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의 기하학—남의 회사 그래프에 감정을 낭비하지 말고, 내 사업의 소유 가치를 창조하라

사업을 꿈꾸는 사람이 주식하면 안되는 이유



창조자의 시선: 머스크와 베이조스가 주가 창 대신 '기업 가치'에 집착하는 이유


지금 이 주식때문에 대한민국 사람들이 일희일비 중입니다. 오늘 코스피가 10% 이상 빠졌다고 하더군요

또 누군가는 울고 있고, 반대로 베팅한 사람들은 매우 크게 웃고 있습니다.

머스크가 한 말이 있습니다.

나는 주식을 사려고 찾아다니지 않는다.

나는 단지 무언가를 만들려고 할뿐이다.

그러다보니 그 회사의 주식이 돈이 되었을 뿐이다.

투자자가 아니라 창업가가 되어야 돈을 번다는겁니다.

남의 회사가 아니라 본인 회사 키우는데 집중해야 한다는거죠

아마존 제프베조스도 항상 말을 하죠

우린 당장 이익보다 장기적인 기업가치에 집중한다.

수천억 수조원 당장 주가빠지는건 신경도 안씁니다. 그저 그들의 일에 집중합니다.

실리콘밸리에서 항상 인용되는 말중에 이런게 있습니다.

부는 주식을 사고파는게 아니라, 소유권을 만드는 것이다

실제 부자들의 공통점은 남의 회사에 투자한 사람이 아니라, 자신의 사업을 키워서 자신의 지분가치가 늘어나서 떼부자가 된 창업자들이죠

지금 창플카페에 오신 분들은 장차 사업을 꿈꾸는 분들이겠죠

그러면 이거 하나 개념정리는 해야 합니다.

사업이라는건, 돈이 나오는 장치를 만드는 일이에요 돈을 투자하던 내 정성과 시간을 투자하던지 내 사업이 돈이 나오는 구조를 만드는 일이라는 거죠

그리고 그 구조에서 나오는 수익으로 삶을 사는겁니다.

그래서 사업가는 주식상장여부같은 생각 아니어도 늘 같은 일을 합니다.

본인사업의 가치를 올리는 일

기업가치라는건 언제나 이 질문으로 귀결됩니다.

이 회사는 앞으로 얼마나 커질수 있지??

아무리 돈 잘벌고 알짜배기 은행주식이 기업가치가 낮고 위험해보이고 지금 조단위적자가 나도 기업가치가 미친듯이 늘어나는 빅테크주식이 있다고 치면.. 그 차이가 뭘까요

성장할 파이가 클때 기업가치가 커지는 겁니다.

그래서 사업가들은 이 질문을 남의 회사에게 하지 않고, 자기회사에 합니다.

주식투자수익이 한계가 있을수밖에 없는 명백한 이유는 결국 돈을 벌더라도 산술급수적으로 번다는겁니다.

내가 만약에 정말 심사숙고해서 공부도 연구도 많이 해서 1억을 어딘가에 투자했다고 칩시다

그래서 10년동안 정말 투자를 잘해서 100%수익을 내서 2억으로 만들었다고 칩시다

연간 10%수익율로 10년을 차질없이 수익을 냈으니 훌륭한 성과죠

하지만 결국 이방식은 산술적으로 자산이 늘어나는 구조입니다.

1억에서 2억이 되고,

2억에서 4억이 되고

5억에서 10억이 되죠


게임의 룰: 직장인의 '산술급수' 투자와 사업가의 '기하급수' 성장은 차원이 다르다


만약에 직장인이라면 이건 정말 올바른 전략이고 칭찬해야만 하는 스마트함이죠

직장인들은 본인 시간을 회사를 위해 일해서 월급으로 돈을 법니다.

