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드주의보! '빼빼로데이'처럼 만들어진 유행을 좇다가 순식간에 도태되는 이유
트랜드주의보.. 초보들은 절대 트랜드를 따라가면 안된다.
트렌드의 창조주: '빼빼로데이', '삼겹살데이'처럼 자본의 전략으로 만들어지는 유행의 실체
항상 연초에는 유행하는게 있습니다.
그 해의 트랜드
그 해에 뜰것같은 느낌적인 느낌
그런것들을 마치.. 왠지.. 대단해보이는 누군가가
웃음기 싹 빼고 진지하게 이야길하거나 인터뷰를 하거나,
그것들을 책으로 엮죠
그리고 그 책들을 여기저기 마구마구 홍보하기 위해, 또 여러 매체에서 같이 이야길 합니다.
그러면,
마치 이 트렌드를 안따라가면 안될것 같고,
지금 내가 생각하고 있는게 트렌드와 다르다보니
그래
전문가가 추천하는게 맞는거지
그때부터 트랜드중독이 되어서,,
또 그렇게 한 사람들이 막 뜨는것을 보면서..
그러면서 또 한번 가슴속에 창업뽕이 들어가면서
그 트랜드라고 얘기하는 창업을 또 하고 싶어집니다.
자 한번 이렇게 생각해봅시다.
빼빼로데이를 누가 만들었죠??
빼빼로를 팔아야 하는 사람이 만들었죠
롯데가 만든겁니다.
그러면 삼겹살데이를 누가 만들었나요?
3.1절도 아니고, 3월3일날은 삼겹살을 먹어야 하는 이유가 없는데..
그 날을 만들어서 우린 3월3일은 삼겹살을 먹어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 삼겹살데이는, 한돈자조금협회가 만든겁니다.
그 해 유행하는 패션트랜드라고 하는 패션들
그 잡지에 실린 모델이 입고 있는 옷들..
그 의류회사에서 그 트랜드를 만든거고,
우리가 맨날 즐겨보는 생방송아침마당이나 6시내고향같은 생활정보성프로그램에는
항상 그 프로그램중간에 나오는 광고와 관련된 제품과 식품들이 등장합니다.
모두..
다 그 제품과 식품을 파는 회사들의 광고죠
창업트랜드??
창업트랜드는 어떤 자연의 법칙으로 자연스럽게 만들어지는것이 아니라,
아니, 만들어지더라도 갑자기 연초부터 딱 시작되는게 아니라,
여러 환경적인 요인으로 형성이 되는건데..
사실 ,
그 창업을 권하면서 자신의 뭔가를 팔려고 하는.. 세력들의 홍보일뿐이라는거죠
이 얘기는
반대로 말하면,
트렌드를 따라하다간,
또 다시 2027년 또 다시 트렌드가 바뀌기 때문에
얼마안가서 또 생명이 끝난다는걸 의미합니다.
에그슬럿의 교훈: 대기업의 홍보가 '컨텐츠 소진'을 가속화해 순식간에 식어버리는 트렌드의 비극
가령,
얼마전 철수한 에그슬럿이라는 샌드위치로 예를 들어봅시다.
원래는,
처음엔 뭔가 공신력있는 거대한 브랜드가 들어오게 됩니다.
그러면,
그곳에 사람들이 몰리고, 외쿡물먹은 얘들의 입소문과 얼리어답터같은 사람들의 기대섞인 리뷰에 평생 알지도 못했던 프리미엄샌드위치의 존재를 알게 됩니다.
우리에겐 그냥 길거리토스트.. 기껏 이삭토스트인데..
프리미엄샌드위치라니..
그렇게 대기업이 그 브랜드를 가지고 오면,
트랜드가 어쩌고 저쩌고 엄청난 홍보를 하죠
그러면,
그 홍보를 토대로
그 흐름을 이어받아 에그드랍같은 국내브랜드가 생겨나죠
그리고,
그 에그슬럿보다, 에그드랍보다 명성은 없지만 그래도 맛에서는 문제없는 후속브랜드가 트랜드이기 때문에 계속 생겨나게 되고,
급기야는
배달형 프리미엄샌드위치 브랜드까지 나오게 되죠
그렇게
순식간에 그 트렌드가 소비가 되면서..
사람들은 질리게 되죠
프리미엄샌드위치를 시간을 두고 천천히 때가되면 한번씩 즐기게 되는게 아니라, 프리미엄샌드위치라는 소비컨텐츠를 한번에 다 소비해버리고 다들 손떼고 다른 트렌드를 기다리는겁니다.
유튜브아이템도 마찬가지죠
창업하는 사람들.. 정말 유튜브 많이 보죠
하지만, 그 유튜브는 거의 대부분 광고홍보죠
창플티비도 광고홍보 아닌가요??
유튜브해서 창플카페로 오라는거 아닙니까??
그 모든 광고홍보물.. 특히 그것을 해서 대박난 사람들
2022년에는 낙지볶음이 유행했고 2023년에는 닭갈비가 유행했고 2024년에는 한식주점들이 유행했고 모 어쩌고 저쩌고
그래서 올해는 더 어렵기 때문에 뭐가 뜰것이다.
막 순위까지 매깁니다.
이런트렌드가 가장 핫할거 같고 그 다음은 이런 트렌드.. 이런 아이템 .. 이런 스타일.. 이런 메뉴들..
컨트래리언 전략: 10년 전 '대만 카스테라', '허니 브레드'처럼 잊힌 아이템이 안전한 이유
굳이 트렌드를 이용하려면,
그 트렌드를 잘연구해서
대충 10년전 트랜드를 이용하세요
가령 예를 들어봅시다
10년전에 유행했던 대만카스테라가 있다고 칩시다!!
