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 사기꾼 감별하는 4가지 멘트, '대박'을 외치며 '즉시 결정'을 강요하는 자를 피하라

창업 사기꾼 감별하는 4가지 멘트, '대박'을 외치며 '즉시 결정'을 강요하는 자를 피하라


창업 시장의 역설: 현실에는 없는데 유독 '대박'만 외치는 자들의 이익 구조



통상,

옴팡 뒤집어쓰고,

완전 폭망해서 상담을 받으러 오는 분들을 보면,

물어보면,

왜 그렇게 내가 그랬는지 모르겠다고 이야길 합니다.

아니..

어떻게..

그렇게까지 그러셨어요??

모르겠어요

뭐에 홀렸는지

정신차려보니까 이렇게 되었다고..

현실에서는, 대박은 전혀 보이지가 않는데..

유독,

이 창업시장에서만 대박이 미친듯이 많습니다.

여기저기 틀어봐도 대박..

마치,이것만 선택하면 대박..

그래서,

초보들에게..

적어도 이런 상황을 보게 되면,

일단 사기일 가능성이 농후하니, 조심좀해라... 이런 이야길 좀 드리려 합니다.

항상 제 이야기는 과장적이고 제 피셜적인거니까 그냥 그런가부다 하십시요

창업시장을 대박이라고 이야길 하는 사람들은 왜 그런 이야길 할까요??

진짜 대박일수 있겠죠??

그렇다고, 어떻게 다 대박일수 있어요??

그것은,

그 대박을 외치는 사람들의 이익이 걸려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돈을 안냈는데도, 매스컴광고가 들어오는 그런 오랜 맛집 사장이나, 수요미식회사장이나 이런 분들.

본인 매장을 대박이라고 이야길 하던가요??

절대 그런 이야기를 할수가 없어요

그렇게 되기까지 본인의 노력의 시간들이 수반되어야 하는데 그냥 대박??

그렇게 성공적으로 보여도, 사실 따지고 보면, 차포떼고 나면 꼭 그렇지도 않은데.. 그냥 대박??

지금은 괜찮아 보일지 몰라도 언제 어디서든 위기에 빠질수 있는데 그냥 대박??

한마디로,

유튜브에 낭인처럼 다니면서 대박이라고 떠들고, 돈내고 방송을 하거나, 여기저기 대박이라고 외치는 사람들은,

그 사람들로 인해서 이익을 얻기 때문이에요..

한마디로,

나에게 뜯어먹을 구석이 있어서 대박이라고 외치는겁니다.

갑자기,

누군가

내가 이 주식을 사서, 두달만에 따불이 되었어

그러니까 이 주식을 너도 사면 두달만에 따불이 된다!!

이러면,

그 주식을 삽니까??

사기꾼 같잖아요??

그 주식을 사게 하는 사람은, 결국, 그 주식으로 인해 이익을 받는 사람이라는겁니다.

사기꾼 멘트 ①: '낭인'처럼 떠돌며 경력을 포장하는 '목격자의 함정'


두번째..

내가 어디 출신인데..

내가 000 만든 사람인데..

내가 경력이 몇십년인 사람인데..

00브랜드 아시죠??

제가 거기서 0년 본부장으로, 이사로, 임원으로 재직했어요

000 프랜차이즈 아시죠??

그 브랜드 저희팀에서 개발했어요.. 저희팀에서 몇백개까지 나가게 했어요..

목격자의 함정

영화 살인의 추억에서 형사인 송강호가 향숙이 죽인 범인을 그 동네 바보 백광호라고 확신하고, 체포를 합니다.

왜? 그 살인의 과정을 이야기하는게 너무나도 사실적이었기 때문이었어요

하지만, 백광호는 살인자가 아니었어요, 그 살인을 옆에서 목격한 목격자였죠.. 백광호가 누굴 죽일만한 놈이 아니라는 겁니다.

이 사람들..

본인이 회사를 세운것도 아니고,

본인이 중추적으로 그것을 한것도 아니면서..

여기저기 낭인처럼, 여기회사 저기회사 다니면서 보고 들은걸로 초보들을 현혹시킵니다.

초보들은,

그 실력자가 아닌, 목격자의 말을 듣고,

마치 그 목격자가 실력자처럼 느끼고, 뭔가 권위가 있는것처럼 느끼고, 뭔가 나와는 다른 사람이라고 느끼죠

사실, 이 창업시장에서는,

제일 좃밥들이 나이먹고도 여기저기 회사돌아다니면서 낭인처럼 성과급 따먹기 초보들 등쳐먹기 하는 인간들입니다.

(물론, 성실하신 분들 너무나도 많지만, 하도 이들의 만행이 심각해서, 아주 일부들의 이야기를 드립니다.)

