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시대의 대전환, '지시를 받는 사람'의 몰락과 '과제 설정'만이 남는 창업 시장
AI의 등장.. 초보들이 알아야 할 앞으로의 창업시장
아이를 많이 낳으면,
부자가 되는 세상이 있었죠
그래서 정력이 좋은 남자는 와이프를 몇을 데리고 살아도,
그 집에서 나오는 쌀(돈)이 풍족하기 때문에 축첩에 대해서도 관대했죠
사람의 노동이 부의 원천이었던겁니다.
그래서 아이를 미친듯이 낳았던겁니다.
아동노동이라는 단어가 무색하듯이,
우리네 할아버지세대들은 유치원 나이때부터 집안일을 돕고, 육아를 돕고 실제 가정의 노동력의 일부로 살았고,
산업화시대를 겪으면서 공장에서 일하는 중학생,고등학생 나이 많았죠
그 와중에 기계가 발전하고, 중장비가 발전하고, 공장기계들도 발전하면서 생산력은 무한히 발전했고,
그걸 토대로 이젠 아이들은 이제 일안해도 된다라는 게 생기면서 아동노동이 사라지고,
농장과 공장의 생산성이 높아지면서 인간과 기계가 공존하면서, 생산력을 높이고, 숙련공들이 생기고,
이젠,
사무실의 생산성이 높아지기 위해서, 컴퓨터가 등장합니다.
새로운 도구는 공장에서 숙련공들이 인간과 기계가 조화를 이루면서 생산력을 높였듯이
정보화혁명이라는 이름에서 보듯,
정보처리속도가 무지하게 빨라지면서, 컴퓨터와 인간이 조화를 이루면서 지식생산력을 높였죠
그리고,
그러한 형태들이 진화에 진화를 거듭해서 이른바 4차혁명이라는게 일어난건데..
2차혁명으로 탄생한 대표적인 창업형태가 맥도널드였는데..
각 기계 앞에서 누구는 패티만 굽고, 그 다음 파트는 치즈와 피클만 올리고, 그 다음파트는 감자튀김만 튀기고, 그 다음파트는 번을 굽고
이렇게 컨베이어벨트형태로 인간과 기계가 공존하는 창업형태로 진화를 하다가, 여지껏 왔는데..
이젠,
그 파트를 로봇과 자동화기계가 대체를 하게 됩니다.
수백명이 일하던 아디다스 공장에서 10명의 관리직으로 50만 켤레를 만드는 아디다스공장
그렇게 인더스트리 4.0이라고 불리는 공장의 자동화는 , 굳이 이젠 인건비가 싸다고 베트남,중국에서 만들 필요가 없죠
메이드인 저머니.. 독일에서도 공장설립이 가능하게 된겁니다.
그 다음 현실로 다가온 AI 인공지능..
이 인공지능은, 공장이 10명의 관리직으로 50만켤레를 만들었듯이
지식노동.. 머리쓰는걸로 기계와 인간이 협업하던 형태를, 명령을 내리는 10명만 있어도 수백명이 할 일을 대체할수 있는 상황이 된겁니다.
AI의 핵심 기능: '문제 해결 능력'은 도태되고, '명령을 내리는 능력'이 부의 원천이 되는 시대
여기서 포인트는 명령을 내리는 사람..
이는 곧 과제설정을 하는 사람..만이 남고,
그 과제를 내려서 그 과제를 푸는 사람들은 도태된다는 얘깁니다.
문제해결능력은 도태되고,
과제설정능력만 남게 되는거죠
그 말은 앞으로 누군가에게 원래 지시를 내리고 살았던 사람은 살아남을 가능성이 많고,
누군가에게 지시만 받고 그대로 하던 사람들은 죽을 가능성이 많다는겁니다.
지금 지시를 내리던 사람은 AI의 등장에 흥분이 되서, 너무 재밌어서 하루종일 AI랑 노는 반면에..
지시를 받고 살던 사람은 AI를 보고도 시큰둥.. 그냥 신기한게 나왔네.. 이런정도??
요즘 가끔 AI로 만들었다고 사업계획서를 보내주는 초보창업자들이 많은데.. 그걸 보면서 느끼는게.. 사업계획서인데.. 뭔가 영혼이 없는 느낌?? 이게 원래 창업에 대해서 알고 자신이 창업을 해서 누군가에게 지시를 내리고 내가 무언가 창조를 하려는 노력을 많이 했던 사람들은, 그 AI에게 일을 시키더라도 맥을 잡고 일을 시키고, 이상하면 다시 이걸 수정하라던지 하는데.. 창업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초보들은.. 그걸 모르니까.. 사업계획서를 위한 사업계획서인 경우들이 많아요
그래서, 지금 경험자,고수들은 너무나도 행복한 시대가 된겁니다. 누군가에게 시키는것도 부담이고, 또 스스로 하면 시간이 많이 걸리는데..