그러면,
지금 어정쩡한 커피숍이나 디저트카페 하지말고
대만카스테라 커피숍을 차리는겁니다.
대만카스테라가 트렌드일때 미친듯이 줄서서 먹었던 기억.. 한번씩 다 먹어봤기 때문에 어떤 맛인지 아는...
아는맛.. 아는맛은 생소하지 않죠
그리고 아주 초보들도 할수있는 간편함과 통일성
지금 하면 됩니다.
왜??
다 망했잖아요?
근데 초보들은 안하죠
왜?
이걸로 돈벌어야 하는 세력들이 트렌드라고 홍보를 해야 .. 그래야 안심하고 창업을 하는데
지금 대만카스테라로 돈벌려고 하는 세력이 없어요
그래서 지금 공석입니다.
그 수많은 사람들이 경험한 아이템이지만,
아무도 안하고 있는 상황
이런건 어떨까요??
국내 1000개매장에서 불티나게 팔렸던
카페베네의 허니브래드
이거 하나씩 꼭 시켜서 커피랑 같이 먹었죠
다른 디저트 하지말고
요런거 하는겁니다.
간단하게
마진좋게
시행착오 없이
이런 메뉴도 고객들입장에서는 아는맛이거든요
이런건 또 어떨까요??
해물이 잔뜩 들어간 떡볶이
이제 엽떡 지겨울때도 됐잖아요??
해물떡볶이를 더 힙하게 만들수도 있죠
그 밑에 똥튀김.. 돼지고기민쯔튀김이죠.. 매운거랑 같이 먹기 좋습니다.
이런것들 또한 당대에는
미투브랜드들이 미친듯이 나왔던 우리가 맨날 찾았던 아이템들이에요
백종원이 해물떡찜브랜드를 내니까,
지금 뉴욕야시장회사 예전 피쉬앤그릴이라는 회사에서는 크레이지페퍼로 미투브랜드를 만들었고
이 역시 엄청난 가맹점출점을 했었죠
그러면 공간의 개념으로 가서 이런건 어떨까요??
공간만 줘도..
라면도 끓여먹고 같이 아이스크림도 먹고
그 안에서 차도 마시고 술도 마시고 그 공간에서 즐기던 때가 있었죠
이 역시
실패하기 어려운 기본 아는맛을 가진 당시 힙한 트렌드였죠
결론: 창플 법칙, 트렌드 영상은 '보되 하지 마라', 그리고 '오래 할 생각'으로 원칙을 지켜라
우리가 알아야 할건..
트렌드라는건,
결국 그 트렌드로 돈을 벌려고 하는 자본주의에 걸맞는 회사의 전략에 따라서 만들어지는것이지
갑자기 트랜드가 자연적으로 형성되는것이 아니에요
그런데..
항상 매년
연초에..
그 트랜드라는 이름으로 초보들은 거기에 창업뽕을 맞습니다.
그리고 순식간에 그 트랜드를 이용한 다수의 아주 비슷한 창업을 하고, 고객들은 그 트랜드에 맞춘 집중성컨텐츠소비를 하고 그 소비가 끝나는데로 순식간에 식어버립니다.
남아있는 창업자는??
그들은 그 한번의 창업으로 모든걸 걸고 늙을때까지 일하려고 차린건데..
컨텐츠소비가 끝나버리면..
정말 낭패죠
항상 성공하는 사람들의 특징이 있어요
성공하기 위해 트랜드를 선택하는게 아니라,
남들이 안하고 있을때, 어떤 이유든지 그 일을 선택하고, 꾸준하게 그 일에 진지하게 임하면서 점점 더 고수가 되고,
그러다가 어느시점.. 어느 운에 걸려서 트렌드와 내가 십수년째 한일이 크로스가 되면서 접점이 생겼을때 그때 성공을 합니다.
돈을 번다는겁니다.
배드민턴 법칙: 남들이 안 할 때 '꾸준한 노력'으로 실력을 쌓아 '운'이 나를 찾아오게 하라
사람들은 골프가 트렌드라고 미쳐있을때,
어느 누군가는 아무도 안하는 배드민턴을 시작했다고 칩시다.
그렇게 비인기스포츠일때 남들이 안할때 저렴한 비용으로 배우고 연습도 열심히 했다고 칩시다
그런데 갑자기 중국발미세먼지가 심해지고 황사가 심해져서 앞으로는 야외스포츠를 안해야 한다고 티비에서 나오면서
갑자기 배드민턴열풍이 불었다고 칩시다.
그 사람은 그냥 배드민턴을 내 건강을 위해서 그냥 선택해서 꾸준하게 한건데..
그때가 되면, 그 사람은 갑자기 스타가 되는겁니다. 트랜드다보니 그때 유입된 초보자들이 볼때 너무 멋있는거죠
그래서, 평소에는 너무 못생기고 말수도 없어서 혼자 독거노인처럼 살던 친구가..
갑자기 배드민턴장에선 왕자님처럼 고수가 되고, 누군가에게 가르침도 주고 이러다가
결혼까지 하게 되는 인생성공을 이루게 되는..
그런 그림..
창업도 마찬가지입니다.
원칙을 가지고 하나씩 하나씩 임하는거지..
갑자기 트랜드를 선택해서 그해 그 연도에 성공을 한다??
그건,
골프가 돈이 된다고
초보들이 대거 올해부터 골프시작해서 그 안에서 성공하겠다는것과 비슷한 얘깁니다.
정신차려야 합니다.
그들의 광고에 놀아나면 안됩니다.
그래서,
그런 책이나 영상은 꼭 보시길 바랍니다.
그래야 대처가 가능합니다.
항상 유심히 보되 하지는 마셔라.. 요런 얘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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