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플이 꿈꾸는 세상 4부작, '반드시 개인 브랜드를 한번은 해봐야 하는 시대적인 이유'

창플이 꿈꾸는 세상 4 [반드시 개인브랜드를 한번은 해봐야 하는 시대적인 이유]



문제 해결자(노예) vs. 과제 설정자(주인): 목표가 아닌 목적을 가져야 하는 이유



목표와 목적

요런거 생각하고 사시는 분들이 많죠

저는 하루하루 한달한달 그렇게 스스로 잘해나가고 있다라는 위안을 삼으면서 매우 성실하게 사는 사람들이 너무 많은곳이 대한민국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그 목표와 목적은 좀 다른 개념이에요

목표는 길을 잃을수 있지만,

목적은 길을 잃을순 없어요

목표가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수단이 될순 있지만 목표자체가 목적이 될순없죠

그런데 항상 목적을 모르고 목표를 향해 달려가는 사람들은 언제나 길을 잃기 때문에 어른이 안되는겁니다.

가령,

예를 들어서,

초등학교 학생이 있다고 칩시다.

그러면 그 초등학생은 과제를 받습니다. 그리고 그 과제를 풀게 시켜요

그리고 그 과제를 잘 풀어서 정답을 잘 맞히고 성실하게 해내면, 반에서 1등을 하게 되는 목표달성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 다음단계에 또 열심히 숙제 잘 해내서, 밤을 새서라도 그걸 해내면, 또 서울대에 가고,

그리고 서울대에서도 의대에 진학을 하게 됩니다

완벽한 문제해결의 모범사례죠. 문제해결능력의 끝판왕인겁니다.

그런데..

목표를 달성했어요

그 다음은??

다시 엄마의 입을 쳐다봅니다.

엄마 나 이제 모해??

엄마도 이제 나이 60인데.. 순간 당황할수 있죠..

이정도 했으면 이젠 스스로 해야 되는거 아냐?

30살이 된 그 성실한 아이는 목표달성은 한번도 실패하지 않았는데.. 지금 목적이 뭔지 모릅니다.

왜 내가 이걸 하고 있지??

목표를 목적으로 잘못생각하고 산 삶은 언제나 불행합니다.

그래서 그렇게 최선을 다해 원팀으로 뛰었던 강남엄빠와 자식들간에 나중에 웬수되는 경우가 많은겁니다.

엄빠는 최선을 다한건데 자식은 왜 나를 이렇게 만들었냐와의 대립이죠

왜 지금 1등을 해야 하는건지..

왜 서울대를 가야 하는지..

왜 유학을 가야하는지..

목적을 위한 수단일뿐인것들을 자꾸 반복해서 목표세우고 달성하다보니 달성이 될때마다 허탈해지는겁니다.

그 다음은?

목적은 좀 다른개념이에요

목적은 목적지로 가는 여정인데..

그 목적지로 가기 위해선, 그 중간중간 과정에서 정답을 찾는게 아니라 내가 스스로 좌표설정을 해야 됩니다.

그리고 그 좌표대로 갔다가도 아니다싶으면 스스로 유턴해서 ...

이길이 아닌가부다..

하고 또 좌표를 변경합니다.

당연한거 아니겠어요?

서울에서 부산이라는 목적지로 가는데..

가다보면 중부를 타야 하는데 잘못타면 밖에 나가서 다시 톨게이트 타고

가다보면 갑자기 사고가 나서 막히면 잠시 국도타고 가면서 다시 또 갈수 있죠

그런데.. 잘못된 부모들은 자꾸 정답만 찾게 합니다.

야!! 왜이렇게 시간낭비해!! 엄마말 들어!!

늦춰지면 안돼 이대로 하면 되는데 왜 이렇게 딴짓을 하는거야?

네가 뭘알아!!

그렇게 늙은 어린이들이 대량 양산됩니다.

문제를 풀려면 누군가 문제를 내줘야 하는건데.

세상사 문제를 내는 사람과 문제를 푸는 사람 두 부류가 있다고 한다면

누가 주인이고 누가 노예일까요?

