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커피 매출 6천억의 잔혹한 진실, 본사는 800억 배당 잔치 벌이고 점주들은 피의 숙청 당하는 사모펀드의 덫
매출 6천억돌파 메가커피 점주는 한숨속 본사는 800억 배당잔치 - 본사의 회수기가 지나고 피의 숙청이 시작된다
저는 최근 저가 커피 브랜드의 역대급 매출 성장과 본사의 수백억 대 배당 뉴스 이면에 숨겨진 프랜차이즈 시장의 무서운 구조 변화를 직감했습니다. 초보 창업자들은 "큰 브랜드니까 안전하겠지"라며 덜컥 가맹 계약을 맺지만, 지금 대형 프랜차이즈 본사들은 재투자가 아닌 철저한 '투자금 회수기'에 접어들었습니다. 사모펀드가 몸값을 부풀려 1조 원에 매각하기 위해 짜놓은 판 위에서, 결국 영세한 기존 점주들은 새로운 신메뉴 장착, 매장 대형화, 리모델링 압박을 견디지 못하고 도태될 운명에 처해 있습니다. 장사가 잘되는 알짜배기 매장은 본사가 직영점으로 뺏어가고, 남은 자리는 거대 자본을 쥔 법인형 점주들로 채워지는 이른바 '피의 숙청'이 시작된 것입니다. 브랜드는 살아남아도 내가 쫓겨나면 끝인 이 냉혹한 자영업의 미래를 담담하게 폭로해 드릴 테니, 대형 브랜드 창업을 꿈꾸기 전 반드시 이 글을 끝까지 읽고 시장의 흐름을 파악하시길 바랍니다.
순이익 100% 배당과 빚 경영, 사모펀드가 메가커피 몸값을 키우는 엑싯 공식
지금 뉴스기사를 보면,
그냥 본사가 엄청 돈 많이 버는구나를 생각할수 있지만,
초보창업자 입장에선 좀 이면에 있는 얘기를 좀 알 필요가 있어요
앞으로 프랜차이즈 시장구조를 그대로 보여주는 대표적인 실 예가 될겁니다.
앞으로 이 구조로 프랜차이즈본사들을 운영할테니 말이죠
메가커피 매출이 6천억이 넘었죠. 이건 실제로 성장을 크게 한겁니다. 30%가 성장을 했다니까.
그런데 영업이익율은 좀 하락했습니다.
일단 외형을 확장시킨거죠
그런데 중요한건, 순익이 800억인데 800억을 거의 100% 배당을 했어요 번돈 그냥 다 가져간겁니다.
심지어 현금이 회사에 있는데 빚을 더 지었어요 차입금경영이라고 하죠
벌어서 브랜드를 재투자를 하는게 아니라, 일단 회수하고 일단 벌어가고 외형와꾸 늘려놓은다음 또 다른 성장동력을 제시해서 나가겠다는 신호입니다.
사모펀드들의 엑싯코스는 정형화가 되어있죠
일단,광고비를 엄청 씁니다 손흥민 BTS 다 쓸수 있죠. 매출을 높이고 출점속도를 높입니다. 경쟁이 심화되고 안되는곳들은 도태되죠 그러면 경쟁점보다 더 좋은 형태로 또 출점시키고 또 도태시키고.. 포화가 된 상태라면, 가맹점교체를 통해서 성장을 하고, 장사잘되는 가맹점은 직영점으로 전환시켜서 매출과 영업이익을 높입니다.
그리고 이제 지금은, 또 다른 성장동력을 장착하는 상황입니다.
김밥천국이 된 저가 커피, 주문 단가를 따블로 올릴 대형화 전략
지금 메가커피는 김밥천국이 될 기세입니다.
이건 새로운 성장동력으로서의 가치가 생기는겁니다.
현재 매장평균매출이 3천만원이라고 한다면,
앞으로 매장평균매출은 5천만원이 되는겁니다.
저가커피숍의 고질병이었던 주문단가부족은 이젠 문제가 되지 않아요
커피도 마시고 디저트 간식 간편식까지 해결하는 곳이 되는겁니다.
그리고 또 다른 성장동력
메가커피의 대형화
이곳에서 커피와 디저트와 간편식을 같이 즐기는 아지트가 될거에요
아마 스타벅스는 조만간 정리가 될겁니다.
스타벅스는 이미 영혼을 잃었죠. 심지어 배달의 민족에서도 이젠 스벅을 만날수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배달의 민족에서 메가커피가 저가커피와 김볶밥과 치킨을 파는데.. 스벅에서 비싼커피와 비싼 공장형샌드위치를 사먹을까요?
지금은 메가커피는 회수기에 들어갔다고 보는게 정확합니다.
회수기..
일단 들어간돈은 다뺀것 같고,
이젠 나가야 하죠
가령 1000억에 샀다면 1조에 팔아야 하는겁니다.
이러면 현재의 현금흐름과 영업이익과 앞으로 성장동력을 보여주는거죠
매장당 매출이 따불이 되겠죠?
그리고 대형화가 되면 매장인테리어 수익도 늘어나겠죠?
스벅을 대체하는 공간이라는 타이틀도 만들어나갈겁니다. 유명 연예인들이 아마도 메가커피에서 즐길겁니다.
손흥민뿐 아니라 블랙핑크든지 더 확실한 스타들이 메가를 점령하겠죠
자동화 로봇 렌탈과 국도변 드라이브스루, 1조짜리 매각을 위한 빌드업
이러면 그 다음은??
