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사이공의 신도시 생존 전략, '15평'에 '25% 원가율'로 잔잔바리 경쟁자를 압도하라

[포사이공] 신도시상권에는 쌀국수창업이 맞다. 



원가 절감의 철학: 프랜차이즈 물류 대신 '내 몸'을 이용해 25% 원가율을 사수하라



'포사이공'

창플의 팀비즈니스 베트남 쌀국수 브랜드

1인 주방(매출이 높아지면 점심때 3시간 정도 알바 쓸 수 있음) + 1인 홀 = 2명이 운영하는 구조

원가율 25%

원가율이 낮은 이유는, 내 몸이 피곤하기 때문이에요.

아무리 허접한 제품이라도, 그 원물을 가공제조하고 유통하고 제조이윤 유통이윤 붙어서 가게에 오게 되면 원가율은 높아집니다.

하지만 직접 육수를 만들고 고기를 삶고 전처리작업을 해놓으면,

원가는 높아질 수가 없어요.

프랜차이즈에서는 음식 맛의 통일성과 규격을 위해서,

이미 다 되어있는 육수원액과 삶은 고기, 소스, 시즈닝 등 그 모든 것을 공급합니다.

하지만 맛의 핵심인 것 말고 굳이 그럴 필요까지 없는 것들도 다 물류를 잡아버리죠.

프랜차이즈의 수익구조가 물류수익이기 때문입니다.

신도시 상권 분석: 비는 시간을 '전처리'에 활용하는 라이프스타일 매칭


동네상권은 집객상권이 아니에요.

집객상권은 그곳에 다른 동네 사람들이 오는 상권을 의미합니다.

우리 동네 사람뿐 아니라,

아침엔 윗동네 사람들이 오고,

점심엔 오피스 출근고객이 오고,

저녁엔 우리 동네 사람들과 우리 동네로 놀러 오는 사람들이 오고..

이런 곳을 집객상권이라고 합니다.

이런 집객상권에서는 프랜차이즈 방식인 그 모든 원재료를 가공한 것을 받는 게 유리할 수도 있어요.

(요즘은 그 공식도 아닌 것 같지만)

왜냐면 전처리 할 시간에 손님 받아야 하니까요.

하지만 동네 상권에는 다른 동네 사람들이 안 오고 그 동네 사람들만 옵니다.

아침에도 사람 없고, 점심에 반짝, 저녁에 한 바퀴

나머지 아침과 점심시간 지나서 3시 4시엔 다 비어있고 저녁 한 바퀴 돌리고 퇴근

요런 라이프스타일이죠.

그러면 아침시간 비고, 점심과 저녁 사이시간 빕니다.

그 시간에 미리 삶아놓고 썰어놓고 끓여놓고 이 작업을 하면 되는 겁니다.

이러면 내 몸을 이용해서 원가를 낮출 수 있는 것이죠.

1. 신도시 상권에 쌀국수집이 들어가야 하는 이유

신도시 동네 상권이 바로 이런 스타일의 상권이고 그렇게 비는 시간에 전처리 작업할 시간이 많습니다.

내 몸으로 원가를 낮출 수 있죠.

2. 신도시 상권만의 가게 사이즈

최적 공간 구조: 15평 매장이 '7~8개 테이블'로 인건비를 방어하는 공식


신도시들은 전면을 작게 만들고 뒤로 길게 매장을 만듭니다.

옛날 건물들은 전면이 4미터이면 기껏 실측해 보면 10평 정도밖에 안 나와요.

그런데 신도시 건물들은 평수는 크게 빼서 분양을 시켜야 하니까, 전면을 좁게 뒤로 길게 뺍니다.

그렇게 대충 15평 정도 나오게 만들어요.

10평과 15평은 천지차이입니다.

10평은 사실상 식당 운영이 안 돼요. 주방시설 넣으면 홀에 기껏해야 2개 3개 테이블밖에 못 넣죠.

테이블 그것밖에 없으면 손님들은 머물기 싫죠. 그래서 대개 10평짜리들은 테이크아웃이나 배달매장들이 많아요.

그런데 15평은 초보가 하기에 아주 적합한 매장이 됩니다.

왜냐면 테이블을 7개~8개까지도 놓을 수 있어요.

테이블수가 왜 중요하냐면, 집객상권이든 신도시상권이든 인건비를 많이 쓰는 이유가 사람들이 한 번에 몰리기 때문인데..