사람의 명령에 따라 문제를 해결하려는 AI들은 사람처럼 밥도 안먹고 휴가도 안가고 밤새서 일하죠..
그래서 그 AI의 성장속도는 타의 추종을 불허합니다. 사람의 직장경력 10년경력이 단 몇달만에 따라잡힐수도 있어요
한사람 생산력은 극대화되서,
과거엔 하루종일 아이들까지 밤새워 일하던 시대에서,
어른들만 일하고 주 6일 일하다가 주 5일로 생산력이 증대되고,
이젠 주3일 주4일만 일하더라도, 과거보다 더 큰 생산력이 세진다는 의미입니다.
결국 인간은 AI가 문제를 해결할 능력발휘를 할수 있게 불특정 다수의 데이터만 제공하는 사람만 되고, 그 데이터제공의 시간이 끝나면
인간은 대체됩니다.
가령 이렇게 생각해봅시다.
플랫폼의 데이터 장악: 메가커피와 배달원이 쌓은 데이터를 기업이 '인건비 수익'으로 전환하는 공식
지금 내가 메가커피 가맹점을 한다고 쳐봅시다.
메가커피 시스템대로 미친듯이 커피를 만들고 고객들에게 주는 장사를 하고 있는데..
그 데이터는 계속해서 쌓이게 되고, 결국 그 커피를 내리고, 음료를 내리고 고객에게 안내하는 역할을 이제 로봇과 자동화기계가 대체가 된다는 얘깁니다.
지금 내가 배달원을 한다고 쳐봅시다.
내가 지금 이 지역에서 미친듯이 배달다니면서 그 도로데이터,건물들의 특징들,횡단보도와 엘리베이터 계단 접근등등 그런것들을 인간이 수천,수만명이 이마에 카메라달고 다니면서 데이터를 쌓는다고 쳐봅시다.
이러면 그 데이터를 기반으로 언젠가는 로봇이 그 역할을 대체할수 있다는겁니다.
지금 우리가 맹목적으로 생각없이,
그냥 하라는 데로.. 그냥 미친듯이 명령에 따라 행하는 그 모든 행위들이.. 아직은 사람을 대체할수 없어서 그 사람들의 데이터.. 경험치를 계속해서 쌓게 되고, 한쪽에선 계속해서 숙련된 AI가 명령하고, 자동화기계가 실행해서 시행착오를 줄이는 노력을 계속할수밖에 없죠
그래서,
지금
그것을 대체되는 업종들이 가장먼저 미친듯이 기업가치가 늘어나는겁니다.
가령 쿠팡이라고 쳐봅시다.
만약에..
이 쿠팡이 시장을 장악하고,
지금은 상하차도 사람이 다하고, 배송도 사람이 다하고, 미친듯이 사람이 배달도 하는 상황이지만,
그래서 지금 그들에게 지불하는 인건비때문에 적자이긴 하지만,
지금의 기술속도로 봤을때
몇년뒤, 그 상하차도 기계가 해서 하루에 20~30만원씩 돈먹는 사람들이 없어진다면??
몇년뒤, 라스트 1마일에서만 사람이 하고, 그 위치까지 당도하는 배송을 스마트자율주행자동차가 한다면?
몇년뒤 기계가 가게에 배달까지 해줄수 있다면??
이러면, 그 적자분의 인건비는 고스란히 기업의 수익이 되죠
시너지와 콜라보도 활발해질겁니다.
쿠팡플레이와 쿠팡배달을 묶어서 멤버쉽을 만든다거나,
네이버를 이용하면 넷플릭스혜택을 준다거나..
그렇게 그 안에서 기업들끼리도.. 융합 조합.. 하면서 도태와 부각이 반복되고 있고,
그걸 빨리 당도시키기 위해서, 지금 미친듯이 돈을 천문학적으로 쏟아붓고 있는 상황이고, 언젠가 도태될 지시에 따라서만 살고 있는 사람들은 그들의 계획을 빨리 당도시키기 위해서, 미친듯이 오늘도 일당받아가며 데이터를 쌓아주고 있는 상황이죠
지금,
시키는데로만 살고 있는 가맹점주와 그들의 물건을 배달시켜주는 배달원들 둘다 사라질수도 있다라는 얘깁니다.
항상 사람들은,
그런 시대가 언제오냐고 비현실인것처럼 말하지만,
그렇게 말하는 사람들은 지금 그 도태될 부류에 속하는 경우가 많아요
그 반대 사람들은,
그것을 실현시키기 위해서, 그것도 빨리 실현시키기위해서, 미친듯이 올인하고 있고,
직접 못하는 사람들은 적어도 그런시대에 맞춰서 주식투자라도 열심히 하고 있죠
앞으론 태국말로 주문해도, 키오스크를 통해서 주방빌지는 태국말로 전달되느라, 말도 안통하는 태국사람도 고용할수도 있고,
대부분의 일은 자동화가 될겁니다. 반드시 대기업들은 그걸 반드시 해낼겁니다.