당연히 문제를 내는 사람이 주인이고,

문제를 푸는 사람은 노예죠

그런데 앞으로는 그 문제를 누가 제일 잘 풀까요? AI죠

그러면 문제만 잘 풀어서 1등했던 사람은 앞으로 대체될 가능성이 높다는겁니다.

어느조직이던지, 어느 집단이던지 문제를 푸는 사람들은 넘치고 넘칩니다.

그런데 그중에서 리더급들이 일반사람들과 다른건, 문제를 찾아내죠..

문제를 찾아야 문제를 알아차리고 문제를 풀수 있는 기회가 있는거죠

문제가 뭔지를 모르는데 어떻게 문제를 풀겠어요?

문제를 찾아내고 문제를 해결하고 문제를 푸는걸 감독할수 있는 능력

그리고 그것을 토대로 새로운 과제를 설정할수 있는 능력

그게 결국 앞으로 사람이 생존하는 길이죠

그래서,

지금 세계적인 기업들이 그 인재를 찾는 방식이.. 그 문제해결능력자들을 찾는게 아니라 과제설정자들을 찾는겁니다.

심지어는 대학졸업자는 뽑지 않는 빅테크기업들이 생기는겁니다. 그 정답을 찾는 습이 들어있지 않는 사람을 대우하는거죠

그런데..

사업 성공의 공식: '기여'를 기반으로 한 과제 설정과 주인들의 시너지


재밌는건,

도대체 어떤 과제를 설정해야 성공을 할수 있냐는 겁니다.

여기에선 제가 좀 자신있게 이야기할수 있는데,

그 과제가 적어도 남에게 어떤 기여를 하느냐가 기준이 됩니다.

이 기여라고 얘기하면 뭔가 내가 희생하고 양보하고 손해보는 느낌으로 들을수 있지만,

사업적으로는 명확해요

이 기여를 기반으로 한 과제를 설정해야 성공할 가능성이 큽니다.

세상엔 세가지 부류가 있어요

하나는 나만 알고 나뿐이 모르는 사람.. 이기적인 사람으로 볼수 있지만 그게 손해가 아니다라는 믿음을 가지고 사는 사람이 있죠

두번째는 나보다는 남을 더 생각하는 사람이 있어요.. 이타적인 사람으로 볼수 있지만, 그게 마음이 선해서라기보다 나보다는 남을 더 배려하는게 속편한 사람들도 분명히 존재한단 말이죠

마지막으로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 부류인데.. 한만큼 해주겠다!! 요런 부류입니다.

니가 이만큼 해줬으니까 나도 그만큼 해주겠다!!

이게 일견 맞는 말이긴 한데.. 그게 좀 애매한게..

사장은 직원 일한만큼 월급을 준다 생각할지 모르지만, 직원은 아닐수 있잖아요?

친구가 나에게 해준만큼 나도 그만큼은 해줄께라고 하지만, 그걸 나중에 받은 친구는 섭섭한 마음이 생길수도 있는거잖아요?

사람이기 때문에 각각의 사람마음에 따라, 성향에 따라, 환경에 따라서 그걸 받아들이는 마음은 다 다르기 때문에..

그게 해결이 안되는겁니다.

그래서 결국 남에게 기여를 하겠다는 마음을 가진 사람과, 그게 아니면 적어도 내가 이익보는것보다 상대방이익을 먼저 생각하는 사람들이 성공할 가능성이 높아지는데.. 결국 인간은 이기적인 존재인 동시에 이타적인 사람에게 끌린다는겁니다.

지말만 하는 놈보다 내얘기 들어주는 사람이 더 땡긴다는 뜻이고,

자신의 이익 뻔히 보이게 챙겨가는놈 보면 꼴배기 싫고, 조금은 우직하게 바보처럼 빼앗기고 사는 사람이 더 매력적이라는겁니다.

그래서 사람이 붙는 사람이 따로 있다는거죠

그런데..

중요한건

시너지라는게 있는데..

이 시너지라는건 사람과 사람이 결합될때 일어나는 개념이거든요

그리고 그 사람과 사람사이의 관계는 주인과 노예의 결합이 아니라, 사장과 직원의 결합.. 이런 결합이 아니라

서로 각자 과제설정과 문제를 찾아낼수 있는 역량을 가진 주인과 주인, 사장과 사장의 결합이어야 된다는겁니다.

