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비즈니스 상담은 영업이 아니다, 창플지기가 '창업 자격'을 진단하는 이유

팀비즈니스 상담의 본질, 창플지기가 '초보 창업 자격'을 진단하고 브랜드 가치를 지키는 이유




창플 상담의 본질: '창업 권장'이 아닌 '창업할 자격'이 있는가에 대한 진단


요즘 예비창업자들과 전화상담을 꽤 합니다.

창플을 아는 분들도 있지만, 창플을 모르고 브랜드만 검색해서 문의하시는 분들도 있죠

창업자체로 종합적인 상담이 필요할땐, 대면상담을 신청하게끔 하지만, 브랜드만 콕 찍어서 궁금하신분들은 제가 시간을 내서 상담을 하죠

그런데 간혹,

상담자들중에는 왜? 그 브랜드를 하려는데 왜 창플지기가 대신 상담을 할까? 라는 궁금증이 있으신 분들이 있어요

언뜻보면 이상할수도 있죠

그 브랜드관련 이야기라면 그 브랜드대표가 더 지식도 많고 경험도 많을텐데.. 왜 창플지기가 굳이?

하지만,

창플지기가 상담을 해야 하는 아주 중요한 이유들이 있습니다.

1. 창업권장이 아니라, 창업할만한 사람인가에 대한 진단

창플지기상담은 프랜차이즈 영업사원처럼 그 브랜드를 하게 하기 위한 상담이 아닙니다.

그 브랜드를 할 자격이 있는가? 에 포커스가 맞춰져 있어요

창플 팀비즈니스는 창플기준 초보창업자들이 하기에 적합하다고 인정된 브랜드입니다.

그리고,

창플은 그 브랜드의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죠

그런데..

그 시작을 창업준비도 되어있지 않은 사람이 하게 된다면??

그 동안 쌓아온 브랜드이미지가 그 초짜전수창업자로 인해서 급격히 실추될수가 있어요

창플팀비즈니스는 프랜차이즈가 아니죠

그거 계약한다고 로열티를 받는것도 아니고 물류수익을 받는것도 아니고,

그 초보창업자들이 살수 있게 가이드를 주면서, 최소한의 공임비를 받고 해주는건데..

마치 자신이 본사에 이득을 주는것인양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시킬수도 없고,

무엇보다 그 창업의 무게감에 대해서 전혀 모르다보니, 그렇게 접근하다가는 그 초보창업자들도 망하고 그 브랜드대표도 망할수 있죠

창플팀비즈니스 브랜드 대표님들도 장사에 대해선 전문가일지 모르지만,

그 초보창업자들을 케어해본적이 없죠.. 수줍은 모습으로 접근하는 모습뒤에 숨은 그들의 치기어린 만행이 어떠것들인지 전혀 모릅니다.

그런데 저는 압니다.

본능적으로 통화만으로도 해야 될사람, 하면 안될사람 바로 알죠

특히,

업로드된지 얼마 안된 브랜드들은 문의가 상대적으로 많이 들어오는데..

최근 샐러드밥과 포사이공이 그 브랜드들이죠

그런데..

'샐러드 창업은 쉽다'는 오판: 각오 없는 초보 창업자들을 걸러내는 이유


특히, 이 샐러드라는 아이템을.. 굉장히 쉽게 생각합니다.

요식업은 어렵지만 샐러드는 그래도 요식업보다 쉽다!! 이렇게 생각하는것 같아요

최근 3번의 통화가 다 동일했습니다.

그러면 저는 이렇게 말합니다.

절대..

네버..

쉽지 않습니다.

샐러드창업을 카페나 요식업 그 중간정도의 노동강도라고 생각하면 큰코 다칩니다.

오히려 코스요리로 나가는 칸스나 수컷웅같은 요리집이나 삼계탕이나 감자탕같은 사실상 단일메뉴들이 쉽지(이것도 결코 쉽지 않지만)

샐러드집 가면 전쟁터에요

특히 샐러드밥이나 포사이공같은 곳들은 더 어려울수 있죠

원가율을 낮추고 퀄리티를 높이기 위해서, 판매하는 시간외에도 엄청 많은 준비들을 해야 합니다.

그렇게 쉽게..

프랜차이즈처럼 원팩뜯어서 미리 가져다준 토핑 얹어서 나가는식으로 생각하면 안된다는겁니다.

그러면,

저는 이렇게 통화를 마무리하죠

"지금 잘못생각하고 계십니다."

"다시 알아보세요" 지금 상태로 접근하면 안됩니다.

그렇게 지금 다 캔슬중입니다.

완전한 각오와 제대로 할 투자여력을 갖춘다음 와야 합니다.

2. 거저 먹으려고 한다.

'거저 먹으려는 사람'의 위험성: 브랜드 이미지 실추와 포기 가능성


창플의 목표는 초보창업자.. 그들의 생존이에요

팀비즈니스 브랜드라는 초보창업자들이 생존할만한 아이템이라고 창플입장에선 인정된 브랜드이지만,

창업은 전수창업만으로 되지 않아요

만약에

배달전문전수창업이라면

그냥 깔끔하게 메뉴만 전수받아서 할수 있겠죠

그런데..

창플이 배민에 다 뜯기고 찌꺼기 가져가게 하는 그런 창업을 권할수도 없고,

그렇다고, 돈안들게 간판갈이창업으로 창업을 시킬수도 없어요

최대한 돈안들여서 할수 있게는 하지만,

최소한의 공간기획.. 푸드스타일링.. 브엠디.. 마케팅세팅까지 이뤄져야 그 브랜드로 생존할수가 있는데..

앞뒤 다 자르고,

저 돈없어요

그냥 간판만 갈아서 하면 안될까요??

그런 사람들 100이면 100실패

장사안되면 자기가 제대로 갖추고 하지 않아서 그런건 쏙빼놓고 브랜드잘못이라고 외치죠

게다가, 들어간돈이 얼마 안들어가다보니 포기도 빨라요

환장하는겁니다.

그 브랜드를 브랜드로 만든 그 사람들은 수년간 그것만 생각하고 애정을 가지고 완성한 브랜드를

똥값취급하는 그 사람들때문에 브랜드 이미지가 실추되면...

정말 짜증나죠

그래서 그런 사람들도 걸러내는겁니다.

결론: 창플 법칙, 브랜드 성장을 위해 창플팀은 초보 창업자의 생존 세팅에 블록체인처럼 동참한다


창플팀비즈니스 대표들은 그 초보창업자들의 생존을 돕고자 존재하는것이지만,

창플은 팀비즈니스 브랜드의 성장을 위해 존재합니다.

그리고 팀비즈니스브랜드가 갖추지 못한 부분을 그 매장상황에 맞게 창플팀원들이 블록체인처럼 붙었다 떨어졌다 하면서 팀을 이뤄 그 초보창업자들의 생존프로젝트에 동참합니다.

그렇게 해야 최소한의 생존을 위한 세팅이 되는것이죠

..

그래서,

창플팀비즈니스 상담을 창플지기인 제가 하는겁니다.

댓글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프랜차이즈 '조삼모사'의 진실, 평상집이 40% 물류 원가 대신 '가맹비+3% 로열티'를 선택한 이유

평상집 광주양벌점 어떤상황에서도 수익구조를 지킨 'VMD 마법'과 인력 탄력 구조 설계

가맹점 생존을 결정하는 프랜차이즈 로열티 vs 물류수익 구조 (평상집 삼계탕 사례 분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