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돈 버는 기계로 살다 버려지는 아저씨들, 당장 자영업 준비 안 하면 직면할 끔찍한 미래
눈물나게 불쌍한 존재 아저씨.. 그들이 당장 창업준비해야 하는 이유
저는 대한민국 아저씨들을 볼 때마다 참 마음이 먹먹해집니다. 가족을 먹여 살려야 한다는 강한 책임감과 두려움으로 평생을 바쳐 뼈빠지게 일해 온 분들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현실은 냉정합니다. 평생 돈 버는 기계로 살며 모든 추억의 재료를 대어주었음에도, 정작 그 기억 속에 아저씨의 자리는 없습니다. 돈을 못 벌고 직장에서 밀려나는 순간, 가족에게조차 '안쓰러우면서도 불편한 존재'로 전락하고 마는 것이 지금 우리 시대 아저씨들의 잔인한 초상입니다. 누구도 내 미래를 보장해주지 않는 급변하는 세상에서, 아저씨들이 왜 지금 당장 스스로를 고용하는 '장사'를 배워야만 하는지 그 필연적인 생존 이유를 담담하게 전해드리겠습니다. 이 글을 통해 인생의 후반전을 완전히 리셋할 결단력을 얻으시길 바랍니다.
미래를 책임지는 남자와 현재를 누리는 여자의 치명적 동상이몽
아저씨들은 잘 알고 있습니다. 돈이 없으면 행복은 없다고..
그래서 죽어라고 일했던 과거를 기억합니다.
죽어라고 일했던 과거는 단연코 본인만을 위한 삶은 아니었을겁니다.
원래 남자는 본인만을 위한거면 그냥 대충 살았을겁니다.
아저씨들 혼자 있으면 아마 삼시세끼 라면도 가능할겁니다.
가족들을 먹여 살려야 한다는 책임감과 불안감과 두려움에 그렇게 뼈빠지게 살았던겁니다.
그 아저씨들이 죽어라고 살아서 그 한 가정이 먹고사는데는 아줌마의 역할도 지대합니다.
그 아줌마가 집에서 뒷바라지 안했다면, 그 아저씨도 그렇게 가정을 내팽겨치고 일에만 몰두하진 못했을겁니다.
자, 여기서 문제가 생깁니다.
아저씨는 지금도 가정의 미래를 생각합니다.
아줌마는 현재의 가정을 생각합니다.
아저씨는 지금 이 돈을 못가져다주면 , 나중에 우리 가정은 큰일난다고 생각합니다.
아줌마는 일단 지금 먹고사는게 충족이 되면, 그때부터 현재를 생각합니다.
그래서 오히려 찢어지게 가난할때는 금슬이 좋습니다. 왜냐면 여자들의 마음속에서 어려울땐 현재의 가치를 즐기려는 여유가 없어요
그땐 그래서 부부둘이 생존을 위해 위기를 벗어나는데 일심동체가 되죠
추억의 비용은 대었으나 정작 기억 속엔 삭제된 돈 버는 기계
그런데, 일단 먹고 살만하게 되면 그때부터.. 남자와 여자의 생각의 차이가 발생합니다.
남자는 이 행복을 유지하기 위해서 미래를 생각하게 되고, 그 방법이 지금 하고 있는 일에 집중하는것이죠
그런데 여자는..
지금이 아니면 누릴수 없는 현재의 가치를 생각하죠.. 그 방법이 가정에 집중하는겁니다.
간혹, 현명한 남자들은 여자들의 이런 마음을 알고, 형식적이나마 가정사에 참여하고 적극적인 태도를 보입니다. 미안하다는 말도 합니다.
맘속으로는 땡기지 않고 몸은 가정에 있어도 정신은 콩밭에 있더라도 말이죠
간혹, 현명한 여자들은 남자들의 이런 마음을 알고 남편을 알아줍니다. 인정해줍니다.
가정에 소홀하게 보이는 아빠를 더 가치있게 보이게 하려고, 자식들에게도 아빠의 위대함을 순간순간 표현해주고, 남편에 대한 동지애를 표현하는 방법으로 아침식사를 준비하고, 정성스럽게 와이셔츠를 다려주기도 하며, 구두라도 닦아주고 그 모습을 자식들에게 보게 합니다.
아저씨는 여자에게 ..
수고했어!! 멋있어!! 라는 말만 들어도 살수 있는 동물입니다.
문제는,아저씨든 아줌마든 대부분 현명하지 않다는겁니다.