그 두개가 결합이 되면, 시너지가 납니다.

시너지는 그래서 둘이 만나서 더해지는게 아니라, 둘이 만나서 전혀 새로운것이 태어나는 개념이고,

시너지는 혼자서는 절대 만들수 없는 결과값이 협력하는 순간에 생기는 가치인것이죠

그러면,

그 사람이 만나야 시너지가 난다고 한다면,

남에게 기여함을 토대로 과제설정능력을 가지고, 적어도 남들이 나를볼때..

나와 같이 밥먹고 싶고 술먹고 싶고 얘기하고 싶고..

이런 사람이 되어야 한단 말입니다.

운전대 딜레마: 평생 가맹점만 하는 사람이 '목적지'를 잃는 이유


마지막으로는 자기통제력..

자 이렇게 생각해봅시다.

내가 어른이 되서 운전면허증을 따서 지금 운전대 앞에 운전을 하고 있다고 쳐보자고요

그러면,

처음엔 당연히 미숙할겁니다.

시동도 꺼먹기도 하고, 좌회전 돌아야 하는데 끼어들지 못해서 직진을 해서 돌아갈수도 있죠

그런데.. 그 과정을 통해서 어쨌든 목적지로 가는 여정이기 때문에..

순간적으로 앗!! 잘못빠졌다 아.. 한참 돌아가야 되네.. 이럴순 있지만,

인간적인 좌절은 없단 말이에요.. 그저 실수했구나, 그래도 지금 또 열심히 밟으면 최대한 또 줄일수 있어!!

이런식으로 먼길을 간단 말이죠.. 목적지를 향해서

그런데..

만약에,

내가 운전대를 잡았지만,

누군가가 코치를 해준다고 쳐보자고요

이번에 좌회전

다음번에 직진하고 그 다음에 창플역이 나올거야 창플역끼고 우회전

이렇게 하면,

일견, 뭔가 전문가의 도움으로 지금 순간순간의 목표를 클리어하면서 누구보다 빨리 갈수 있겠죠

그런데..

어느순간 그 가르쳐주던 사람이.. 갑자기 사라졌어

지금 파란불켜져서 앞으로 가야하는데.. 난 지금 어디로 가야할지 모르는데 뒤에서 빵빵거리고 있는데..

좌회전인지 직진인지 우회전인지 몰라..

그 가르쳐주던 엄마입만 쳐다보던 운전자 아닌 운전자는.. 그때부터 멘붕에 빠집니다.

사람 멘붕이 왜 빠지냐면,

뭔가 열심히 해온것 같은데 스스로 할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고, 어디로 가야 할지 모를때 생기는겁니다.

서울에서 부산까지 가는데 중간에 가이드가 없어져버렸는데.. 지금 충주 언저리에서 어디로 어떻게 가야 할지 몰라서 멈춰선 차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다시 서울로도 못가.. 돌아가는 길도 몰라.. 중간중간 험악한 화물차도 내 차를 위협하고,설상가상으로 기름도 없어 기름값도 없어

차는 새차인데.. 끝나는 상황

정신병 걸리는 이유가 이런겁니다.

특히 머리가 좋고 재능이 좋은 사람들이 이러는 경우가 많아요. 똑같이 가이드해줘도 차 성능자체가 좋을수 있잖아요? 그래서 초반에 잘나가죠 포르쉐성능으로 다 제끼고 한때 천재소리를 듣는 사람들.. 어느순간 목적을 잃고 나락으로 가는 천재들 있잖아요?

이게 창업시장으로 따지면 평생 프랜차이즈가맹점만 하신 분들이 이런 경우가 많아요

나이는 점점 더 많아지는데.. 그래봐야 남이 가라고 해서 앞으로 조금 나가는거 빼고는 궁극적인 목적지를 스스로 찾아가지 못하죠

한때 시작부터 치고 나가서 수천만원 벌던 가맹점주출신들도 엄청 많죠 ..

하지만 그 환경과 그 가이드에 따라서 잠깐의 성공.. 그 이후에는 길을 못찾고 도태됩니다.

궁극적인 목적지가 뭐죠?