월급으로는 자산을 늘리기 힘들죠

그래서 주식투자도 해야 되고, 몰빵해서도 안되고 부동산도 투자하고 미국증시 달러 금... 분산투자도 필요하겠죠

실제로 미국주식에 투자하면 평균수익율이 연 9~10프로 된다고 합니다. 대단하죠

그래서 많은 직장인들이 투자를 통해서 자산 파이프라인을 만드는데 이건 매우 합리적이고 휼륭한 일이에요

근데 사업가는 완전 다른 게임을 합니다.

사업가는 기업가치를 키우는 사람인거죠

처음에는 가게 하나로 시작했다고 칩시다

그런데 10년뒤 그 브랜드가 50개매장이 되었다고 쳐보자고요

또 누군가는 처음엔 10개매장에 고기를 납품하던 소규모제조유통회사라고 칩시다

그런데 10년뒤 500개 매장에 납품하는 신뢰받는 유통회사가 되었다고 칩시다

그렇게 매장이 늘고 납품처가 늘어서 설비를 확장하고, 신규브랜드도 만들고 또 투자를 하고 있다고 칩시다

이건 단순히 매출증가가 아니죠

기업가치의 산술급수적 증가가 아니라 기하급수적 증가인겁니다.

게다가그걸 내가 처음부터 만들어서 키워왔다면? 지분은 100% 내꺼죠

이건 투자와는 차원이 다른 얘깁니다.

시간 도둑: 남의 회사 차트 보느라 정작 내 회사 분석은 뒷전인 사장님들


그런데.. 요즘 이상한 현상들이 잇어요

사업하겠다는 사람들이 하루종일 주식.. 코인.. 차트.. 뉴스.. 이걸 보고 삽니다.

그래프가 올라가면 기분좋고, 떨어지면 불안하고 우울하죠 오늘처럼 전쟁이슈터져서 폭락하면 좌절모드..

내 사업 내팽켜치고 남의 회사 그래프에 본인 감정이 흔들리는겁니다.

이 시간이라는게 사업가에겐 가장 중요한 자산인데.. 이걸 그냥 차트보고 아침에 인나자마자 미국장보고 .. 코인그래프보고 9시땡하면 어떻게 흘러가고.. 이걸 팔아야돼 가지고 가야돼.. 고민하고

거기에 시간을 쓴다?

사업은 내 시간을 투입해서 가치를 늘리고 브랜드를 만들고 시스템을 만들고 조직을 만들고 또 다른 이름의 사장들을 배출시켜야 해요

그래서 사업가의 시간은 결국 10년뒤 남의 회사 성장에 집중하는게 아니라, 본인회사의 10년뒤를 생각하면서 오늘의 시간을 써야 한다는겁니다.

남의 회사 분석은 그렇게 열심히 잘하면서.. 내 회사 분석을 안해요

집중의 힘: 10년 뒤 내 브랜드의 영토를 상상하며 오늘의 1분을 투입하라


내 가게가 10년뒤 얼마의 가치가 될까? 이 생각으로 오늘을 산다면 그냥 그렇게 살지 않아요

내 사업이 10년뒤 얼마의 가치가 될까를 생각하면 지금 하나하나 할것들이 너무 많죠

10년뒤 내 브랜드가 몇개 매장이 될까? 내 사업모델이 10년뒤 어디까지 갈수 있을까? 내가 만든 제품이 10년뒤 어느 영역까지 진출할까?

이 질문을 미친듯이 스스로 해야 합니다. 남의 회사가치가 아니라 내 회사가치에 집중을 넘어 집착해야 돼요

결론: 창플 통찰, 투자자가 되어 잔돈을 쫓지 말고 지배자가 되어 판을 짜라


지금 사업을 꿈꾸고 계시다면,

주식에 빠지는 순간 시간이 분산됩니다. 에너지가 분산되요 집중력이 분산되요 그리고 결국 가장 중요한 자기사업을 놓칩니다.

사업하는 사람에게 가장 큰 투자대상은 주식이 아니라 자기 가게,자기 사업이에요

그거 기억하셔야 해요

물론 두가지 다 잘하시는 분들도 많겠지만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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