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자 노후 준비의 착각, '집 담보' 대신 '내 몸뚱이 자산'을 키우는 연착륙 전략
퇴직자들의 노후준비를 위한 착각 .. 진짜 키워야할 자산은 무엇인가
노후 준비의 본질: '국민연금'보다 귀한 '내 몸뚱이 자산'을 지켜야 하는 이유
자산의 뜻이 무엇인가..
자산..
스스로자 낳을산(생산하다)
스스로 돈을 생산하는 그 무언가가 자산이라는 뜻입니다.
그리고 퇴직이라고 하는건,
돈을 생산하는 자산 하나가 없어진다는걸 의미합니다.
그 자산이 뭘까요??
바로 내 몸뚱이 자산
퇴직을 하고 노후준비를 하려면,
자산을 분산해서 투자해야 한다고 이야길 합니다.
금에도 투자하고, 미국주식에도 좀 넣어야 하고, 채권에 코인에.. 엄청나게 다양한 방법으로 자산에 투자하라고 이야길 하는데..
사실, 그런곳에 투자할 자금이 있는 사람들이 과연 얼마나 될까요?
열심히 살았어도..
대충 집한채 가지고 있는게 대부분일겁니다.
물론 집한채도 없는 사람들도 많죠
그러면,
노후를 문제없이 대비하려면,
남들보다 좋은 직장에 들어가서 최대한 늦게 나오는 방식으로, 국민연금을 엄청 늘려놓고,
남들보다 좋은 회사들어가서 퇴직금을 은행에서 연금형식으로 받으면서 그 돈도 확보해놓고
젊었을적 남들 소비할때 아끼고 아껴서 개인연금도 들어놔서... 퇴직후 꼬박꼬박 받을수 있게 해놓고..
집도 나름대로 비싼 집이라서, 은행에 집담보로 주택연금을 받게 하던가
이런식으로 준비를 많이 해놓으면, 그 사람들은 그래도 상관없지만,
위에 있는것중에 최소 3개이상 안해놓은 사람이라면,
결국, 내 몸뚱이자산을 키워놓지 않으면 반드시 문제가 생긴다는거죠
퇴직이라는건,
그동안 내 몸뚱이가 돈을 생산했다는건데..
그 몸뚱이가 더이상 돈을 생산을 못하는 상태인건데..
가장 좋은 베스트는..
내가 회사에서 했던 업무경력을 존중받는곳에 들어가서 대충 대우를 받으면서 재취업하는 경우인건데..
그 다음 베스트는
내가 했던 일은 아니지만, 그래도 새롭게 배운 무언가로 취업이 되는 경우
그 다음은 그냥 단순노무직.. 경비,세차,배송등등 그래도 월급으로 받으면 그나마 좀 나은경우인데..
문제는,
이 세가지 모두, 또 언젠가는 나와야 한다는것이고,
나오면 또 내 몸뚱이자산이 돈을 못 만들어내는 상황이 반드시 온다는거죠
50에 나와서,
어찌되었든 재취업을 해서 60까지 일을 한다해도
어차피 나와야 한다는겁니다.
기술 습득'의 함정: 자격증과 기술이 있어도 '일감'을 못 따는 경쟁 사회의 냉혹한 현실
이런 말을 하면,
또 이런 해법을 제시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기술을 배워라
자격증을 따라
이런 말 들으면,
되게 말되는거 같고, 뭔가 퇴직준비를 하는것처럼 느껴져서 휴일날 도서관다니면서 갑자기 향학열을 높이면서 사는 분들.. 마치 내가 엄청 열심히 사는 사람이고, 책임감있게 뭔가를 하는것처럼 느껴질수도 있는데..
또 누군가는 갑자기 대학을 다시 다니고, 사설학원에 다니면서 학위와 자격증을 다니시는 분들이 계신데..
열심히 사시는걸 뭐라고 하는게 아니라,
그 기술을 장착했고,
그 자격증을 땄다고 해봅시다.
그 다음은??
일을 줘야 돈을 받는거죠
일이 안들어오면??
지금 이사전문가가 이사기술이 부족해서 못먹고 사나요??
지금 세차전문가가 세차기술이 부족해서 지금 사는게 힘든건가요??
지금 공인중개사가 중개기술이 부족해서 지금 폐업을 하는건가요??