자동화가 진행될겁니다.
키오스크뿐 아니라 자동화커피기계가 커피를 내리고, 사람은 음식담당으로 변할수도 있겠죠
메가커피로봇도 생기는겁니다.
이러면 푸드테크기업으로서 기업가치가 늘어나고, 무엇보다 물류수익뿐 아니라 렌탈수익까지 가져갑니다.
로봇렌탈 현금흐름은.. 정수기회사 현금흐름 못지 않은 현금흐름이 되죠
자 그러면,
그중에서 가장 상권입지좋고 매출이 확실한곳에 가맹점들은 직영점화가 되겠죠
매출은 높고 영업이익도 수직상승하죠
그러면 직영점의 성공을 발판으로, 가맹점주들에겐 재계약조건이 신메뉴장착과 확장이전및 리모델링을 강요할겁니다.
이건 시대적인 흐름이라 어찌할수도 없어요
지금 3천개가 넘는 메가커피가 다 물갈이가 되는 아주 해피한 상황이 되는겁니다.
3천개가 4천개가 되고, 그동안 드라이브스루로 외곽에 있던 스벅모델도 메가커피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것이고,
실제적인 국도변 휴게소역할까지도 가능합니다.
이러면 몇개가 될지 몰라요
그게 되든 안되든 중요하지 않아요 성장동력.. 가능성으로 기업가치가 매겨집니다
그렇게 되기까지 그 뒤에 인수한 사람들이 고생깨나 하겠지만, 지금 메가커피를 엑싯하려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차근차근 가능성을 쌓고 있죠
이러면 결국,
메가점주들은 브랜드가 팔리자마자 .. 착수가 될겁니다.
1조에 산 사람은 최소 3조이상은 생각할테니 말이죠
거기에 또 하나 더 있죠
해외진출..
해외진출이 말이 쉽지 쉽게 되는건 아니지만, 이것또한 새로운 성장동력중에 하나죠
일단 돈빌릴수 있을때 빨리 빨리 빌려놔서,
이자갚는거 생기니 영업이익은 줄어들지만, 일단 배당으로 주주들의 배를 불려주고, 펀드의 수익성신뢰제고에 무지하게 기여를 하죠
어차피 목적은 사모펀드의 돈벌이니 말이죠
그래서 지금 회수하는 중으로 보입니다.
얼마전,
메가커피가 홈플러스 인수전에 뛰어든적이 있죠?
이게 무슨 말일까요??
그냥 마트시장진출??
그게 아니죠.. 커피시장을 넘어서 종합유통사로서의 영역확대의 가능성을 슬쩍 보여준겁니다
진짜 하겠다가 아니라,
우리 이것도 가능해!!
홈플러스에 메가커피가 입점하고, 메가와 홈플이 같이 배달이 오는거에요
커피와 볶음밥을 시키면서 달걀과 과일을 같이 주문을 넣는거죠
될지 안될지 모르지만 그럴수 있는거잖아요??
종합해보면,
다 기업가치를 높이려는 일환이라는 말입니다.
그래서 지금 1조라는 매각금액이 싼거다!! 요게 되는겁니다.
과거 더본코리아가 상장할때,
기업벨류를 프랜차이즈회사로 안잡고, 씨제이나 오뚜기로 잡을때가 있었죠?? 우린 식품회사라는 걸로 기업가치를 매긴겁니다.
빽다방 빽햄 빽라면등등 이게 다 식품회사로서 기업가치를 위한 일이었죠
자, 지금 상황은 그 사람들 걱정을 할게 아니라,
우린 이 메가커피 점주들 상황을 볼 필요가 있다는겁니다.
원가가 상승하고 인건비도 상승하고, 새롭게 신메뉴가 나오고 오퍼레이션방식이 달라지면 현재 매장에서 적용이 힘들어요
새로운 점주와 기존점주와의 갈등도 생길것이고 차액가맹금같은 이슈료 소송도 진행되겠죠
중요한건,
새로운 기업가치로 매각하려는 본사는 새로운 성장동력을 위한 발판을 가맹점주교체로 잡았다는겁니다.
우량가맹점은 직영점화로 잡았다는겁니다.
새로운 가맹점주로 최신메뉴들 완벽한 구조로 오픈시켜야 하고, 새로운 배달시스템.. 새로운 대형공간시스템으로 바꿔 달아서 성장할 새로운 가맹점주가 필요한 상황이거든요
각 매장당 매출데이터가 확실하기 때문에 새롭게 장착한 가맹점주들은 확실히 생존을 넘어서 제법 돈을 만질겁니다.
그리고 이제부터는 법인형가맹점주들의 등장이 본격화될겁니다.
왜냐면, 지금 돈이 씨가 말랐거든요.. 현재 다점포점주들은 어찌어찌 하다보니까 대출이빠이 받아서 현금도니까 현금흐름으로 늘리는 다점포점주였다면, 이젠 매출이 높아진 이상 법인형가맹점주들이 등장할때가 되었죠
더 시스템화될거니까.. 결국 영세한 점주들은 사라질겁니다.
전 이걸 그래서 피의 숙청이라고 부릅니다.
이제 곧 시작됩니다.
그리고 이 모범사례는 다른 프랜차이즈도 동일하게 적용될겁니다.
큰브랜드는 안전하겠지?? 네 맞아요
메가커피는 안전합니다.
가맹점주만 교체될 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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