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 본사가 말하는 '평균 매출'의 허구, 이재용 월급과 서민월급을 합친 통계적 기만
프랜차이즈 본사가 말하는 가맹점 평균매출순수익의 허구
그들을 뭐라고 하려는게 아니라,
그 사람들도 어떻게하면 가맹점들에게 좋은 본사가 되기 위해 노력한다는것을 당연히 알고,
그들도 지금 꾸준하게 열심히 하고 있는걸 잘 압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초보들을 위한 채널이니.. 말할수밖에 없어요
지금 가맹점도 힘들지만,
본사들도 매우 힘듭니다.
모든 힘든이유는, 일반적이지 않아요
다 각자 상황은 다르기 때문에..
힘든 전제가 각자 있습니다.
프랜차이즈 본사도 힘든 이유가 있죠
지금 한달에 나가는돈이 10억이야.. 그러면 들어오는 돈은 최소 10억이상은 되어야 할거 아니에요??
그런데 7억매출이 나면 어떻게 되는거죠??
3억 적자가 되는거죠
처음부터 10억을 써야 하는 회사는 아니었지만, 그 프랜차이즈본사는 지금의 상황을 돌리기 위해선, 10억이 들어와야 하는데.. 10억이 안들어오면 그 본사는 시간이 지나서 망할수 있는거잖아요??
여기서 포인트는,
10억이 안들어오면 적자..
10억이 넘게 들어오면 수익..
10억이라는 전제가 깔려있어요
그래서,
지금 본사입장에선,
그 10억이 들어오는 현금흐름 포트폴리오.. 현금흐름중에서 출점관련 매출이 빠지면서 지금 힘든 본사가 많은겁니다,.
이미 계약해서 돌아가는 가맹점에서 나오는 매출도 줄고, 폐점도 늘고 있는데..
신규출점이 받쳐주지 못하면, 그 본사는 지금 얼마를 매출을 내고 있다고 해도, 속으로 곪고 있는거죠.. 적자니까..
지금 가맹점이 힘든 이유도 그거거든요
애초부터,
5천을 팔면 1000만원이 남는걸로 알고 계약을 했고,
그렇게 꾸준히 1년 2년 3년 변함없이 꾸준히 5천을 팔면 당연히 1000만원씩 따박따박 벌겠죠
그런데..
똑같은 인력구조,고정비구조에서, 5000팔아야 할집이 4000만원을 팔면 어떻게 될까요?
안남죠
그런데 그 5천팔아야 하는 집이 3500을 팔았다??
이러면 적자가 되는겁니다.
그런데..
매장중에서는 5천팔아서 1000 가져가게 설계된 가게도 있지만,
3천만원팔아서 500가져가게 설계된 가게도 있을거 아니에요??
상권,입지,인력투입등등 따져봐서 점포력이 약한곳은 3000만원에 맞춰서 고정비를 맞춰서 시작한곳
5000만원 팔아야 하는집은,
원가 40% 2000만원 임대료 10% 500만원 인건비 20% 1000만원 기타 10% 총 80% 빠져서
20% 순수익이기 때문에 1000만원 번다고 얘길 하는건데..
3000만원 팔아야 하는집은
원가 40% 1200만원, 임대료 10% 300만원 인건비 20% 600만원 기타 10% 300만원 총 80% 빠져서
20% 순수익이기 때문에 600만원 번다고 얘길하는건데..
그렇게 20% 세전수익을 얻기 위해서는,
우리가 설정한 그 매출이 나와야 하는건데..
지금 그 매출이 안나오고 있는데 그 수익이 다들 무너진 상황인건데..
평균매출의 순수익이 어떻게 나오냐는겁니다.
5천만원 팔아야 1000가져가는 집이 지금 3천만원 팔고 있어요
그러면,
원가는 40% 똑같다고 해도, 1200만원 나가고,
임대료는 500만원이기에 18%로 치솟고ㅡ
인건비는 1000만원이기 때문에 5천일때 20%가 아니죠~ 30%가 넘어가는겁니다.
나머지 기타 10% 300만원 나가게 되면
계산상 0원입니다.
생활비쓰고 금융비용쓰게 되면 그 가맹점주 개인은 3천만원을 팔게 되면 다달이 500만원 이상 적자라는 말입니다.
인건비를 적게 쓰고, 홀매출 빠진걸 배달로 메꾼다?? 매출별 30%수수료로 어차파 인건비 대신, 배민수수료 갖다바쳐야 합니다. 그게 그거란 말입니다.
5천팔아야 할집이, 3천팔면 그렇게 되는거고ㅡ
3천팔아야 할집이 2천팔면 그렇게 되는거란 거죠
평균의 통계적 기만: GDP처럼 '스타 매장'이 평균을 왜곡해 초보에게 희망을 파는 방식
그럼 이렇게 생각해봅시다.
프랜차이즈 본사는 가맹점 매출을 총 합해서 가맹점 갯수로 나눠서 평균매출을 뽑아서
평균매출이 3천만원입니다!!
이렇게 홍보를 했다고 칩시다.
그런데..
이 평균매출의 함정이라는게..
상위 10%는 매출이 거의 1억이 나올것이고, 특수상권이나 스타매장은 2~3억도 가능합니다.
그러면, 사실상 평균매출자체를 그 위에 스타매장이나 상위권매장들이 하드캐리 하고 있으니,
사실상 평균매출은 사실 평균매출이 아니에요
우리나라 지디피가 3만5천불이래
그러면 연간 우리나라 1인당 평균소득이 5200만원이 넘는건데..
그럼 한달에 성인1명당 450만원을 벌고 있다는겁니다.
