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 사업가의 3대 역량—메타인지, 소프트 스킬, 그리고 '기록된 서사'의 힘


앞으로 프랜차이즈 사업을 하실분들에게 쓰는글



1등의 공부법: 남에게 가르쳐주며 '진짜 아는 것'을 가려내는 메타인지 능력의 비밀


과거 공부잘했던 애들중에서 1등하던 애들 공통점이 뭔지 아시나요?

죽어라고 공부하는 시간이 더 많아도 2등이 1등하던 애를 못잡았던 이유

1번은 역시 공부적성이죠.. 원래 공부가 적성인 애들을 노력이 잘 못따라잡아요.. 진짜 죽을 노력이 필요하죠

그런데 두번째 이유는 오늘 말하고 싶은 내용, 메타인지능력이 있었다는거에요

메타인지의 뜻은 내가 진짜 알고 있는것과 모르고 있는것을 구분하는 능력

그래서, 공부잘하던애들 특징은 꼭 누군가에게 자기가 아는것을 가르쳐주고 있어요. 그것도 엄청 해맑게 .. 아무렇지 않게..

학교에서 친구가 물어보면 어떻게든 친절하게 가르쳐주죠. 친구에게 가르쳐주질 않으면 집에와서 엄마에게라도 설명을 해줘요

그런데.. 그렇게 나의 지식을 누군가에게 가르쳐주면서, 내가 진짜 아는것과 아는줄 알았는데 가만보니까 모르고 있는것을 스스로 알게 됩니다. 그리고 모르는것을 또 습득하죠

그런데.. 그 모습을 본 그 반의 만년2등은 1등을 이상하게 보죠

자기가 아는 지식을 자기만 알겠다고 꼭꼭 숨겨둡니다. 오히려 더 1등을 시기질투합니다. 기껏 알아낸거 왜 쟤는 그냥 막 다 가르쳐주는거야?? 아 짜증나

이런 그림입니다.

그래서 1등들은 해맑고, 2등들은 뭔가 금엄하고 쓸데없이 진지해

이 창업시장에서도, 두가지 부류가 있죠

자기가 아는것을 그야말로 그대로 다 알려주는 사람이 있고, 그 모든것을 꼭꼭 숨겨두면서 자기만 알아야 하고, 심지어는 며느리도 몰라야 된다고 생각하는 부류가 있죠

누가 성장할까요?

물론, 가르쳐준다고해서 자기가 입은 빤쓰까지 뻣겨갈려고 하는 사람들은 피해야겠지만,

무조건 자신이 가진것을 오픈하고 가르쳐주는 사람들이 성장이 훨씬 빠릅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사업가로서 성장을 합니다.

그래서,

창플에서도 사업가로 크기 위해서는 반드시 누군가에게 다 가르쳐주는 전수창업형태의 팀비즈니스창업으로 먼저 시작을 하라고 합니다.

사업가의 시작으로서 해줄수 있는건 내가 아는걸 가르쳐주는거.. 그거밖에 없거든요

아직 실력이 없어서.. 비전을 줄수도 없고, 사업은 처음이라 조율도 잘 못해요.. 장사로는 돈을 벌고 살지 모르겠지만, 사업적으로는 초짜라서 가르쳐줬다고 사실상 수익도 생각하면 안되죠.

아직 선생님라이선스가 없으면서 선생님처럼 월급받으려고 하면 안된다는겁니다.

다만,시간을 썼으니까 시간대비 공임.. 합당한 공임

온전히 공임비받고 가르쳐주는 일부터 해보는겁니다. 그 과정에서 알지 못했던것을 스스로 알게 되는 레벨로 올라가는거죠

팀비즈니스창업이든 직접 전수창업을 해주던지.. 여러 매장을 직접 케어하며 자신이 알고 있다고 착각했던 것들을 깨닫고 그 빈틈을 수정하면서 스스로 메타인지능력을 키우는거죠

그래서 시작단계에서,

스킬은 없기 때문에,

그 부분을 창플이라는 조직이 돕는건데.. 지금 얘기하려는게 바로 그 스킬인데..


소프트 스킬(Soft Skill): 1:1 관계를 넘어 '생태계 전체'를 조율하는 프랜차이즈 대표의 역량


두번째 중요한 능력은 소프트스킬이라고 부릅니다...