초보들은,

그것을 경력이라고 생각하지만,

알만한 사람들은, 그냥 불쌍한 영업사원들이고, 그나마 그 성과급이라도 없으면, 밥먹고 살기 힘들고, 회사에서는 그렇다고 정식직원으로 선임해서 정상연봉주기는 아깝고, 일하는데로 가져가시오~~ 이런 사람들이죠

그러다보니,

그 나이먹고 보고 듣고 레파토리까지 써가면서, 그 목격자의 아무말 대잔치를 시전하다보면,

초보들은.. 빠져듭니다.

아.. 이 사람은 뭔가 달라.. 이 사람은 어른이고, 이 사람의 말을 들어야 할것 같고, 나이도 나보다 많고, 어린아이직원들보다는 믿을만한거 같어

바늘도둑이 소도둑된다고..

차라리 어린 영업사원들은 좀 들 쳐먹는것 같은데.. 이 나이든 영업사원은 겉모습은 수수해 보여도, 이미 내성이 생긴 사기빨 때문에 사기를 쳐도 크게 칩니다.

사기꾼 멘트 ②/③/④: '마지막 기회'를 인지시키고 '지금 결정'을 강요하는 조급함의 공식


세번째, 이번이 정말 마지막 기회

라고 외칩니다.

전화를 합니다.

아니면 만나자고 합니다.

이거 이번에 이거 놓치면 진짜 후회하실거 같은데요..

이런 기회는 내 평생 십수년 이바닥 있으면서 처음 봅니다.

이번이 마지막 기회입니다. 잡으셔야 합니다.

나참 웃겨서..

인생이 얼마나 긴데.. 지금 그 사람의 말이 마지막 기회라는건지..

그래놓고,, 급기야 마지막 한마디를 더 건넵니다.

네번째.. 지금 결정하셔야 합니다.

마지막 기회라는걸 인지시켜놓고,

불과 하루.. 아니 이틀만에 전화해서,

지금 결정해야 합니다.

아니면 날아갑니다.

마지막 기회를 잡으려면,

지금 바로 롸잇나우!! 결정하셔야만 합니다.

미친거 아닌가..

지금 ..

내 전재산이 걸리고,

내 가족들의 생계와 나의 미래가 다 걸려 있는데..

롸잇나우!!

인생은 때가 있습니다.

그리고 우유부단함때문에 실패를 보는 경우도 있어요

그래서,

때에 따라서는 빠른 결정을 해야 할때가 있어요

근데..

그 빠른 결정은,

남의 판단과 결정으로 빨라지면 안됩니다.

순수하게..

나의 판단.. 내 경험치와 능력치를 최대한 이끌어낸 후,

혼자서 되네이고, 고뇌하다가, 지금 이순간에는 이 결정을 내리는게 맞다고 .. 누구의 끌어당김도 없이 순수하게 내 결정이라고 생각되는 결정

이런 경우는 빠른 결정을 할수도 있죠

하지만,

이 창업시장..

지금 바로 결정하라는 인간들..

조심하십시요!!

위에 4개를 종합해서 말해보면,

지금 이 브랜드가 대박이고,

저는 000브랜드부터 00프랜차이즈본사에서 어떤것을 했고 지금 이 브랜드에서는 00본부장을 맡고 있고,

제가 경험이 많은데 지금 이 브랜드는 대박인데.. 지금 진짜 괜찮은 점포가 나왔는데 제가 볼땐 정말 진짜 마지막 기회일거라 생각하고,

이건 아무래도 지금 바로 결정해주셔 할것 같습니다.

바로.. 지금 이런 멘트들..

바로 이새끼.. 사기꾼입니다.

창플식 사기꾼 감별 3가지 기준: 겸손, 현실적인 목표, 그리고 '인연론'에 입각한 신중함


그럼 반대로 사기꾼이 아닌 사람들은..

바로 이 것들과 다 반대인 사람들이에요

1.대박처럼 보이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아요 설령 대박이 나더라도, 정말 무지막지한 노력이 수반되어야 합니다.

2.네 저는 이것저것 하긴 했지만, 겉으로는 잘되보이기도 했고, 폭망도 해봤지만, 사실상 잘된게 없어요.. 그래서 이거라도 정말 열심히 하는중입니다. (겸손떠는것 같지만, 사실이 그렇습니다.)

3.다른 곳보다 더 좋은 기회로 보이긴 합니다만, 그렇다면, 우리 목표를 저곳보다 더 좋은 곳을 골라보는것으로 목표를 세웁시다

4.(오늘 결정안하면 나갈거 같은데요?라고 물어보면)

가게자리은 인연대로 갑니다. 오늘 우리가 결정안해서 없어지면 우리와 인연이 아닌거에요 정석대로 따져볼거 다 따져보고 결정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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