, 다른 곳에 오픈을 해도..

그 브랜드스토리와 네이버플레이스등 그곳에 남긴 스토리와 발자취는 다 남아있기 때문에 새로운곳에 가도 생존하게 되는겁니다.

실제로..

제주도에서 플레이스를 구축한 칸스라는 브랜드가, 그 고객경험이 쌓인 스토리의 네이버플레이스가 계속 연결되면서..

가게위치는 제주에서 서울로 서울에서도 홍대상수로 상수에서 연남으로 이동하면서 끊김없이 지속되면서 연결되었죠

그 스토리와 수년에 걸친 고객들의 경험적가치가 축적되면서 .. 연남이라는 새로운곳에 새로 오픈했는데 바로 예약이 잡히게 되는것처럼

기존 오프라인고객이 아닌, 브랜딩을 통한 온라인수요로의 확장..

이렇게 되면 브랜드가 됩니다.

새로운 도전이고,

새로운 옷으로 갈아입는건 언제나 두려운 일입니다.

특히 기존것이 익숙한 상태에서 그것을 벗고 다시 고등학생옷으로 입는건 두려운 일입니다.

온라인수요를 먹기 위해서는 또 다른 많은 경쟁자들도 있을테고 그 경쟁상대는 중학생때와는 또 다른 수준이죠

'호랑이'를 목표로 해야지 '비만 고양이'가 목표가 될 순 없다


다시 낭낭한 옷으로 갈아입었기 때문에 더 할일이 많아지고 성장을 위한 일들이 많습니다.

수없이 많은 티안나지만 꾸준히 해야 할것들이 많을겁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호랑이를 목표로 삼아야지 비만고양이가 목표가 될순 없어요

어렵지만, 새로운 도전에 박수를 보냅니다.창플이 성공의 보증수표가 될순없지만, 같은마음을 가진 많은 팀원들이 함께 한다면, 덜 외롭게 덜 시행착오 겪고 해낼수 있다고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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