내 인생 내가족의 안전과 행복.. 일 가능성이 높죠

안전하고 행복하려면 생존에 필요한 기본적인 역량과 돈이 필요하죠

안전과 행복은 돈이 하는거지, 내 의지와 내 착한심성으로 되는게 아니잖아요?

해마다 창업을 하겠다고,

나이든 어른이들이 계속해서 양산이 됩니다.

열심히 살아온 과거가 있지만, 그 과거의 경험은 새롭게 신분전환을 완전히 한후 경험으로 인정받습니다.

이게 뭔 말이냐면,

제가 보통 선거로 비유하는데..

사전투표라는걸 하잖아요? 사전투표를 미리 해서 얼마가 표가 쌓였는지 모르지만,

선거날 새롭게 0부터 투표율이 쌓이잖아요?

그러다가 어느정도 선거투표가 무르익을때 오후 1시쯤 사전투표한게 합쳐지면서 전체 투표율로 표시되잖아요??

이런것처럼

어떤 사람이든지,

일반인 직장인일때 쌓아온 경험치와 내공들이 있었을거란 말이죠

그런데.. 그게 사라지진 않아요 일단 비축되어있는 상태에요

자영업자로 신분전환하면서는 사실상 0부터 시작이 됩니다.

그전에 경험과 내공치들이 실무에서 그렇게 도움되지 않아요

오히려 그때 가졌던것을 잊고 새로 태어났다는 생각으로 하는게 맞죠

그런데 그 일반인이었을때 노력했던 사전투표와도 같은 표는,

자영업자로서 다시 태어나서 오후1시쯤 무르익어갈때 그때 그것들이 합쳐져서 전체적으로 나라고 하는 자영업자및 사업가로 평가받는다는겁니다.

그전까지는 혹시 알고 있고 느끼고 있던 내공이 있더라도 숨기고, 0부터 ..

꼴등이라고 생각하고 살아야 해요

그래야 사람이 붙습니다. 잘 알지도 못하면서 잘난뽕하는 사람과 누가 함께 하고 싶겠어요

그래야 도와주고 싶은 마음도 들고, 같이 소주라도 한잔하고 싶은 마음이 들게 되는겁니다.

그런데 그게 아니라,

자꾸 남이 평가하는것보다 내가 나를 더 평가하려고 하는 사람이 있어요

그걸 전문용어로 분수를 모른다고 표현을 하는데..

분수는 알다시피,

분모가 있고 분자가 있죠

분모는 내가 나를 평가하는 숫자이고,

분자는 남이 나를 평가하는 숫자에요

똑같이 남이 볼때 3이라는 능력이 있어도..

내가 나를 4라고 평가하면 3/4이 되서 1도 안되는 평가를 받게 되는것이고,

내가 나를 1로 평가를 하면 3/1이 되서 3이라는 온전한 평가를 받게 되는것이죠

그 평가는 사람이 사람이 붙게 되는 지수가 됩니다.

그래서 아무리 능력이 10이라고 해도, 내가 나 스스로를 20으로 평가하면 결국 1/2 똥값평가를 받게 되는겁니다.

그러면 사람이 안붙어요

사람이 안붙으면 시너지 날 기회가 원천차단되요

그리고 외로워져요. 남에게 기여함이 없이 자신만 부유해집니다.

저는 창플에 처음 창업상담을 받으러 오신 분들을 일종의 새롭게 제2의 인생2막을 시작하는 초등학생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초등학생이라 무시를 하는게 아니라, 지금은 실력발휘를 이야기하는 시기가 아니라, 잠재력과 상상력을 키워야 할때라고 생각하는거죠

그동안의 룰과 그동안의 세계에서는 어땠을지 모르지만,

지금 이 행성으로 처음 떨어진 사람은 이 행성의 룰부터 가르쳐줘야 하죠

그리고 공교롭게도 이 새로운 행성의 룰도 바뀐 과도기라는 엄중한 시기죠

초등학생에게 이렇게 하면 성공할수 있어 이대로 해야돼!! 이런 말을 할수는 없어요

이대로만 하면 너는 대박날수 있어!! 이런 말을 어떻게 합니까?

그래서 우리의 공통의 목적.. 생존을 어젠다로 삼은겁니다.

생존은 다른말로는 안전을 의미합니다.