이게 그냥 개인 대 개인 관계를 다루는 스킬이 아니라, 전체 생태계를 조율하는 운영스킬이거든요

그냥 아는 동생, 내가 아는거 가르쳐주고, 그냥 저냥 주먹구구식으로 이어나가는 개인대 개인 관계가 아니에요

프랜차이즈 대표가 되려면 단순히 가맹점주와 1:1 관계가 아니라, 작은 생태계를 이끌어가야 합니다.

1차적으로 점주가 있을것이고, 점주가 겪을 고객들, 점주가 겪을 직원들 협력업체와 거래처들 본사팀원들과의 관계와 법적,제도적,허가적,신고적 그 다양한 관계들.. 규제와 시설,기자재,기물,공간,온라인 마케팅과 온라인상권 입지조율및 여론까지

더 많지만 이런것들이 다 연결되어있고, 여기서 균형을 못잡으면 어느 한순간 브랜드전체가 무너집니다.

창플이 중요시 생각하는게 이런겁니다. 그래서 처음부터 프랜차이즈를 하지 말라고 하는겁니다. 이런것들에 대한 조율능력이 없이, 그냥 바로 내가 하는거 가르쳐주고, 뭐 소스포장해서 가맹점에 공급해서 수익을 낸다? 그건 그동안은 어땠을지 모르지만 앞으로의 세상에서는 필패입니다.

그래서 제가 항상 칼럼을 쓰는 이유도,

그것들을 간접경험하고, 미루어짐작해서 뭔가 아는것을 더 알아야겠다는 생각도 갖게 되고, 아 이런 부분에서 이런문제들이 있을수 있구나.. 그것들을 조각지식이나마 계속 입력시켜서 자신만의 생태계조율을 할수 있게 하려는 이유도 있는겁니다.

AI는 절대 관계를 조율하는 기술을 대체하지 못합니다. 사람을 만나고 갈등을 관리하고, 감정을 읽는 능력은 그건 그것들을 조율해서 이끌어갈수 있는 사람에게만 있는 고유능력이죠

이게 있어야 앞으로 프랜차이즈대표가 가능합니다.

실패의 습관화: 불굴의 의지로 '실패 데이터'를 수집하고 생존 지식으로 환원하는 과정


마지막으로는 회복탄력성이라고 부른다는데.. 제 경험상 가장 적합한 말은 불굴의 의지..

아니면 실패의 습관화

실패데이터를 만들수 있는건 오로지 사람뿐이죠.

AI는 실수를 안하죠 완전 확실한 정보를 가지고 말을 하려고 하니까.. 하지만 사람은 실수를 합니다.

무엇보다 처음 하는것에는 반드시 실수를 하게 됩니다.

근데 그 실수를 한 데이터는 그 사람만 아는거에요

가끔 사업하겠다고 나서고나서.. 몇번 실패하고 .. 아 안되나보다.. 소주몇잔 먹고 포기하는 사람들이 있죠?

앞으로는 아예 시작도 해선 안될겁니다.

창플이 성장을 할수 있었던것도, 많으면서 다양한 프로젝트를 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해요

똑같이 200개를 오픈했어도, 똑같은 브랜드로 200개를 오픈했다면, 그만큼 실수도 없었을것이고 배움도 없었을겁니다.

지속적으로 완전히 이질적인 프로젝트들을 계속하면서 실수도 하고, 실수가 오픈되고 그것을 보완하고, 그 실패데이터를 팀원들끼리 공유하면서 메타인지가 쌓여간것이죠

하라는데로 했는데 매출이 하락하고,상권때문에 실패한거 같고, 메뉴가 여기에서 안통하나 의심하고 직원이 잘 안따라와줘서 개판되고 마케팅을 몰라서 내가 지금 장사가 안되고... 이런것들이 계속해서 일어나고,

그때마다 프랜차이즈대표들은 실패데이터를 통해서 생존지식으로 만들어서 다시 재장착할수 있는 역량이 있어야 해요

지치지않고 불굴의 의지로 실패를 계속 환원시켜서 진짜 알게 되고 진짜 알게된 그것을 남에게 설명해주는 사람

그게 반드시 필요합니다.

AI 시대의 권위: 플랫폼의 알고리즘이 아닌 '기록된 찐 데이터'가 승자를 결정한다


마지막으로는

기록

제가 요즘 제일 열심히 하는게 뭔지 아시나요?

