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익 1500만원'은 시급이 높을 뿐 사업가가 아니다, '기하급수적 성장'의 길을 찾아라

순수익이 높아진다는건 시급이 높아지는거지.. 사업가는 아니다.





돈을 많이 벌면,

사람마다 다르지만, 좀 느긋하게 표정도 짓고, 뭔가 여유롭게 살면서, 살짝 거만해도 뭐.. 괜찮습니다.

그 사람이 노력한것이니까요 돈이 자존을 많이 높여줍니다.

돈이 많으면

행복을 살수 있습니다.

그 행복을 위해서, 사람은 돈을 벌어야 합니다.

간혹,

돈이 전부가 아니라고 이야길 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뭐.. 그럴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은 안그렇습니다.

저는 많이는 아니어도 가족건사할 만큼은 법니다.!!

이런분들도 계시죠

훌륭합니다.

근데.. 가족건사가 아니라, 가족행복이 되려면 좀 더 벌어야 합니다.

노동의 최종 목적: 가족 행복을 위해 '연봉 1억'짜리 노동자 대신 '시급 높은 사업'을 지향해야 하는 이유


꽃을 좋아하는 부모님이 있다고 칩시다.

여름수국이 이쁘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 수국은 비싸요.. 수국을 보러 가려면 돈이 더 듭니다.

좋은 숙소 잡아야 하고, 좋은 식사도 해야 합니다. 여름농어가 맛있고 여름성게가 맛있다고 합니다. 그러면 그것도 사드려야 합니다.

그래야 부모님이 행복합니다. 대략 여행비로 200만원 예상합니다.

물을 좋아하는 아이가 있다고 칩시다.

좋은 키즈카페가 있다고 하고, 몸에 좋은 온천키즈카페가 있다고 칩시다. 거기.. 비싸요..

비싸도 너무 비싸요.. 또 아이데리고 자려면 .. 숙소도 비싸요.. 1박기준 100만원 예상합니다.

와이프와 여친은 호텔을 좋아합니다. 망고빙수도 사줘야 해요.. 룸서비스도 해줘야 하고, 거긴 비싸요

간혹, 가족을 생각하는 와이프가 쇼핑의 필요성을 이야기하면 그 돈을 줘야 합니다. 아낌없이 줘야해요.,.그래야 가장의 체면이 서고,

자랑스러운 남편 남들에게 자랑할만한 남편이 됩니다. 돈이 많이 들어요

그래서 우리가 열심히 일하는겁니다.

그래서, 일단 우리는 급여를 높여야 하는겁니다. 그래서 어려서부터 열심히 공부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일단 취직을 하는거고, 취직을 급여가 높은곳으로 가고 싶어 하는겁니다.

그리고 오래있을곳을 찾기도 하죠

그래서 연봉이 높은 대기업을 지향하고, 오래 다닐수 있는 정년이 보장된 기업을 지향하죠

은퇴의 압박: 고액 연봉 직장인들이 은퇴 후 '시급 1만원'으로 돌아가게 되는 구조적 모순


제가 퇴직자들을 꽤 많이 보는데..

그 분들 퇴직하고 1년정도는 표정이 근엄하신 분이 많아요

노력도 많이 하셨고, 그 노력의 결과로 남들보다 좋은 대우받았고, 그 돈으로 가족을 먹여살렸다는 안도감과 책임을 완수하며 살았다는 자부심도 느껴지죠

그러셔도 됩니다.

그럴 자격 충분합니다.

그런데..

퇴직을 하면,

엄밀히 따지면,

연금을 받던지, 퇴직금을 쪼개 쓰던지..새로운 직장을 구했던지..

그 전에 받았던 것보다 , 절반밖에 안됩니다.

한마디로,

연봉 1억 한달에 700만원 시급 4만원짜리 일을 하다가,

갑자기 한달에 350만원 연금이나 퇴직금을 쪼개쓰던가.. 아니면 갑자기 시급 1만원짜리 일을 하게 된거죠

이래서 취업은 힘든겁니다. 나이가 들수록 올라가는게 아니라 줄어드니 말이죠

과거에는,

살아봐야 70살중후반 언저리면 저 세상으로 가다보니,

65세정년채우면 일단, 최선을 다한 삶이 되고 존경도 받는 세상이 되었는데..