그러면, 굳이 가맹점주들도 필요가 없어져요 좋은 자리 매출이 많이 나올자리는 가맹점주 재계약 안해주고 거기부터 AI를 기반으로 한 자동화매장을 만들겁니다.
시키는데로 일만 하던 가맹점주들은 도태가 되고, 그 자리는 직영점들이 자동화매장으로 수익을 가져갈것이고,
기계를 쓰기 효율이 안나오는 그런 어정쩡하고 돈 못버는 매장들만 사람점주가 벌어가겠죠.. 그 마저도 시간이 지나면 대체되겠죠
초보의 생존 공식: 평식업을 버려라! 기계가 못 하는 '소량/경험/감성' 기반의 창업으로 피벗
결국
우리가 평소에 계속먹고 부담없이 먹고, 가성비있게 먹던 것들은 모조리 다 대체 될겁니다.
사람을 써서 했던 시절이라 물가가 비싸지지만, 그때가 되면, 오히려 물가는 싸질거에요.. 대량생산,자동화생산으로 인건비가 없어지고,
배송도 기계가 하면 배송료도 싸지고,
다 먹어야 직성이 풀리는 제로섬게임으로 달리는 그들끼리의 경쟁은 아마도 생각보다 빨리 그 세상을 만들고 말거에요
그러면,
우리같은 초보들은 어떤 준비를 해야 할까요??
기계가 못하는 거..
평소에 자주 먹지 않아서 시장성이 빈약한거..
거기에 가야만 느낄수 있는거..
그런걸 해야 합니다.
기계가 풍경을 제공하지 못하죠.. 오션뷰 산뷰 촌뷰 논뷰 호텔시티뷰 등등
기계가 인간처럼 가니쉬 할수 있나요?? 도자기 잘 다루고 술따라줄수 있나요?
기계가 고객들을 접객하면서 필요에 의해 스스로 메뉴개발 할수 있나요?? 변화에 대응할수 있나요??
따뜻한 엄마밥상 차려줄수 있나요??
그런 걸 해야 합니다.
그런 걸 대량생산이 아닌, 소량이지만 나만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이 되어야만 합니다.
사람만이 할수 있는 걸 스스로 생각하면서 장사하는 방식이어야만 합니다.
또 다른 창업시장도 열리겠죠??
이젠, 부익부빈익빈..
그 선택된 과제설정하는 사람은.. 점점더 1인당 생산력이 높아져서 연봉은 천정부지로 솟겠죠
반대로 도태된 누군가는 기계가 하기 애매한 찌꺼기같은 일들을 하겠죠
이러면,
결국 부자는 계속 부자가 되고, 가난한 사람은 완전 가난해질겁니다.
그러면,
결국 부자들이 기계가 주는 피로에서 벗어날 정신적인 안정을 주는 업이 열릴겁니다.
거창하게 힐링센터나 병원같은 정신을 가다듬어주는 곳 뿐 아니라,
평온하게 휴식할수 잇는 스테이사업도 열리게 될겁니다.
주3일제 4일제.. 굳이 출근안해도 되는 사람들이라, 아무리 먼곳이라도 괜찮으면 찾아가는 사람들이 많아집니다.
결론: 창플 법칙, '평온함을 파는 스테이 사업'처럼 부자의 니즈를 채우는 최종 영역을 공략하라
결론적으로, 내가 생각안하고 그냥 맹목적으로 지시대로 따라서 열심히 사는 사람들은 도태가 될것이고,
우리집에서만 느낄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서, 우리집에서만 즐길수 있는것을 만들어서 스몰다이닝형태같은 장사를 하는 그런식의 창업
그런 형태가 진화되서, 그런 창업자들사이에서도 수준있는 곳을 만드는 사람들.. 이 사람들이 아마도 마지막에 남는 사람들일것 같고
아니면 앞서 이야기한, 스테이사업처럼.. 기계가 주지 못하는 평온함을 주는 공간을 제공하고, 그 자연인프라안에서.. 즐길수 있게 꾸미고 가꿔서 돈 많은 머리복잡한 사람들을 맞이하는 .. 그런 업도 우리같은 초보들이 생존을 위해 할수 있는 일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 해야 할 초보창업자의 모습입니다.
곰돌이부르노가 운영하는 카페.. 적지만 맛있는 베이커리를 만들고, 놀러온 쥐친구와 함께 커피를 내려먹는 모습..
밖에 풍경은 너무나도 평온하고, 이곳에 와야만 느끼는 감성이 있죠
기계가 없어도
마진은 높이고,
사람들이 오고 싶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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