평범한 남자들은 그게 잘 안됩니다. 소홀합니다. 마음속에는 강한 명분도 있어요
내가 지금 집중하고 있는 나의 일은 우리 가정을 지키는 최후의 보루다..
평범한 여자들도 그게 안됩니다. 원망합니다. 마음속에 강한 명분도 있어요
지금 내가 행복하지 않다고 주문을 외우고, 자식들에게 아빠에 대한 원망을 쏟아내고, 자식들로부터 엄마는 불쌍해.. 연민을 자아내게 합니다.
여기서부터 문제가 생깁니다.
그 아저씨는 평생 열심히 일만 했습니다.
평생 돈버는 기계였고, 지금 가족들이 이야기하는 모든 기억들..
평생 돈버는 기계였고, 가족들이 이야기하는 학교다녔던 기억, 여행을 가고, 좋은 옷 입고, 좋은 음식 먹고 웃고 울었던 그 모든 기억의 재료는 사실, 아저씨가 가져다준 그 돈이었습니다.
가족들의 모든 추억은 아저씨돈을 만들어졌는데.. 그 기억속에는 아저씨가 없습니다.
칭찬은 딱 1년뿐, 퇴직 후 마주하는 백발의 사회초년생
하지만, 이제서야 남은건..
가족임에도 아무런 말도 안통하고 가족의 이해를 받지도 못하며 돈도 예전보다 못벌어다줍니다.
기존에 줬던것들은 다 기본값.. 이미 가족구성원들에겐 당연한것들이어서.. 줄어든 돈은 오히려 원망의 소재가 됩니다.
아저씨는 돈도 벌어야 하고, 아내와 자식들간에 소통도 잘해야 하고 앞으로도 돈을 더 많이 가져다줘야 하는데..
이젠 퇴직도 하고, 소통도 안되고, 재취업도 안되고, 지난 수십년간 써온 몸은 고장이 나고 닳아서 병원도 가야 합니다.
가족들과 이제라도 추억을 쌓고 싶어도.. 공감대도 없고 어색하고 결정적으로 이젠 돈이 없어서 유사시 금융치료도 안됩니다.
그래서 결국,
자발적으로 혼자살던, 이혼해서 혼자 살던, 혼자사는 아저씨들이 많습니다.
자식들은 엄마편입니다. 돈안되는 아저씨는 사실 자식들에게도 인기가 없습니다.
무슨말만 해도 욕먹는건 아저씨들입니다.
그나마 지금 70되서도 장사해서 먹고사는 아저씨들은 그나마 나은편입니다. 오만했던 자식들도 처음엔 무시했다가도 나가서 개고생하고 다시 집으로 돌아와서 그 괴팍한 성격의 아저씨아빠에게 가업을 물려받겠다고 하면서 숙이고 들어오기도 합니다.
결국, 남는건 죽을때까지 돈버는 능력
그 모든게 이걸로 귀결됩니다.
우리나라 평균 퇴직연령 49세.. 그리고 이미 수많은곳에서 고용을 안하는게 기본값이 되고, 정년을 채운다는게 어떤의미가 있을까 싶습니다. 그래서 끝까지 버티고 버티다가 60이 되서 다른 직장을 또 찾고, 다른 일을 해보려고 노력하는 모습을 봅니다.
30년을 근속해서 퇴직을 한 사람이 있다고 칩시다.
고생많았어...
정말 고마웠어라는 칭찬은 딱 1년
그 이후 그 아저씨는 다시 지옥의 시작입니다.
지난 세월 그분들이 인생을 잘못살았다는 말이 아닙니다. 누구보다 열심히 살았고, 그들때문에 이나라 이가정이 평안할수 있었죠
하지만 세상은 너무나도 급박하게 변했는데 이 아저씨들은 세상을 모릅니다.
그저..
군생활을 30년하다가 사회에 나왔는데 .. 그저 나이만 든겁니다.
머리는 다 하얘져버렸는데 사실상 사회초년생과 다를바 없습니다.
그래서 제가 지금.. 아저씨들에게 지금부터라도 장사를 권하는겁니다. 지금부터 장사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생존도구가 될겁니다.
국가도 자식도 지켜주지 않는다, 무쓸모의 공포에서 탈출하라
우리나라 남자 70대 자살율이 압도적으로 높습니다.
아저씨들은 고생했어 멋있어라는 말한마디로도 모든걸 다주고도 행복할수 있지만, 반대로 쓸모가 없어졌을때.. 존재이유가 없어질때
극심한 스트레스를 동반한 죽음으로 향해갑니다.