우리나라 사람 평균 소득이 월 450만원인데 왜 우린 어렵고 , 그 어려운 창업을 준비합니까??
이게 평균의 함정이라는겁니다.
이재용월급하고, 폐품줍는 할아버지월급하고 합쳐서 평균이 나온거란 말입니다.
이러면,
가맹점 총 매출을 가맹점갯수로 나누게 되면,
그런 지디피같은 평균매출이 나오게 됩니다.
그러면,
월평균 가맹점매출이 3000만원입니다!!
이렇게 외치겠죠??
그러면,
그 본사 사람들은 계산기들고 계산을 보여줄겁니다.
3천만원으로 최적화된, 결과론적인 수익율
결과론적인 수익율!!
원가 40% 1200만원
임대료 10% 300만원
인건비 20% 600만원
기타 10% 300만원
남는거 20% 600만원!!
초보들은,
이걸 보고 믿는겁니다.
내가 그래도 그 많은 매장중에 하위매출을 내는 모지리는 아니잖아?
그래도 중간은 하겠지
중간매출을 내도 600은 가져가니까
이정도면 뭐 괜찮은 브랜드인거 같어
그 각자 모지리가 아니라고 생각한 그 선배가맹점주들..
지금, 달에 600가져가는 사람들이 몇이나 될까요??
고정비의 저주: 5천만 원을 팔아야 남는 구조가 3천5백만 원 매출에 '개인 적자 500만 원'을 만드는 과정
5천팔아야 할 사람이 3천을 팔아서 지금 500이상적자이고ㅡ
3천팔아야 할 사람이 2천 팔아서 지금 남는게 하나도 없어서 허덕이고,
심지어는 1억팔아야 할 집이 8천까지 매출이 내려와서 지금 죽으려고 하고 있는데..
그 매출을 합쳐서,
그 합친매출을 가맹점갯수로 나눠서,
그렇게 나온 평균매출이라는걸
결과론적인 수익율 공식을 갖다붙여서 순수익을 뽑아주면??
이건,
어떻게 생각해야 하는건가..
그렇게 본사에서 제시한 수익율은,
사실상, 오픈초기 잠깐일수도 있고,
아니면 상당한 시간 그렇게 갈수 있다고 해도,
지금 문제는 뭐냐면,
이번달 3천팔아서 공식대로 600가져갔어
그렇게 다행히도 3개월~4개월 600씩 가져가면서 나름 200~300 저축했어
그런데.. 갑자기 다음달 2천팔았어..
그러니까 갑자기 4달동안 300모아놓은게 싸그리 없어지고,
오히려 카드로 결제하는 상황이 되버렸어
재정적 파국: 모아둔 돈이 단 몇 달 만에 사라지고 '카드로 돌려막기'하는 비극의 사이클
나름 감가상각해보겠다고 안쓰고 안입고, 사람도 덜쓰면서 악착같이 모은 몇개월간의 돈이..
딱 한두달 2천만원매출로 싸그리 없어지는 상황..
그리고 더 잘하기 위해서, 그 고객들을 위해서.. 미친듯이 자기 마진 쥐어짜고, 자기 노동력 쥐어짜고
그렇게 또 3천을 팔았어.. 그런데.. 이번엔 2달동안 3천팔았는데 그 담달 2000팔았어..
돈 100 모아놨는데.. 300이 나가버렸네??
그 다음달 다시 3천이 나와주면 좋은데.. 이번엔 3천이 안나오고 2500만원..
적자..
이젠 과거의 3천이 더이상 안나오는 구나.. 를 느끼면서,
지금 내 수익구조가 무너진것을 넘어서, 카드로 돌려막기 하는 상황
지금 이런 상황들입니다.
결론: 창플 법칙, 지금은 '좋은 본사'와 '나쁜 본사'를 따질 때가 아니라 '현실 인식'을 할 때다
가맹점이 힘든것처럼
그 가맹점매출이 떨어지고, 앞서 이야기한 저런 상황들때문에 폐점은 나오는데..
신규출점이 안나오면 본사도 적자입니다.
그래서,
아마도
25년도에는 더욱 신규출점홍보에 주력을 하게 될겁니다.
노마진으로 출점을 하려고 할겁니다.
왜??
이미 고정비를 다 세팅해놓은 상태라서, 지금 정해진 생산량 생산못하고, 정해진 인력 써먹지 못하면 , 그 자체로 손해..
일단 안남더라도 돌려야 하는 상황
근데 시작이 노마진이지..
일단 시작하게 하고 그 다음 뽑는 방식이 될겁니다.
왜??
지금 본사도 위험하다니까요?
10년된 회사든지
20년된 회사든지
오히려 그런 회사들이 더 위험해요.. 왜냐면 이미 그 전 과거의 습이 그대로 있는 곳들이라, 모든게 다 바뀐다해도,
이미 투자할대로 다 투자하고 인력세팅도 고지식하게 해놓은 상태라서 더 위험합니다.
지금 창업시장에서도 신생자영업자는 그래도 이리저리 진화하면서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면서 앞으로 나가도
20년된 자영업자 30년된 자영업자들이 힘든것처럼.. 그 .. 습이 무서운겁니다.
그래서,
처음엔 쉽게 창업시키고,
그 다음 본사가 살아야 하니까..
부득이,
잡아놓은 물고기들에게 거둬갈수밖에 없습니다.
지금은 좋은 본사 나쁜본사.. 이런걸 따질때가 아니라,
지금 우리가 접하고 있는 정보들을 정확히 인지하고 선택을 해야 할때입니다.
초보창업자들이 상황인식을 정확히 하는데 도움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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