적어도 생활비.. 이 생활비가 목표여야 되요

이대로 하면 대박나는게 아니라, 이대로 하면 적어도 죽지는 않는다를 교육하는겁니다.

칼럼과 유튜브.. 상담을 통해서 지속적으로 그 철학을 집어넣을수밖에 없습니다. 반복해서 숙달되게 해야 해요

그렇게 안하면,

바로 옆집 아들이 이제 막 시작해서 수천만원을 벌고, 대박나서 성공을 했고 어쩌고저쩌고 이런 말에 흔들립니다.

약하니까..

심지어는 왜 바보같이 창플지기 말 듣고 그렇게 답답하게 사냐고 핀잔을 받을수도 있죠

왜 쉽고 빠른길을 돌아서 가냐??

너 멍청이냐??

이런말들에 폐부에 찢겨서 결국 창플을 떠나서 또 그 대박스토리를 보고 또 수천만원 수익을 위해 몰래 떠나기도 합니다.

예전에 머털도사라는 만화를 보면,

누더기마을에 누덕도사, 왕지락마을에 왕지락도사가 살았습니다.

그리고 누덕도사 밑에는 바보같은 머털이가 제자로 있었고, 왕지락도사 밑에는 꺼꾸리라는 제자가 있었죠

머털이는 누덕도사가 가르쳐준거라곤, 머리털세우는 법만 가르쳐주고, 매일 하는일이라고는 도술과는 관계가 없는 밥짓고 빨래하고 나무해오고 이런 허드렛일을 계속시켰지만,

꺼꾸리는 왕지락도사밑에서 온갖 초식과 도술을 배웠죠

개고생만하고 스승에 대한 원망과 잘나가는 꺼구리에 대한 열등감속에서 살지만,

하지만 나중에 알게 됩니다. 머리털 세우는 도술이 어떤 환경에서든 어떤 적이던지 맞서 싸울수 있는 궁극의 도술이라는것을..

처음부터,

대박이 아니라,

생존을 위한 플랜을 짜서 시작하는게 좋은데..

중요한건,

생존에 성공을 했다면,

그 다음은 과제설정능력을 키워야 한다는겁니다.

개인 브랜드의 필수성: '0부터 시작'해야 얻을 수 있는 과제 설정 능력


시작단계에서는 궁극의 목적인 안전과 생존을 위해서, 프랜차이즈나 팀비즈니스창업으로 시작할수 있죠..그건 안전하기 위함이죠

그런데 그렇게해서 가령 집에 생활비를 가져다주는 상황이 된다면,

그땐 내가 0부터 브랜드를 만드는 일을 해야 한다는겁니다.

이미 만들어진것을 열심히 하는것만으로는 키울수가 없는 과제설정능력..

이건 0부터 해본 사람만이 키울수 있어요

0부터 만들면서 그 과정을 다겪고, 그것을 왜 만들었는지에 대한 목적을 알고 그 목적을 위해서 중간에 튜닝도 하고, 아니다 싶으면 바꾸기도 하고, 바꾸기 위해서 누군가와 협력도 하고, 바꾼것이 통할때까지 밀어보기도 하고, 하염없이 손님을 기다려도 보고..

어찌보면, 엄청나게 돌아가는것처럼 느낄지 모르지만,

그걸 한 사람과 안한 사람은 아예 레벨이 다릅니다.

주어진것을 성실하게 임무완수하고 숙제를 잘 끝내서 떳떳한 학생정도의 수준이 아니죠.. 그래봐야 학생이죠

사업가들끼리의 대화가 됩니다. 대화는 수준의 문제에요

똑똑하게 떠들어봐야 바보같이 시행착오 겪었던 찐 내공만이 대접받는 사업가의 대화의 세계..

사업가들의 대화는 지금 이세상에 없는 얘길 하거든요? 상상력과 창조의지.. 어린아이와도 같은 해맑음이 거기서 나옵니다.

인사이트를 기반으로 오버뷰에 대한 이야길 하는겁니다.

그리고 말이 되는것같으면 서로 와~ 대박인데 !! 서로 격려합니다 궁금하다 한번 해보자

되면 좋고 안되도 모 또 하면 되고

지금 해놓은거보다 앞으로 할게 더 신날거 같고..

