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플이 꿈꾸는 세상 8부작, 노인 인구 1천만 시대, '파전에 막걸리 법칙'만이 유일한 생존 연착륙 해법
창플이 꿈꾸는 세상 8 노인인구 1천만시대.. 그들이 살수 있는 유일한 방법
노인 인구 1천만 시대의 비극: 블랙박스 포멧처럼, 기술에 밀려 일자리를 잃는 '위험한' 70대 택시 기사
1인가구가 2040년까지 1천만에 도달하고, 어린이집은 2만7천개가 없어진다고 합니다.
그리고 노인인구는 1천만명이 넘어간다고 합니다.
전체인구의 사실상 1/4이 노인이 되는겁니다.
그리고 퇴직은 노인이 되기전에 하고 있죠
퇴직은 활발한데.. 은퇴시기는 요원하죠.
얼마전 택시를 탔는데..
법인택시를 모는 노인기사님을 보게 되었습니다.
블랙박스를 작동을 잘못하다가, 포멧의 뜻이 뭐냐고 물어보시더군요.
포멧은 다 지워지는거에요 기사님..
아 .. 그러면 안되지
그럼 취소를 눌러야 되나..
기계작동법은 모르고, 다음 기사님에게 택시를 넘겨주셔야 하는 타이밍인데.. 무언가 블랙박스를 조정을 해야 하는데 그것을 못하고 계시는데
문제는 지금 운전중이시라는거죠
운전중에 안그래도 70대중반은 족히 넘어보이는 기사님이 그 조그만 블랙박스버튼을 누르면서 운전을 하고 계신 상황이었죠
위험천만한 상황이죠..
문제해결을 돕고 난후,
고맙다는 말을 남기고,
그 분이 이런 말씀을 하시더군요.
원래는 아파트 경비일을 하셨다고 합니다.
그런데 어느날 경리아가씨가 없어졌다고 합니다.
그러더니 자신에게 새로운 업무가 생겼는데..
엑셀파일에 이것저것 작성을 해야 하는 상황이 되버린거죠
열심히 화단가꾸고,쓸고 닦고 밤잠 안자가면서 주민들의 편의를 위해서 일하는건 자신있었지만, 컴퓨터를 못 다루는 상황에서 관리하시는분께 혼나고 그것때문에 렉 걸려서 일상업무까지 못하는 상황이 되버리니까..
어쩔수없이 택시기사로 전환을 하신거죠
그런데 문제는,
이 택시기사라는 영역도, 이젠 자기차로 자기가 직접 운행하는 개인택시가 아니면 쉽지않은 상황이 되버렸거든요
택시를 몰아서 사납금을 내고, 관리비내고,자기몫을 가져가는게 어려워지고, 국가에서 관리를 명목으로 기본급제도를 도입해봐야 할당된 매출을 못내면 오히려 기본급에서 까내려가는 현실속에서..
노인들은 안그래도 위험한데 더 위험천만한 하루 15시간 운전까지 어쩔수없이 강요됩니다.
택시회사는 회사대로 힘들고, 택시기사님들은 하루종일 일을 해도 200벌이도 못하는 경우가 허다하죠
자영업자로 말하면, 한마디로 임차해서 장사해봐야 답이 없고, 내 건물에서 장사해야 하는 상황..
택시회사 택시 몰아서는 답없고 내 택시로 내가 몰아서 살아야 그래도 앞으로 5년 10년 사는건데..
그 돈.. 없죠
그래서..
그렇게 위험천만한 노인택시기사님들이 많은겁니다. 나중에는 아마도.. 노인기사님 택시 사고가 자율주행차 사고보다 더 높아질수 있다는 생각까지 들더군요. 그러면 결국 마지막 일자리까지 없어지는겁니다.
'파전에 막걸리 법칙'의 힘: 낮은 원가와 인건비, 그리고 '공급할 게 없는' 메뉴가 만든 필승 구조
파전에 막걸리 법칙
창플에서 항상 말하는 법칙이 있죠
파전에 막걸리집은 망하기가 어렵다.
원가가 낮고,인건비를 안쓰면 망하지 않는 자영업의 필승원칙
아무리 생각해도,
지금 장년층.. 50대중후반.. 자영업을 공부하고 실행하지 않으면 답이 없다는 생각이 제 생각입니다.
은퇴 없는 세대의 숙명: '경비 아저씨' 일자리마저 사라지는 시대, 자영업 연착륙이 필수인 이유
지금 세상은 더하기가 아니라 곱하기에 곱하기 세제곱 네제곱.. 미친듯이 기하급수적으로 변해가고 있는데..
AI는 커녕.. 아직 그들의 세상은 그냥 20세기에 머물러 있어요
생존하기 위해 의지는 있지만, 사람의 몸은 소모품이기 때문에 한계가 명확하죠
직장에서의 직장인들은 언제 잘려도 이상하지 않은 상황에.. 정글에 나오면 새로운 환경에서는 그냥 백지상태죠
건축현장 크레인기사님도 나이가 들면 은퇴해야 하고, 환경은 더더욱 안전을 이유로 더 빡센 조건들을 붙이고,
경비아저씨를 하려해도 이젠 젊은 경비아저씨.. 고스펙 젊은 사람들을 원하죠
택시기사를 하더라도 하루 15시간 이상 일할 사람들을 선호하고, 대리기사역시 알고리즘이 문제있었던 일이 있으면 기가막히게 알고 배차를 안해주기도 합니다.
젊어서는 직장이든 기술직이든 전문직이든 노가다판이라도 자기 가족들정도는 먹여살리면서 살았던 사람들이..
지금은 그곳에서 어쩔수 없이 나와..
