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시크의 등장과 '비법 소스'를 공개해야 하는 이유, AI 시대에 살아남을 '생태계론'
딥시크의 등장과 창플팀비즈니스의 미래
천문학적 손실이 준 교훈: 챗지피티와 딥시크 사태로 본 '비법 레시피'의 무용론
비법을 가진 사장님들이 있어요
그 사장님들 하시는 말씀중에 이런 말이 있는데..
이거 조리법은 며느리도 몰러~~
알고나면 별거 아님에도 불구하고,
그 사장님은 그 비법을 평생 자신의 재산이라고 생각하고
꽁꽁 숨겨두면서 그 집만의 비법이라고 대대손손 이어가길 바라죠
그런데..
그렇게 하는 이유가 있긴 합니다.
그런 비법이 비법이 되기까지, 그 수많은 노력과 시행착오를 겪었기 때문이에요
몇년에 걸쳐 십수년에 걸쳐서 된걸수도 있겠죠
그리고 그 비법으로 평생 가족들을 돌봐온 그 역사도 있을겁니다.
그런 비법을 어떻게 남에게 턱하니 줄수 있겠어요??
그런데..
그런 일이,
글로벌하게 일어난 일대 사건이 생겼습니다.
바로 딥시크의 등장이죠
미국의 샘올트먼팀이 만든 오픈AI 챗지피티
중국의 양원평이 만든 중국형 AI 딥시크
이 양원평이라는 창업자가 엔비디아주가 17%를 끌어내리고,나스닥전체 주가를 3%를 끌어내렸어요
금액으로 굳이 따지자면, 1000조가 넘는 금액입니다. 단 하루만에
물론,
아직까지는 챗지피티가 가장 훌륭한 AI가 맞지만,
사실 뭐가 훌륭하고, 뭐가 뛰어나고 비교분석을 하려는게 아니라,
이 양원평이 한 짓이 충격적인건데..
그 딥시크 AI의 오픈소스를 공개해버린겁니다.
왜 그 AI가 그렇게 만들어졌는지 레시피를 공개한거란 말이에요
그 말은, 딥시크가 만들어진 원리를 알았으니, 다른 사람들도 그걸 이용해서 자신들의 AI를 만들수 있어졌다는 말이죠
한마디로,
그 비법소스로 대박친 시어머니가,
그 비법소스의 레시피.. 고추장을 한숟갈먼저 넣고, 설탕 반스푼을 그다음에 넣고, 끓이다가 30분뒤에 황태를 넣고 조리다가 , 물엿을 넣고
모 어쩌고 저쩌고..
그런 레시피를 공개하고,
너희들도 이 레시피를 이용해서 식당차려서 밥먹고 살아라!!
이런 느낌인겁니다.
경쟁사이면서, 가장 큰 맛집 사장입장에선,
미칠 지경인게..
나는 지금 그 맛을 이용해서, 장사를 하기 위해서, 백화점 담당자도 만나고, 해외생산기지 공장장도 만나고, 이러면서 우리회사의 수익을 더 높일 생각을 하는데..
이 미친놈이.. 지만 개발해서 지가 먹고 살면되지, 왜 지 기술을 남에게 다 공개해??
이러면, 우리끼리 독점및 과점하는게 안되고,
다 같이 할수 있게 되는 세상이 되는건데...
그래서 지금 미국 AI시장이 멘붕에 빠진겁니다.
그런데..
양원평에게 왜 이런 미친짓을 했는지 물어보자,
그 사람은 되게 심플한 답을 내놓습니다.
우린 세계 최고가 될거야
아직은 우리가 최고는 아냐
그런데 세계 최고가 되려면,
우리만 잘해선 안돼
생태계가 중요해
이 오픈소스를 이용해서 더 많은 사람들이 서로 경쟁하고 개발하는 생태계에 들어와야해
그 생태계에서 정말 많은 사람들이 합류해서 같이 해야만 최고가 될수 있어
그리고 우리가 오픈한건 맞지만, 왜 그렇게 된건지는 모르잖아? 그 과정에 대한건 우리만 알고 있어
우린 그것보다 더 최고를 만들수 있어
대충 이런식으로 얘기했는데..
생태계론의 완성: 경쟁자에게 '베이스캠프'를 열어주고 최고로 진화하는 오픈소스 전략
여기서 포인트는, 기술개발보다 중요한건 지속적으로 연구개발할 사람들이 들어와야 한다는 생태계론이고,
그 다음 포인트는, 레시피는 공개했지만, 그 레시피가 어떤과정을 통해서 어떻게 나온건지는 우리가 알고 있다.
요겁니다.
원조는 항상 응용과 진화가 더 빠르죠
누군가의 것을 베낀 사람은 응용과 진화가 힘듭니다.
일단,
최고가 되기위해선,
혼자 등정하기 보다는,
일단 에베레스트 정상 가까운곳에 베이스캠프를 넓게 만들고 누구든지 거기까지는 비행기로 실어날아 쉽게 오게 끔 해놓겠다는겁니다.