그리고 또 당장의 이익보다 나중에 이익이 날까 말까 싶어도 어떤 기여를 할수 있다 한다면 신이 나기 시작합니다.

원래 사업가의 수익구조는 쓰리쿠션이거든요. 계산이 안되요

지금 전 세계가 투자열풍이죠

조단위 수백조 수천조를 투자를 한다고 합니다.

어떤 사업가던지 투자부터 하죠

언제 수익이 날지 모르지만, 미친듯이 투자를 합니다. 지금 인류에게 필요한게 뭐지? 어떤 걸 만들어야 더 많은 기여를 할까? 진지하게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더 많은 사람에게 결국 더 많은 기여를 하고,그 생각을 기반으로 발전하고 그게 소비자입장에서 편리하고 당장 이익이 되어야 하는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습니다.

세상의 룰이 그렇죠

그렇게 당장 돈을 벌수 있는것이 있어도,

내 브랜드를 시작하면서 투자를 합니다. 그 투자는 비단 돈만 의미하는게 아니에요. 내 시간과 내 정성과 역량 그 모든것을 다 쏟아붓죠

미지의 세계를 혼자서 해내야 하는 외로운 길이죠 돈이 될지 안될지 모르고, 망할가능성도 농후하죠 .. 하지만 망한게 실패는 아니죠 또 생존에 집중하다가 다시 또 도전할 기회를 봐야 합니다.

그 외로운길에 창플이 함께 있길 바라는겁니다. 적어도 함께 힘모아서 같이 탄생시킨곳이니.. 남보다는 낫겠죠

그렇게 외롭지만 꼭 한번은 거쳐야 할 내 개인브랜드를 성장시키면서, 그 브랜드로 내가 남의 브랜드로 1차생존했던것처럼.. 또 나의 후배예비창업자들에게 내 브랜드로 그들의 생존에 기여를 하는겁니다.

그들의 생존에 기여하는것도 결코 쉬운일이 아니죠

내가 잘하는것과 남을 잘하게 하는건 완전 차원이 다른 일입니다.

하지만 그걸 해내게 되면,

사업가가 됩니다. 초보사업가가 됩니다. 사업가가 되면 친구들이 많아집니다.

왜냐면 함께 대화하면 즐거운 사람들이 친구니까 말이죠

하지만 사업하며 만난 친구들은 나이가 다 다릅니다. 30살꼰대도 있지만 60대 해맑은 사업가도 있습니다.

대화를 나눌 사람이 많아지면 일단 인생이 재밌어요

대화를 위한 대화가 아니라, 진짜 대화..

붕우유신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붕우끼리는 믿음이 있다라는 말이죠

그런데 붕우라는 말이 재밌는게.. 벗붕이라는 글자와 벗우라는 한자에요

朋 + 友 = 친구(朋友)

위에 우는 벗우인데 손과 손을 잡고 있는 형태인데 어릴적 깨벗고 놀던 친구를 벗우라고 표현하고,

앞에 벗붕이라는 글자는 눈이 두개를 의미합니다.

눈과 눈이 나란히 있다.. 내가 보는 수준에서 보는 친구 .. 그래서 함께 볼수 있죠

이건 분야의 문제가 아니에요

태권도1단과 9단은 친구가 될수 없어요. 하지만 태권도9단과 손흥민 류현진은 대화가 됩니다.

같은 레벨에서 바라보기 때문이죠 그래서 대화가 됩니다.

그래서 친구라는건 내 옆에서 같은 방향과 같은 뷰를 공유하는 사람을 뜻하는겁니다.

친구끼리는 신뢰가 있어야 한다는 말이 붕우유신인데..그래서 찐들끼리 신뢰가 생기고 협력하면 시너지가 생기게 되서 말도 안되는 결과물이 나올수 있는 그런 기대를 가지고 살수 있다는 말이죠

결론: 창플 법칙, '붕우유신(朋友有信)'의 친구를 얻어 외롭지 않게 삽시다.


그렇게 살다보면,

그 선한 목적을 가지고 어떤 어려움이라도 함께 할 친구가 있다면,

그래서 죽을때까지도 안 외롭게 행복하게 살수 있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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