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 창업의 새로운 기회: '평식/외식 분화' 시대, 배달 장사로 월 1,000만원 버는 법
배달창업의 새로운 기회!! 배달장사로 돈버는 법
외식업의 분화: '찾아오는 외식업'과 '배달하는 평식업'의 분리
배달을 하지마라 하지마라라는 말을 하지만,
사실, 모든 요식업장사는 둘중에 하나입니다.
하나는 평소에 먹는 음식을 파는 평식업
하나는 평소에 먹는것보다 한번 마음먹고 찾아가는 외식업
과거에는,
평소에 먹는 평식도 아니고, 찾아올만한 요소가 딱히 있는것도 아니고,
홀장사 배달장사 다 같이 겸하면서, 인력효율이 어떻게 나는지도 모르고,
그냥 매출만 나면 어디서든 남겠지
이런 식의 장사를 하는 사람들이 많았죠
그런데..
그런것들이 분화되기 시작합니다.
외식업장사를 잘하는 사람들은, 그야말로 찾아오는 사람들만을 위한 전략을 짭니다.
일부러 유동을 기반으로 한 위치는 가지도 않아요
그냥 3층 4층 지하도 상관없어요.
오프라인에 기대어 손님들이 들어오는 경우의 수를 차단하고, 아예 임대료가 싼 곳에 들어가서 온라인상권 입지만 잘 걸어놓고
찾아오는 고객들로만 장사합니다.
찾아오는고객
예약하고 오는 고객
그 사람들이 미리 올걸 예상하고 받기 때문에 ,
재고부담도 없고, 인력효율도 좋고, 전처리도 해놓을만큼만 해놓고
임대료 적고,
온라인임대료만 지불하고,
적정 인력으로
그렇게 아낀 금액으로 제대로된 음식으로 대접합니다.
그렇게 테이블단가를 올리고,
유효상권을 넓혀서
지금도 유유히 장사를 합니다.
회전율은 없어요
그래서 테이블단가가 중요합니다.
어차피 오는 시간 뻔하죠
5시~8시 사이에 끝이죠
밤 10시에 예약하고 식사하러 오는건 아니니까..
40명이 웨이팅을 해도 결국 손님받는건 한계가 있는겁니다.
어정쩡한 '홀+배달'의 함정: 임대료는 새고, 마진율은 급감
그런데,문제는
이것을 잘 하는 사람들은 따로 있다는겁니다.
창의력이 있어야 해요
그 고객들이 어떻게 하면 우리집에 올까에 대한 생각을 계속합니다.
이쁜 가구 소품.. 오늘의 집을 보면서 뭔가를 계속해서 바꿀 생각을 합니다.
음식플레이팅.. 고객들에게 서비스할것들을 계속해서 벤치마킹하고 업그레이드 합니다.
온라인으로 우리집에 올수 있게 끊임없이 마케팅도 해야 합니다.
그런데..
그런걸 못하는 사람이 있어요
창플이가 이야기하는 두부류..
평식업을 해야 하는 사람이 있단 말이에요
그 사람들은 열심히 할 준비는 되어있어요
그리고 반복된 일들이 오히려 편한 사람들이 있단 말이에요
앞서 이야기한 사람들은 반복되는거 지루해합니다.
하지만 이 평식업부류는 열심히 할거리만 있으면 똑같은 일 30년도 할수 있습니다.
이 사람들에게 기회가 오고 있다는겁니다.
지금 자영업자들이 힘든건,
창의력을 발휘하는것도 아니고,
어정쩡하게 홀장사+배달장사를 하다보니,
모든것이 어정쩡해져버렸어요
이게 왜 그러냐면,
가령 예를들어서,
내가 코다리찜집을 차려서 점심엔 황태해장국이랑 저녁엔 코다리찜에 소주도 한잔 하게 했다고 칩시다.
그런데..그 집객이 안되는 동네상권에서, 내 매장또한 그냥저냥 먹을만한 평식이지 꼭 찾아와야하는 요소가 없는 외식이 아니란 말이에요
이렇게 되면,
오픈을 하게 되면, 처음엔 그 매장에 손님들이 들어오게 됩니다. 오픈빨이 시작이 되는거죠
맛있다고 소문이 나서 사람들이 몰렸다고 치자고요
그렇게 사람들이 들어오게 하기 위해서 나름 그 동네에서 좋은 상권입지라고, 임대료도 많이 썼고,
손님들이 몰리니까 직원들도 다 뽑아놨죠
그래서 처음에는 순항을 하는것처럼 보이는겁니다.
한정적인 동네수요를 상대로 하다보니, 오늘 얼마나 들어올지 내일 손님이 몇이나 올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모든 고정비를 세팅해놓고 손님을 기다리는 형국
시간이 지나면, 그 간판앞을 지나는 사람들이 한번씩 왔다가게 되면 방문빈도수가 줄어들죠
그러다가 배달비율이 높아집니다. 왜냐면 매출감소가 일어나게 되면 우리간판을 보고 오는 사람 말고 그 밖에 있는 사람들을 노릴수밖에 없죠 그래서 일시적으로 배달매출이 오릅니다. 배달수수료가 얼마를 낼지 모르지만 일단 매출이 오르니까 기분이 좋죠
그런데 그 사이, 우리동네 밖에서 배달시키는 사람이 아니라, 동네 사람들의 배달매출이 늘어나게 됩니다.
그 얘긴 굳이 그곳에 가서 먹어야 할 이유가 없고 그 메뉴가 목적이기 때문에 홀고객이 배달고객으로 전환이 된겁니다.