7~8개 테이블은 아무리 몰려도 혼자서 커버가 가능합니다.

10개가 되면서 혼자 못 쳐내니까 사람을 더 쓰게 되는 것이죠.

프랜차이즈들은 몰리는 사람을 많이 받아야 하니까 두 칸, 세 칸 계약해서 한방에 손님을 받으려고 하지만,

사실상 신도시 동네 상권은 손님층이 그 손님이 그 손님이라서, 한 번에 많이 받아봐야 그 동네 사람들 한 바퀴 다 돌고 가면 오픈빨이 빠지면서 어려워지죠. 그래도 본사들은 매출이 중요하기 때문에 그렇게 집어넣습니다.

그렇게 되면 매출은 늘지만, 인건비랑 고정비가 같이 늘어나서, 초반엔 어떨지 모르지만 만 1년 딱 지나면 매출저하가 시작됩니다.

한 칸 구해서 쌀국수집 하면 아주 최적의 구조가 됩니다.

손님들을 끌어 쓰지도 않고, 인건비도 많이 쓰지 않고 꾸준하게 내 몸 이용해서 원가 낮추면서 고정비도 낮게 안정적으로 운영가능하죠.

3. 쌀국수라는 희소성으로 인한 입지의 유리함

입지 전략: 쌀국수라는 '희소성'을 무기로 헐값 매물을 인수하라


쌀국수라는 아이템은 나름 전문성이 들어있는 아이템이라서 쉽게 하지 못해요.

그래서 신도시상권에서도 아주 좋은 자리가 아니어도 됩니다.

그 뒤에 뒷골목에 들어가도, 사람들은 그 동네이기 때문에 찾아오죠.

그 얘긴 권리금이 없고, 임대료가 낮은 곳에 들어가도 사람들이 찾아오는 업종이라는 말입니다.

이러면 창업비용이 확 줄어요.

망한 돈가스집이 있다고 칩시다.

그러면 그 망한 돈가스집을 헐값에 인수해서, 쌀국수집으로 바꾸면 됩니다. 돈이 안 들죠.

4. 잔잔바리들과의 싸움.. 생존의 유리함

결론: 창플 법칙, 잔잔바리 시장에서 '수제 음식'으로 독점적 생존력을 확보하라


신도시 상권에는 고수들이 안 옵니다. 고수들은 유효상권이 넓은 곳에 들어갑니다.

그들은 알아요. 한계가 명확한 상권이라는 걸.. 그래서 굳이 그곳으로 안 갑니다. 가맹점들만 들여보내죠.

그래서 신도시들은 다 잔잔바리 초보들만 있어요.

간혹 신도시안에서 내가 다 쓸어버리겠다 마음먹고 들어오는 사람들도 있긴 하지만, 사실 우린 상관없어요..

그저 쌀국수를 팔 뿐이고, 대부분의 경쟁자들이 그렇게 뛰어나지 않아요.

5. 수제음식이 없는 곳, 신도시

신도시에는 개인 매장이 별로 없어요. 직접 만들어서 장사하는 사람이 적어요.

그냥 편하게 받아서 장사하는 프랜차이즈 매장이 대다수입니다.

그래서 직접 육수 삶고 고기 삶고 썰어서 나오는 수제 쌀국수는 더욱 희소합니다.

대충 분말육수에 가공된 고기고명 얹어서 나오는 저가 쌀국수와는 차원이 다르죠.

그렇다고 그런 신도시 작은 상권에 에머이나 분짜라붐 같은 정통 프랜차이즈는 입점자체를 안 하죠.

그러니까 본인이 정말 투자금이 적고, 내 몸뚱이로 원가를 낮추고 작은 평수 작은 매장에서 생존을 원한다면,

포사이공 쌀국수를 눈여겨볼 필요가 있습니다.

보증금 2천만원

권리금 1천만원 이런 식으로 시설되어 있는 것을 인수해서,

대충 전수비용과 실제 창업비용 합쳐서 3천만원 정도로도 창업이 가능할 수 있어요.

총 6천만원 정도겠지만,

그중 2천만원은 보증금이기에..

실제 창업비용은 전수비 권리금을 합쳐도 4천만원이면 창업할 수가 있는 겁니다.

창플에서는 이게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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