이젠 말뿐이 아니라 진짜 100살까지 사는 선배님들이 생겨나게 되고,

정년도 60세는 커녕 .. 평균정년이 50세가 안되는 세상이 되다보니..

아주 공부를 잘하셔서 의사변호사 고액연봉기술자가 되시는 분들이 아니라면,

취직을 권하기가 쉽지 않은 세상이 된겁니다.

그러다보니,

경제적 자립을 위해서, 결국 창업으로밖에 올수밖에 없다는건데..

그렇다면, 이 자영업자의 수익개념에 대해서 생각을 좀 해보자는거죠

산술급수적 성장의 한계: '시급 10만원' 자영업자가 '300만원 사업가'를 무시하며 빠지는 덫


일단,

자영업자는, 스스로 업을 경영하는 자입니다.

취업자와는 달라요.

취업자는 내 배가 아닌곳에 들어가서 그 배의 처우에 따라 급여를 받으면서 사는 사람인데..

자영업자는 본인의 배에서 본인을 고용해서 급여를 받는 사람입니다.

내가 고용주이면서 고용인이 된 상태가 바로 자영업자입니다.

근데 자영업은,

처음시작은 시급이 낮아요

간혹 재수가 좋아서, 시작부터 좋은 사람들도 분명히 있습니다.

하지만,

진정한 의미에서 궁극적으로 최종적으로 안정된 경제적 자립을 넘어서, 경제적 자유를 누리게 되는 사람들은,

처음 급여가 매우 낮습니다.

그리고 기껏 모은 급여도 그걸 또 다른곳에 투자하고 또 다시 0부터 시작하는걸 많이 봅니다.

그 사람들은,

경제적 자립으로는 성에 안차는 사람들입니다,. 경제적 자유가 목표인 사람이고, 경제적자유 넘어서 자아를 조금더 의미있는곳에 쓰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죠

사업가들중에 그런 사업가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그들의 첫 시작은, 시급 10000원은 커녕, 아예 가져가지도 못하고 사는 사람들도 많아요

뭐.. 통계상 그렇습니다.

어쨌든,

그렇게 시급 얼마로 시작했는지 다 각자 다르겠지만,

중요한건,

하다보면, 시급이 계속 높아지는 경우들이 있어요..

진짜 자영업자들이 그렇습니다.

처음엔 하루종일 24시간중 4시간만 자고 일했는데도 100만원도 못가져가는 상태에서 시작을 하지만,

그 뒤에, 한달에 500벌이를 하는 사람들도 있죠

그러면, 20시간 일해서 한달에 500만원을 가져가니까.. 하루일당 16만원이고, 그것을 20시간 일해서 번거니까, 시급 8천원짜리 인생인겁니다.

그러다가 같이 한달 500벌이는 똑같지만, 저녁장사만으로 달성하면 시급은 16000원으로 껑충뛰고,

그 이후에 1000만원을 버는 삶이 되면, 그 사람은 시급 3만원 이상의 사람이 되는겁니다.

그러다가 하루에 3~4시간만 일하는데도 1000만원 이상을 가져가면, 그 사람은 시급 10만원이상의 자영업자가 된겁니다.

물론,

그 상태를 계속해서 유지할 실력이 되어야 합니다.

업종이 바뀌든, 환경이 바뀌든, 어쨌든 자기가 일해서 한달에 1000만원 이상 가져가면 일단, 경제적 자립이라는 말을 써도 됩니다.

스스로 업을 경영해서, 홀로서기에 성공한거니까요

그런데..