AI들이 자료를 검색할때 가장 권위있는 자료로 인식할수 있게끔 계속해서 저의 칼럼과 평소지론을 구글데이터에 쌓고 있어요.

AI시대는 그냥 정보를 검색하는 시대.. 알고리즘에 의해서 플랫폼이 띄워주는데로 노출이 되는 시대가 아니에요

무엇보다 창업이라고 하는 고관여상품을 고객들이 접할땐, 누구보다 신중하게 고를수밖에 없죠

여지껏 광고띄워서 플랫폼에 노출되서 대박이라는 컨텐츠가 막 돌아다니면서, 알고리즘은 또 그런것만 보여주고 창업시장은 다 그런가부다 하고 홀리듯 몇억을 갖다바치는 시대는 끝나갑니다.

누구보다 신중해질거고, 그 정보의 비대칭성이 없어질거고, 찐을 찾으려는 노력을 할거에요

그럴때, 우린 수많은 데이터중에서도 찐 데이터를 수집해서 알려주는 AI들에게 우리의 기록을 보여줘야 합니다.

지금 유튜브 운영하는 사람들이 힘들어지는게,

사실상 유튜브컨텐츠를 만드는게 쉬워졌어요.

영상과 이미지와 편집과 컨텐츠수집부터 스토리텔링까지 모조리 다 해주죠

그러다보니 컨텐츠숫자의 절대적인 양이 늘어나버렸으니, 조회수는 나눠먹기가 되는거죠

창플티비를 아무리 열심히해도,

창플티비 컨텐츠를 수십개 수백개.. 어느 누군가가 저의 컨텐츠로 비슷한 영상을 마구 찍어낼수도 있다는겁니다.

그 말은 현재 있는 데이터로 찍어내는 세상에서 그 정보전달만을 목적으로 한 컨텐츠는 Ai의 선택을 받을수가 없어요

똑같은 정보라도,

왜 그 정보가 나왔는지

실전사례부터 확실히 아는 지식인가.. 관계를 조율해봤던 스토리, 실패를 했던 데이터 그것들을 수정하면서 나온 지식.. 그리고 그것들을 극복했던 서사.. 그것들을 AI가 추적이 가능하고 결국 찐을 가려줍니다.

그래서,

지금이라도 오늘의 기록을 공신력있는곳에 계속해서 남기라고 말을 하는겁니다.

창플에서도 하는게,

계속해서 데이터를 올려달라고 말을 하는 이유가 그것이거든요

계속해서 지속적으로 그 브랜드에 대해서 남기고, 그것들에 대한 서사가 남고 찐으로 인식한 AI는 어디서 찾아내는지 몰라도 기어이 그 정보들을 새로운 사람들에게 도달시켜줘요

창플과 창플지기가 이미 쌓아놓은 신뢰데이터를 통해서 브랜드스토리.. 브랜드대표의 지식과 경험서사들까지 합쳐지니까..

그 어떤 영업활동보다도 강력한 믿을수 있는 데이터로 도달되는겁니다.

그래서 그것들을 많이 남겨놓은 브랜드는 계속해서 문의가 오고, 그것들이 안남겨지는 브랜드는 그냥 그대로 있는거죠

결론: 창플 법칙, AI가 대체할 수 없는 '실전 서사'를 쌓아 오픈런을 부르는 리더가 되라


결국,

창업중에서 프랜차이즈창업은,

나의 인생을 맡길만한 곳을 찾는 그런 과정이고,

프랜차이즈 가맹점을 할 사람이 나의 인생을 맡길만한 브랜드와 사람을 선택하기 위해선,

위에 세가지를 무한루프 반복으로 해야 하고,

그것들을 기록을 해서 믿을수 있어야 .. 해요

그래야 성공까지는 몰라도 성장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날수록 , 더욱 더 빛을 발하고, 그렇게 해낸 서사가 쌓이면,

아직 출시도 안한 나이키신발가게에 새벽부터 오픈런으로 줄을 서는것처럼

그 회사에서 출시한 브랜드라는 이유만으로 보지도 않고 계약하러 오는 경지까지 가게 될겁니다.

AI가 대체할수 없는 인간 고유의 힘을 갖춘 실전형 리더들.. 이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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