그 기술과 자격증때문에 힘든게 아니고,
일을 할수 있는 기술이 있어도 일이 안들어오니까 지금 못먹고 산다는겁니다.
왜??
내가 일을 받아낼 능력이 없으니까
그리고,
서비스의 차별화가 없으니까
우리가 말하는 기술과 자격증이라는게..
누구든지 따면 다 똑같은 서비스를 주는건데..
그렇게 되면,
그 차별화가 없는 그 서비스를 누구보다 싸게 , 편리하게, 잘 노출되게 하는곳이 몰빵해서 가져갑니다.
가령 옛날같으면,
전기기술이 있다고 칩시다.
그러면, 그냥 저냥 그 동네에서 전기잘만지는 김씨소리 들으면서 평생 그 동네 집들 왔다갔다 하면서 등도 갈아주고, 콘센트도 갈아주고
고장난거 고쳐주면서 그냥 그 동네안에서만이라도 먹고 살수 있었죠
지금은??
지금은 온라인플랫폼이라고 하는곳에서 그 수많은 전기기술자,목공기술자,인테리어기술자등등 그들이 남들보다 싼 가격과 높은 서비스를 약속하면서 미친듯이 경쟁을 합니다.
나랑 똑같은 기술과 자격증을 가진 사람들이 수두루빽빽이고
수주를 받는건 나같은 기술자는 할수가 없는 영역이고,
기껏해야 플랫폼에 들어가서 또 다시 미친듯한 경쟁에서 간택받길 기다려야 하는거죠
평생 그 기술로 살아온 사람이 있는데..
퇴직해서 그 기술을 배워서 먹고 살수 있다??
이건 대략 20년전 얘기고,
지금은, 그리고 앞으로는 더더욱 안된다는겁니다.
그러면,
노후준비로 내 몸뚱이자산을 키우는 방법은 뭐가 있을까요??
서비스의 차별화가 있는 나 혼자할수 있는 오프라인매장을 매장을 만드는겁니다.
간혹,
동네에서 보면,
프랜차이즈도 아닌데.. 매장도 작은데.. 그 안에서 아주머니 한분이 그냥 언제부터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그냥 계속 하고 있는 집들을 종종 보게 됩니다.
다들 간판이 마구마구 바뀌는데.. 그 조그만 술집은 그냥 저냥 계속 장사하고 있는 그런 집들이 보일겁니다.
그 가게들은,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딱 300벌이정도 하는 집들입니다.
가령 예를 들어봅시다.
그 동네에..
닭꼬치를 구워주면서, 떡볶이랑 칼칼한 찌개도 좀 해주면서 장사하는 대포집이 있다고 칩시다.
세상에 대포집이 많지만 그 집만의 매력이라는게 있는겁니다.
똑같은 김치찌개집이 4개 5개있어도, 똑같지 않죠 다 다릅니다.
맛과 방식과 가격과 서비스의 방식이 다 다르죠
온라인으로 파는것은 서비스의 차별화가 똑같기 때문에 .. 부익부빈익빈이 되지만,
동네오프라인에서 파는건 서비스의 차별화가 있기 때문에 크진 않아도 다들 자신들의 몫이 있는거죠
근데 그 집들이,
장사가 잘되보이진 않습니다.
그런데..
그 대포집 하루매출이 그래도 20~30만원이 되는겁니다.
저녁시간 5~6시간 일하면서, 그 동네 사람들 손님이 좀 올때는 6~7테이블도 오지만, 2~3테이블 받는 날도 있겠죠
이러면 한달매출 700~800만원이 나옵니다.
이러면,
임대료 150~200내고,
인건비는 안나가고,
음식원가 200~300 나가면
대충 300~400만원 가져가는겁니다.
가령 예를 들어봅시다.
지금 퇴직을 준비하는 누군가가 있다고 칩시다
내가 국민연금도 들었고 퇴직연금도 들었는데.. 가진건 집한채밖에 없고, 대출이 좀 있는 그런 상태라고 쳐봅시다.
그런데..
앞으로 연금받으려면, 아직 10년15년은 더 있어야 한다고 쳐봅시다.
그러면,
어떻게 살것인가를 생각해보는겁니다.
창플식 자산 구조조정: '10억 아파트'를 처분해 대출을 갚고 '예비 자금'을 확보하는 전략
가령..