완전한 정글시장에 상처많고 힘없는 늙은사자는 오늘도 굶은 상태로.. 어슬렁 거리는 상황이라고 보면 됩니다
그 상황에서,
살수 있는 방법은,
하나밖에 없어요
그 집에 오랜시간 자리잡은 밥집을 하는겁니다.
파전에 막걸리를 파는 집..
파전 18,000원 도토리묵 1,0000원, 골뱅이무침 15,000원.. 그리고 양조장에서 받아온 막걸리 한됫박 5천원
이런집..은 노인이어도 할수 있어요
블루오션 전략: 노인 타겟 라인업과 '인간 냄새'라는 무기로 경쟁을 회피하는 방법
가끔,
유튜브를 보면,
자식 며느리는 일나가고 할아버지가 손녀와 밥을 먹으려고 요리하는 모습들을 봅니다.
미친듯이 회전율을 돌리기 위해서 하는 음식이 아니라면, 손녀와 함께 먹으려고 하나씩 요리하는 건 나이가 70이든 80이든 상관이 없죠
그 손녀를 먹일 할아버지 할머니의 마음만 있으면 됩니다.
시장김밥집 칼국수집이나,
동네어귀 조그만 모퉁이 분식집이라도
30년 40년 할수 있는건
내가 직접 일하면서 내가 직접 손질하면서 우리집에 오는 손님을 가족이다 생각하면서 그렇게 그곳에 변함없이 존재하기 때문에 버틸수 있는거죠
파전에 막걸리집을 하면 살수 있습니다.
어느동네던지,
싸게 나온 점포는 있습니다.
그 점포를 싸게 인수해서, 파전집을 만드는겁니다
파전집을 하는 사람은 별로 없을겁니다. 왜냐면 파전집을 하라고 종용하는 세력은 있을수가 없어요
파전집은 공급할게 없습니다.
고깃집 호프집 이런 종류는 고기를 공급하고, 맥주를 공급하고 원팩물류를 공급하고 인테리어수익도 볼수 있지만,
싸게 인수한 가게를 파전집으로 리모델링하는 방식은 인테리어수익도 없고,
파를 공급하기도 애매하고, 부침가루를 공급할수도 없는 노릇이고, 무엇보다 그 조그만 매출적은 곳은 수익을 볼수가 없어요
하루 공칠수도 있고,
어떤 날은 동네사람들이 몰릴때도 있을겁니다.
비가오는날엔 장사가 잘될수도 있고 한여름 푹푹 삶는 날씨엔 매출이 떨어질수도 있죠
그래도,
그곳에 그 자리에 한결같이 자리잡은 그 파전에 막걸리집은 하루 30만원 매출에도 살수 있어요
원가 25%
임대료 20%
직접 일하면 400 500벌이 하는겁니다.
그것을 굳이 70 넘어서 할게 아니라,
내가 죽을때까지 먹고사는건 문제가 없는 자산가가 아니라면,
50대부터는 그 자영업자로의 신분으로 연착륙을 해야 한다는겁니다.
연착륙을 하기 위해서,
그 생존의 키워드를 다 가진상태로 브랜드를 만들고 함께 그 생존의 서사를 가진 창플에서 더 많은 사람들이 합류해서 창플의 프랜차이즈 창플의 팀비즈니스를 하면서 선배사업가들과 자영업인프라를 가진 각 전문가들이 서식하는 창플에서 신분전환을 했으면 하는거죠
2040년까지 15년도 안남았죠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고 하는데.. 제가 요즘 보는 세상은 10년이면 지도가 바뀌는 수준으로 바뀌어있을겁니다.
그 10년뒤를 위해서, 지금 준비해야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매순간 생존의 위협을 받을수 있어요
결론: 창플 법칙, '억울함과 회한' 속에 죽지 않으려면 50대부터 '내 몸 건사'할 생존 모델을 시작하라
노인인구 1천만시대는 이미 오는걸로 기정사실화되었고,
그 중 대부분은 노인빈곤층으로 전락할것이고, 빈곤은 곧 가족해체를 의미하고 그들중 대부분이 가족들에게 버림받고 1인가구를 형성하게 될겁니다.
내 몸하나로 내 몸 건사하고,날위해서는 한푼도 안쓰더라도 손녀딸에게 용돈이라도 줄수 있는 노인이 되지 못하면..
그 인생은 참 억울해질겁니다.
과거에 내가 그들에게 한것은 당연한것이었고,
지금 이시점 가족들에게 기여를 못하면 정글에 버려진 늙은 사자로 살수밖에 없어요
억울함과 회한속에서 피폐한 정신은 육신을 갉아먹어.. 병이 생길지도 모르죠
그래서 아무리 생각해도.. 그들이 유일하게 살수 있는 길은 이길밖에 없어보이고, 그것을 최대한 안전하게 할수 있는곳이 창플이었으면 하는것이죠
파전에 막걸리집이든
아구찜에 조개탕집이든
삼계탕에 백숙집이든
감자탕에 우거지를 파는 집이든
삼겹살에 민물매운탕을 파는 집이든
그게 아니면, 숙박 스테이를 하고 싶은 집이든..
오래된 엘피음악이 나오는 중절모쓴 노사장님이 음악틀어주는 빠가 될수도 있죠
노인이 할수 있는 일은 얼마든지 많습니다. 그리고 노인인구가 1천만세대가 된다는건 앞으로 노인을 타겟으로 라인업을 짜면 더 생존율은 올라가죠
돈가스를 하더라도 경양식이 더 유리하고,
햄버거집을 하더라도 함바그와 양파수프 같이 주는 레스토랑형태도 가능하죠
머리 희끗한 호텔웨이터가 서빙하는 모습도 좋을겁니다.
사람냄새나는 그런 집들은 시간이 쌓이면 쌓일수록 얼마든지 각각의 매력으로 유지될수 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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