창플 팀비즈니스의 역설: '노하우 공개'를 통해 후배들의 생존 데이터를 축적하는 사업가의 자세
제가 팀비즈니스 대표들에게 항상 하는 말이 있어요
어쨌든,
팀비즈니스대표님들은
자기만의 뭔가를 스스로 만들고
스스로 운영해서 생존하는데 성공한 사람들이잖아요?
그래서,
본능상,
내가 가지고 있는 비법소스라던지 비법분말이라던지.. 그런 노하우를 공개하기 꺼리는 경우가 많아요
이걸 어떻게해서 만들고,
어떤 시간을 들여서 만든건데.. 이걸 그냥 준다고??
그런데..
그때 제가 이런 말을 합니다.
그냥 다 가르쳐주세요
다 가르쳐줘도 그거가지고 어디가서 어쩌지도 못해요
그거 베껴서 어디가서 팔아먹는다?? 하라고 하세요
비법소스만 베껴서 장사하면 대박난다?? 이런 시대도 아니잖아요??
오히려,
그 사람들에게 다 가르쳐주고,
그 사람들이 어떻게 그걸 통해서 생존하는지 보고 그 데이터를 쌓는게 더 이익입니다.
그래야,
그 뒤에 더 완벽한 브랜드를 만들수 있죠
우린,
지금 이브랜드가 끝이 아니라,
더 좋은 브랜드를 계속해서 만들어야 하는 사람이지,
단순히 지금 이 브랜드로 인생쇼부치려는 사람들이 아니잖아요??
남에게 기여하는 방식으로 사업을 시작하고,
첫술에 배부를순 없으니, 현재까지 내가 겪고 알게 된 그 모든것을 전수해주고,
그들의 삶에 기여하면서 나의 브랜드가 성장하고, 결국 그 브랜드를 넘어 더 좋은 브랜드를 만들어내는 사람
그렇게 삶의 습관이 베여 사는 삶
그게 사업가의 삶..
주지 않으면,
그 이상 일어날일도 없죠
AI 시대의 최종 일자리: 로봇이 대체 못하는 '경험적 요식업'에 모든 인간 노동력이 수렴한다
아마도,
딥시크의 등장으로,
AI 시대의 발전속도는 훨씬 더 빨라지겠죠
빅테크기업들이 하위모델 던져주면서, 후발주자들에게 밥이라도 먹고 살라고 인심쓰는 시대에서
진짜 챗지피티와 겨뤄도 삐까뜰만한 AI소스를 오픈해버렸으니..
너도나도 돈 많이 안들이고 자체AI를 개발하겠죠
그러면,
지금.. 자신은 AI와 상관없이 살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는 사람들도,
정말 빠른시간내에 대체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 다음은??
그 수많은 사람들이 먹고 살아야 하는데..
대충 60% 이상이 직장에서 대체가 된다??
얼마전까지 개발팀에서 일하던 사람.. 임원으로 재직하던 사람.. 촬영편집하던 사람.. 그림그리던 사람.. 도면치던 사람..
프리랜서,엔지니어등 다 대체가 되고,
공장에서 일하던 사람 대체되고, 공사판에도 이젠 AI가 탑재된 팔 30개 달린 로봇이 들어와서 일하는 세상이 되고,
얼마전 강남에서 이미 로봇배송이 시작되었다는 말처럼..
인간이..
오토바이를 타면서
자전거를 타면서
도보로 직접 가져가면서
헬멧에 장착된 카메라로 쌓아온 데이터를 통해서, 배송기사도 없어지는 시대가 되면..
결론: 창플 법칙, '주는 연습'을 통해 안전지대를 넓혀가는 '팀비즈니스의 무한 루프'
결국 뭐가 제일 나중에 남을까??
아마도 로봇과 AI 가 못하는것만 남게 될겁니다.
그중,
가장 마지막까지 가는 형태는,
항상 창플팀비즈니스 브랜드에서 이야기하는, 경험적요식업형태일것입니다.
직접 그곳에 가야만 느낄수 있는 감성과, 그곳에서 누리는 경험형태의 음식점
음식은 인간이 먹어야 하는거니까..
평식은 얼마든지 배달로도 가능하고 로봇이 가져다주기도 하고 구독서비스로 도시락도 받을수 있고 얼마든지 대체될수 있지만,
외식은 그게 안되죠
창플팀비즈니스의 미래가 바로 여기에 있는겁니다.
초보창업자에게 기여하는 형태로 생존창업을 시키고, 그 창업자를 생존시키면서 브랜드를 성장시키고, 그 브랜드탄생,성장노하우를 가진 팀비즈니스 대표와 창플이 함께 힘을 합쳐서 또 다른 브랜드를 만들고, 그 브랜드로 또 다른 직장을 잃은 초보창업자를 창업을 시키고..
그게 무한 반복
그렇게 팀비즈니스 대표들이 브랜드를 많이 만들수록..
그렇게 팀비즈니스 대표들이 많아질수록
그렇게 생존한 초보창업자들이 많아질수록..
그 생태계가 커지고 넓어지고, 그렇게 생존을 위한 안전지대가 되는것
그게 아마도 창플팀비즈니스의 미래가 아닐까 생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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