자살이라는 형태로 급성으로 죽거나, 마음속에 암덩어리를 스스로 키우면서 만성으로 죽거나..
어쨌든 데이터상 지금 아저씨들이 가장 많이 죽습니다.
그렇게 죽지 않으려면,
무쓸모가 되지 않으려면 준비를 해야 하는데..
그들이 직장에서 어떤 준비를 했던지 그 준비한게 결코 내 미래의 보장이 되지 않아요
열심히 젊은시절 모은돈으로 투자한 분들.. 그 투자금 날려먹는거 너무 많이 봅니다. 평생모은게 허무하게 없어집니다.
그렇게 하면 안된다고.. 아직 망하지 않은 분들에게 얘기해봐야 소용없어요
아저씨들은 꼭 겪어봐야 깨닫습니다.
자신의 생각대로 세상환경이 녹록치 않아요 사놨던 오피스텔이 공실이 되고, 사놨던 상가가 반토막이 되고 고스란히 빚만 남습니다.
주식코인이 내가 산것만 폭락하고 내가 투자한것들만 콕 찝어서 실패를 합니다.
누구도 내 미래를 보장해주지 않죠..
국가?? 청년대책은 있어도 아저씨대책은 들어보지 못했습니다.
자식?? 더 달라고만 안해도 다행입니다.
와이프? 이젠 대화조차 안됩니다.
그나마 정으로 버텨주고 있는데.. 내가 말 몇마디만 잘못해도 십자포화가 날아옵니다. 아저씨가 개념없이 옛날얘기 꺼내면서 개념없이 이혼구실까지 주다가는.. 지긋지긋한 결혼생활 미련없이 던져버릴 아줌마들도 많습니다.
늙으면 아저씨는 필요 없으니까..
자식과 친구들과 있는게 행복하니까..
힘떨어진 사자는 초라하게 죽어가는겁니다.
베테랑 기술자도 도태되는 시대, 사람을 모으는 자영업으로 진화하라
그러니까.. 장사를 배워야 합니다. 자영업을 해야 합니다. 자영업을 공부해야 합니다. 남이 써주질 않으니 내가 나를 고용해서 반드시 살아남고 생존해서 쓸모있는 사람으로 계속 남아야 합니다.
누구도 보장해주지 않고 지금같은 환경변화속에서는 나스스로 계속해서 변하고 진화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생존방식을 스스로 바꿔야하는 시대입니다.
지금 어정쩡한 재산을 가지고, 어정쩡하게 직장을 다니고 있다면 더 늦기전에 나오십시요
조금이라도 더 젊을때 나와야 합니다. 그리고 다시 인생을 리셋해야 합니다. 일반인 신분에서 자영업신분으로 전환시켜야 합니다. 거기서부터 성장시켜나가야 합니다.
모아서 되는 노후준비는 업습니다. 내가 적어도 80살까지는 먹고사는건 문제없는 그런 자영업자가 되어야 합니다.
과거에는 기술이라도 배우면 평생먹고 산다는 개념이라도 있었죠
근데 지금은 완전 달라졌죠
아무리 베테랑 기술을 가지고 있어도 누가 일 안주면 일 못하는겁니다. 기술만 가지고는 손님이 그냥 오지 않아요
그 손님을 유치하는것도 개인적인 마케팅기술이 아니면 기업들이 하는거고, 그 기술을 가지고 플랫폼노동자로 살아갈 뿐인거고
인간에게 주는 돈이 아까운 순서대로 기술을 가진 기계와 로봇은 계속해서 나올겁니다.
적어도 사람으로서 사람을 유치할수 있는 자영업자가 되어야 합니다.
큰성공이 아니에요
대형선박을 끌고 나가서 수십톤의 참치잡이하러 나가라는 말이 아니에요
작더라도.. 내가 내 힘을 낚싯대를 가지고 물고기를 낚아서 먹고 사는 정도의 자영업은 우리같은 소시민들도 얼마든지 하고 살수 있습니다.
영국의 극작가 버나드 쇼라는 사람의 묘비명에 이런 글귀가 써있다고 합니다.
우물쭈물 하다가 내 이럴줄 알았다!!
빨리 움직이십시요
그게 바로 이 눈물나게 불쌍한 아저씨들 대열에서 벗어날수 있는 유일한 길입니다.
안쓰러우면서도 불편한 존재.. 아저씨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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