내가 딱 집한채가 있다고 쳐봅시다.
근데.. 그 집한채에 대출이 2~3억이 있다고 칩시다.
그러면, 지금 퇴직을 했기 때문에 갚을 돈이 없어
이러면,
일단 10억짜리에서 5~6억짜리로 갈아타는겁니다.
10억짜리에서 더 대출을 받아서 사업하는게 아니라,
그 10억짜리로 지금의 고정비를 줄이는 방법.. 약간은 평수가 작거나 약간은 덜 알아주는곳으로 가는거죠
그리고 그 빚을 갚고, 남은 1~2억..
그중 1억은 언제든 뺄수는 있지만 나름 안정이라고 생각하는 미국주식이든 채권이든 그런 원금이 잘 안없어지는곳에 넣어두고,
나머지 1억으로는, 앞서 이야기한 대포집을 차리겠다고 마음을 먹는겁니다.
지금..
내가 은퇴를 하고 퇴직을 하려는데..
뭔가 대단한 사업을 하겠다고 더 큰 대출에 뭔가를 차려서, 이미 가지고 있는 대출원금이자 갚고 새롭게 대출받은 돈 원금이자갚고,
이런짓 하는게 아니라,
일단, 지금의 고정비를 현재의 자산을 축소하는 방식으로 이사하고,
그다음은 혹시모를 예비상황에 맞춰서 1~2억정도는 챙겨놓고,
캐시 플로우 솔루션: 저녁 6시간 노동으로 월 300만원을 버는 '아주머니 대포집' 모델
그 다음 남은돈 5천~1억으로 아까 말했던 아주머니가 일하는 방식의 대포집을 차리든 파전에 막걸리집을 차리든
내가 일해서 내가 번다는 생각으로 차리는 겁니다.
이러면,
하루매출 20만원, 한달매출 600만원을 팔아도 안죽어요
하루매출 30만원 한달매출 900만원 팔면 절반 가져갑니다.
하루 일하는 시간 14시간 16시간이 아니라,
저녁 5시~ 밤11시까지 6시간 일해서 300~400벌이 가능하죠
하루 6시간으로 300정도 가져가는건,
그래도 시급 2만원벌이는 하는겁니다.
중요한건,
그게 시작이라는겁니다.
내 몸뚱이자산으로 돈을 벌수 있는 상태로 만드는 시작을 그런식으로 하게 되면,
일단 그때부터 공부가 가능해져요
낮시간 비어있고, 그 시간에 책을 읽든 연구를 하던 강의를 듣던 시간이 있고,
나름 정상적인 사고를 가지고 앞으로 더 나아갈만한 생각을 할수가 있어요
다 망하고 나서,
나중에 한달 200벌이 알바나 경비일 찾아다니는게 아니라,
처음부터 내 가게에서 내 스스로 일해서 200벌이를 한다는 생각으로 시작하라는겁니다.
내몸뚱이자산으로 한달에 200벌이...
그리고 300벌이.. 400벌이..
이렇게 올라가는게 가능해지는데..
그렇게 몇년 하다보면, 자영업자로 연착륙하게 되고,
그 다음엔, 아무리 최악상황이 와도, 적어도 하루매출 30만원정도는 팔수 있는 자영업자가 되다보니,
위기에 강하죠
60이 넘어도
70이 넘어도
80이 되도 장사는 평생직장이라 가능한겁니다.
그 사이
국민연금이 나오고,
퇴직연금이 나오고,
주택연금 나오고
남한테 아쉬운 소리 안듣고, 내 가게에서 큰 매출은 아니지만, 한달 300벌이로 먹고 산다면,
오히려,
저축까지 가능하게 됩니다.
결론: 창플 법칙, '시간당 2만원' 버는 평생 직장을 만들어 연금 수령기까지 생존하라
내 몸뚱이 자산을 먼저 키울 생각을 해야 하고,
키워야 할 자산, 축소시켜야 할 자산,훗날 꺼내먹어야 할 자산
이런것들을 좀 구분하면서..
그렇게 퇴직준비하셨으면 합니다.
요즘..
그야말로 폭망하는 퇴직자들이 너무 많아서..
앞으로 내년에 엄청 많을것 같아서.. 그러는 거니까.. 잘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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