이러면 홀손님을 받기 위한 임대료는 그대로 지불하는데 임대료라는 고정비가 낭비가 되는것이고, 홀고객으로 와야 남는데 배달이라는 판매루트로 전환이 되면서 마진율은 급감하는겁니다.
임대료값을 못하니까 임대료가 새는것이고,
배달로 판매루트가 변경되니까 배달수수료라 불리는 온라인임대료는 급증하는것이고,
그렇다고 홀을 위한 인력을 구비 안할수도 없고, 어떤날은 몰리다보니, 최소 두명은 홀손님을 받기 위한 인력세팅을 하는데..
그 상황에서,
몰릴땐 몰리고
안올땐 안오다보니 홀인력효율도 없어지고
어정쩡하게 홀반,배달반
어정쩡하게 홀인력,배달때문에 구비해야하는 인력
그리고 어정쩡하게 관리되는 재료값.. 물가상승으로 원재료값은 올라가고
이게 지금 대부분의 자영업자의 상황이라는것이죠
카피와 재조합: 프랜차이즈가 못하는 '멀티 아이템' 배달 전략
그런데..
만약에 이 구조를 바꾼다면??
어정쩡하게 홀반+배달반이 아니라,
속편하게 배달전문매장을 만드는겁니다.
그런데 여기서 중요한건, 혼자할수 있는 배달전문매장을 만드는거죠
여기서 중요한건,
브랜드카피
언제나 항상 지금 이시기 유행하는 브랜드들이 있어요 배달시장에도 유행하는 브랜드들이 있죠
우린 그것을 카피하는겁니다.
가령 예를들어 지금 고기배달이 유행한다?
이러면 고기배달프랜차이즈를 하는게 아니라,
고기배달프랜차이즈를 카피하는거죠
그리고 그들이 못하는걸 하는거죠
우린 고등어도 구워서 가져다주는겁니다. 돼지고기말고 닭갈비도 구워서 가져다주는겁니다.
프랜차이즈가 아니기 때문에 원가는 무조건 30%이하로 맞춰집니다.
지금 유행하는 배달아이템이 있으면, 그것을 카피하는것이죠
대신 우리는,
다른 배달프랜차이즈에서는
생선구이 프랜차이즈
삼겹살 프랜차이즈
닭갈비 프랜차이즈
이렇게 세개의 매장에서 하는걸 우린 우리식대로 고객편의에 맞게 다시 재탄생시키는거죠.. 조리방식을 연구해서 말이죠
배달의 마법: '아구찜+조개전골' 조합으로 순수익 1,000만원 계산
그리고,
월세는 최고 낮은곳
그리고 주방시설까지 다 되어있는곳
그런곳들이 요즘 정말 많죠..
이러면,
혼자서 일하고,
원가가 낮고,
임대료 낮고,
마지막 배달수수료까지 낮으면??
정권바뀌고,
어쨌든 자영업자들의 부담을 덜어주려는 정책들은 계속나오고,
과거처럼 공공이라는 이름으로 허접하게 만들어진 앱이 아니라,
제대로 통하는 공공앱이 퍼진다면,
지금의 배달관련비용이 매출의 30%가 아니라, 20%도 가능할수 있죠
그러면 만약에,
우리가, 아구찜배달프랜차이즈가 막 늘어나고 있다고 가정한다면,
우리는, 아구찜을 시키면 폭탄조개탕이 무료!! 라고 외치면서 개인매장을 차렸다고 칩시다
프랜차이즈아구찜은 달랑 아구찜인데..
개인집이니까 아구찜원가도 쌀것이고, 조개탕을 공짜로 주고 2000원만 추가하면 칼국수까지 보내준다고 한다면??
이러면,
아구찜 하나 시켰는데 조개전골에 2천원만 내면 조개칼국수까지 먹을수 있다??
고객들은 확실하게 혜택을 가져갈수 있으면 이익이 되는겁니다.
결론: 저원가, 저임대료, 저인건비가 배달 시대의 생존 공식
이러면 만약에 35000원짜리를 하루에 20세트를 판다고 가정해봅시다.
이러면 하루 70만원매출에 혼자서 충분히 일할수가 있죠
홀접객도 없고, 설거지도 없고,전처리 잘해놓으면 충분히 가능하죠
이러면 하루 70만원매출
원가 30% + 배달관련비용 20%
총 35만원이 남습니다.
이러면, 한달 남는돈이 1050만원입니다.
여기에 임대료 최소로 100만원
기타 이것저것 관리비로 100~200만원이 나간다고 해도
700~800벌이가 되는것이고,
만약에 10시에 아구찜과 조개전골장사를 접고, 10시부터 2시까지 남들이 그 시간에 안하는 샐러드나 햄버거같은 아이템으로 하게 된다면?
한달에 1000 벌이도 가능한겁니다.
처음 투자한돈도 홀매장보다 훨씬 적게 들고,
인력고용 안해도 되고,
오프라인임대료는 아예 최소화시키고, 배달관련비용을 줄이게 되면,
우리가게 홍보는 앱에서 해주고,
홀손님 접객할 일 없고
지금 유행하는 아이템에서 더 혜택을 줘서 고객선택받고,
그렇게 단가있게 푸짐하게 가져다준다면??
남들이 평소에 먹는 평식으로 차별화주고
원가율 낮추고
창업비용 낮추고
인건비 안쓰고
배달앱수수료까지 낮아지면??
생존하는겁니다.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