간혹,

이렇게 스스로 일해서 시급이 5만원에서 7만원 10만원 높아지는 현상을 두고, 스스로 자신감이 넘치는 상황에서, 본인이 사업가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진정한 안정: '내가 일 안 하고 300만 원'을 버는 시스템이 '내가 일해서 1000만 원'을 버는 것보다 대단한 이유


경제적자립과 경제적자유의 차이는,

수익이 산술급수적이냐, 기하급수적이냐의 차이에요

그얘긴 뭐냐면,

내가 그곳에서 일하면서 내 시간을 써서 그 금액이 나오면, 나라고 하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수익이 늘어도 산술급수적으로 늘수밖에 없는건데..

만약에 내가 그곳에서 일을 안하면서 남이 일하면서, 그 남도 밥벌어먹으면서, 그들에게 이익이 되면서 나의 이익도 늘어나게 되면, 이건 그 남이 몇명이냐에 따라서 기하급수적이 되는거란 말이죠

그래서,

항상 순수익을 많이 가져가는 분들에게 하는 말이,

이젠 사업가의 길을 가야 한다고 이야기를 하는겁니다.

지금 순수익을 지키기만해도, 안정적이라고 생각하겠지만,

사실, 진정한 안정은, 내가 오늘부로 교통사고가 나서 생업에서 완전히 벗어났을때도 우리 가족이 먹고 사는건 문제가 없을정도가 되어야 진짜 안정이라고 할수 있는거잖아요

그래서 조금이라도 젊었을때,

나의 순수익을 높이는구조.. 가 아니라.. 즉 나의 시급을 높여서 그걸 저축해서, 안정을 추구하는것이 아니라,

나의 사업시스템을 구축해서, 스스로 움직이는 시스템을 만들려면,

결국, 내가 아닌 남의 이익에 기여해서 나에게 수익이 돌아오는 방식을 만들어야 한다는 말을 하는겁니다.

내가 일해서 그 가게에서 1000만원을 가져가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남을 고용해서 그 가게에서 단돈 300만원이라도 들어오게 하는것이 중요하다는것이죠

순수익이 높은 한달에 1500만원씩 가져가는 시급높은 자영업자들은,

한달에 300벌이하는 사업가를 무시하는 경우들을 종종 봅니다.

좀 재밌습니다.

제가 볼땐, 그 한달에 자기가 일 안하고 300벌이 하는게 더 대단해보이는데.. 직접 자기가 다 일해가면서 얻은 1000만원 수익이 뭐가 그리 대단한거라고, 마치 자신이 그 위에 있는 사업가인것처럼 행동하는 경우들을 보는데..

그 자영업자들은 사실 가장 위험할수가 있어요

왜냐면, 도전에 인색합니다. 마치 자신이 쌓아온 그 무언가가, 무너질까봐 두렵고, 그걸 보는 시선들이 두렵고, 그래서 이제 금방 막 퇴직한 근엄한 표정의 연봉많고 똗똑하고 존경받던 은행원의 얼굴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다가 퇴직하는 순간이.. 그 자영업자에게도 옵니다 그러면, 그땐 정말 큰일날수가 있어요

결론: 창플 법칙, 높은 순수익에 취하지 마라! '도전'을 통해 사업가의 길을 모색해야 한다


그래서,

지금 들어오는 순수익이 높다고해서, 거기에 안주하면 안된다고 이야길 하는겁니다.

사업가의 길을 모색하길 바랍니다.

빠르면 빠를수록 좋습니다.

그게 아니라, 그 한달에 따박따박 들어오는 순수익이라고 부르는 높은급여에 취하게 되면, 어느시점이 되었을때,

결국 퇴직1년만에 겸손한 표정으로 발등에 불떨어져서 어찌할줄 모르는 퇴직자들처럼 됩니다.

순수익이 높다고 사업가가 아니라는것을 알려드립니다.

도전을 꼭 계속 하시고, 그게 습관이 되시길 바랍니다.


댓글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프랜차이즈 '조삼모사'의 진실, 평상집이 40% 물류 원가 대신 '가맹비+3% 로열티'를 선택한 이유

평상집 광주양벌점 어떤상황에서도 수익구조를 지킨 'VMD 마법'과 인력 탄력 구조 설계

가맹점 생존을 결정하는 프랜차이즈 로열티 vs 물류수익 구조 (평상집 삼계탕 사례 분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